아리엘(세븐나이츠)/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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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의 마법사 아리엘

별빛의 힘으로, 하!

width=100%아리엘
유형마법형소속파괴의 파편
수색대
처음 파괴의 힘을 접했을 때, 고통과 혼란을 겪었으나 루디의 조언으로 파괴의 힘을 견뎌내어 더 강한 별빛의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
능력치레벨Lv.30 +5Lv.46 +10
생명력14644464
마법력8272478
방어력3631169
속공31
파괴의 파편 수색대
스니퍼아리엘쥬피헬레니아비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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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3일 업데이트로 각성이 추가되며 에반, 카린, 스니퍼와 함께 등장한 아리엘의 각성 영웅.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세븐나이츠들이 카린을 희생하려 했을 때는 에반과 함께 카린을 구출하려 했으나, 1년이 지난 시즌 2 시점에서는 다시 세븐나이츠에 협력하고 있다. 아무래도 오빠 때문인 듯. 오빠가 점점 민심을 잃어가는데 앞으로의 행적이 걱정스럽다.

쥬피와 스니퍼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아리엘 눈에는 사귀는 것으로 보이는데 쥬피는 극구 부정 중.

3 게임 내 성능

결투장에서 아리엘의 입지는 불사 영웅들을 지우는 이로운 버프 제거와 보급형이라는 특징이 있었으나 불사덱의 하드 카운터들이 나오고 턴감 스킬이 많아진 데다가 각성 영웅들이 보급됨에 따라 현재 아리엘은 입지를 완전히 잃은 상태이다. 보통 모험에서 보진 딜러의 치명타 확률을 높이기 위해 버퍼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각성 루리부터 시작해 치확 버퍼가 쏟아져 나오면서 그 입지도 빼앗기고 말았다.

그래도 역시 죽지 않은 아리엘의 강점은 굉장히 빠른 4쫄작 속도. 현존하는 2광역 캐릭터 중에서는 스킬 모션이 가장 짧고, 각성기의 쿨 초기화로 7-9 어려움 4쫄작을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영웅이었다. 하지만 각성의 조각 값어치에 비해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여기는 이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7-9 어려움 자동 4쫄작이 가능한 카일, 각성 니아각성 유리, 각성 비담, 각성 손오공이 나오면서 안 그래도 없는 입지가 극단적으로 좁아졌다. 카일과 유리의 경우 아리엘과 시간 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는다!

한때 지옥 요던이 추가되고, 여포각성 소이 + 각성 아리엘을 넣어 3연속 혈풍벽파로 지옥 몹들을 녹여버리는 조합이 발견되며 쓰일 곳이 생기기도 했었다. 하지만 각성 헬레니아라는 훌륭한 탱커가 쿨 초기화 스킬을 갖고 있고, 무엇보다도 이 단 한 가지 이유로 아리엘을 각성시키기에는 각조가 심하게 아깝다는 것이 발목을 잡아서 이제는 쓰이지 않는다. 심지어 이건 치명타확률 증가가 사라지면서 더더욱 쓸 가치가 없어졌다.

정리하자면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다른 영웅들에게 밀리는 성능으로 계륵같은 포지션에 놓여있는 상태여서 아리엘에게 토파즈 300개 값의 각성의 조각을 투자하는 것은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이미 키워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쓰겠지만, 없는 사람이 굳이 키울 필요는 없다는 얘기.

그렇게 리메이크에 사활을 걸던 영웅이었지만, 세나 제작진은 아리엘을 어려움 공성전 전용으로 리메이크해버리고 말았다. 그런 주제에 클로에나 스니퍼에 주어진 전용 강화 버프는 전혀 주어지지도 않은 데다가 어려움 공성은 인구 자체가 얼마 없어 여전히 거의 쓰이지 않을 영웅. 게다가 억지로 다른 곳에서라도 써먹을 수라도 있는 각성 스니퍼와 달리 각성 아리엘은 철저히 어려움 공성에서만 통하는 스킬셋으로 리메이크된 것이 치명적이다. 그리고 아리엘을 띄워주기 위해 각성 세바스찬이라는 신캐를 내놓았지만 어려움 공성을 위해 세바스찬을 키우는 유저가 아직 적어서 아리엘의 인식이 좋아지기는 힘들 것이다. 이대로 가면 최초로 리메이크를 두 번이나 한 각성영웅이 될지도...

2016년 8월 31일 혁명단 스페셜 던전의 등장으로 재평가되었다!!!. 혁명단 던전의 영웅들이 어려움 공성과 마찬가지로 괴랄한 보호막을 가지고 있고(쉬움 기준, 각성세인 귀신베기로 겨우 보호막을 제거할 수 있다. 어려움은......), 키리엘과 엘리시아 각성기가 이러한 보호막을 한 번 더 리필 해주기 때문. 하지만 스페셜 영웅 레벨이 40 이상만 되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기 때문에 결국은 고인취급을 받고 있다.

2016년 9월 21일 블리치 콜라보로 나오는 6성 오리히메가 사실상 상위호환으로 나오게 되어[1] 다시 관짝에 들어가게 생겼다. 그나마 각성 스킬 덕분에 근소하게 낫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아리엘에 각성의 조각을 투자할 이유가 없어졌다.[2]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신의 은총

width=100%적군 전체의 피해량과 방어력이 40% 감소합니다. 추가적으로 자신에게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5회가 부여됩니다. (이 효과는 방어무시, 관통 효과에도 적용됩니다.)

각성의 리메이크 후에는 생존기가 개선되고 치명타 확률 증가가 방어력과 피해량을 40% 감소시키는 패시브로 변경되었는데, 이 또한 공성전이 아니라면 매우 애매한 것이 문제. 방덱 상대로 각성 에반이나 카르마를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겠지만 그 전에 무효화가 날아가 털려버릴 확률이 높다.

리메이크 전에는 생존기가 애매하기 그지없었다. 무효화 5회가 3턴간 부여되는데, 속공으로 먼저 공격을 시작했다가 턴감소 스킬 아무거나 맞으면 무효화가 사라지는 것이다.[3] 생존성을 높이려면 속공을 빼야되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 사실상 무효화나 면역의 하위호환 효과이다. 턴감스킬을 맞아도 빠지고 다단히트 스킬을 맞아도 빠지는 효과이기 때문.

밸런스를 위해 이런 반쪽자리 생존기를 준 듯 싶은데, 바로 뒤에 추가된 세라발리스타를 보면 대체 왜 3턴 제약을 걸어놓은 것인가 의문이다.

3.1.2 빛의 심판

「별빛의 힘이여, 내려라!」

width=100%

80초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0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보호막을 제거합니다.

리메이크 이후 보호막을 벗겨내는 스킬이 되었다. 하지만 각성 헬레니아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보호막 수치가 2000인데, 이걸 지워봤자 스킬 한 번 아끼는 수준의 이득밖에 볼 수 없다. 특히 압권은 각성 니아.[4] 관통이 없어 그야말로 보호막만 지우고 땡이다. 그리고 각성 에반을 치더라도 오히려 반사에 역관광당할 가능성이 큰 데다가 이 둘은 자신만 보호막을 부여해 나머지 4명에겐 비효율의 극치가 되어버린다. 각성 헬레니아는 각성기 후 걸어주면 각성기가 증발한 상대의 멘붕을 볼 수 있겠으나 결투장에선 거의 보이지도 않으니 실질적으론 각성 룩의 견제를 위해 태어난 스킬이나 다름없다. 어려움 공성에선 각성 룩이 등장하니 거기 쓰라고 만든 스킬로 보인다.

그러던 중 혁명단 스페셜 던전 등장으로 인해 뜬금없지만 드디어 쓸모가 생겼다. 이 스페셜 던전의 엘리시아와 키리엘은 각성기로 보호막을 씌워버리는데, 이 수치가 쉬움에서조차 42렙 각세인이 흑귀로 긁어야 겨우 깨질 정도로 흉악해서 이 스킬로 지우는 쪽이 훨씬 빠르다.

그렇지만 블리치 콜라보로 나온 오리히메라는 대체제가 생겨버렸다. 보호막 3000 제공, 보호막 제거+2턴감을 가지고 정확히 어공에 필요한 만큼의 디버프에 자체 댐감까지 가졌기에 오리히메를 키운 사람이 아리엘을 각성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리메이크 전에는 광역 실명스킬로 계수만 증가하고 다른 변경사항은 없었다. 그래도 막 등장했을 때는 덕택에 실명이 상향되어 딱히 변경점이 없어도 위협적인 스킬이었다.

다만 린의 평타에 붙은 부가효과보다 걸리는 확률은 체감적으로 낮은편. 게다가 실명은 다른 행동불가 상태이상들에 비하면 복불복이 심한 상태이상이기에, 운에 따라 위력적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거기다가 니아의 예처럼 상대에게 상태이상 면역이 있으면 실명은 막히고 5인기 면역이 있으면 딜링이 막히는, 그냥 무효화 1회 벗기는 턴낭비 스킬이 될 수도 있었다.

3.1.3 눈부신 빛

「별의 은총이여, 퍼져라!」

width=100%

74초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0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되고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킵니다.

리메이크 이후 이로운 버프 제거가 2턴감으로 효과가 변경된 스킬이다. 관통과 2턴감이 동시에 붙었다는 것만 보고 써야 되는데, 직장인 어려움 공성 밖이라면 유성우와 진지하게 채용을 저울질해봐야 할 것이다.

3.1.4 각성 - 빛과 어둠의 별

「별의 저주와, 별의 축복을, 내리라!」

width=100%아군 전체의 스킬 재사용 시간을 초기화시키고 6턴간 아군 전체의 반격률이 50% 상승합니다. 추가적으로 4턴간 적군 전체의 약점 공격 확률이 50% 감소합니다.

기존의 쿨타임 초기화에 리메이크 이후에는 쿨증이 빠지고 아군 반격률 증가와 적 약점 공격 확률 감소가 붙었다. 약점 공격 확률 감소로 생존성을 약간이라고 올리고 반격률 증가로 레이첼을 대체하라는 것으로 보인다. 어려움 공성 이외엔 쓸 곳을 찾기 힘들어 보이는 스킬셋 중 유일하게 다른 PvE에서도 써 봄직한 스킬.

그리고, 무탑 등에서 사라, 루시를 만나고 이 스킬을 쓰면, 악마의 키스, 신내림을 즉시 써버린다... 해로운 효과 제거로 사라지는 건가

리메이크 전에는 적 쿨타임 증가&아군 쿨타임 초기화였다. 적의 쿨타임이 증가된 30초 동안 스킬을 2번 쓸 시간을 벌 수 있었던 스킬이다. 물론 적군이 각성기를 스지 않는다면....

앞에 서도 언급했듯이 아리엘이 지옥 요던에서 잠깐동안 쓰였던 이유이기도 하다.

제작진이 자동모험에 각성기를 예약 시전시킬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한동안 감감무소식이었다가 2016년 10월 20일이 되어서야 나왔다.[5]

어떤 사람들은 이 스킬 이펙트보고 아리엘이 방귀를 뀌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3.2 컨텐츠 별 평가

모험피감, 방감 패시브에 나아진 생존성, 빠른 스킬 시전 시간 등으로 나쁘지 않다. 방감의 수치가 낮은 것이 단점.
쫄/장비작미칠듯이 빠른 스킬 시전 속도로 매우 유용하다. 4쫄작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하지만 상술한 것처럼 다른 쫄작 영웅들도 빠르게 가능하고 시간차가 거의 나지 않는다.
요일 던전
(극악)
방어력과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패시브는 수치가 레이첼 불새의 하위호환이지만 생존기가 괜찮은 편이기에 쓸 수는 있다. 각성스킬의 쿨타임 초기화도 도움이 된다.
요일 던전
(지옥)
월, 목요일에 보호막을 지우거나 각성스킬로 보진딜러의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시킬 수 있다. 다만 리메이크 이후 치명타 확률 증가와 이법제가 사라졌다. 
공성전리메이크로 어려움 공성 디버퍼가 되었지만, 생존력 증가라고는 고작 패시브에서 피해량 40% 감소가 붙고 3턴 제한이 빠진 게 다라 엄청나게 고초월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쉬움은 비효율적이고, 보통 공성은 넣을 수는 있지만, 대체재가 많다.
결투장리메이크 후에도 고질적인 타격수와 몸빵 문제가 전혀 해결이 안 되어서 공덱이던 방덱이던 끼어들어가는 건 무리.
무한의 탑필수는 아니지만 스킬 시전시간이 다른 어느 영웅보다도 짧은 것을 이용해 황금의 방을 빠르게 돌 수 있고, 120층 이전까지 각성기를 활용해 강력한 단일 딜러를 이용하거나 각성 리를 친구영웅 까지 불러오는 즉 4리의 패도멸악권의 쿨타임을 초기화시켜 3라운드 무혈클리어에 유용하다. 리메이크 이후 무효화가 있는 방감버퍼가 되었기에 이쪽으로도 쓰일 가능성이 생겼지만 레이첼과 칼 헤론이라는 대체제가 있다.
심연의 탑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고 수준. 각성 헬레니아 카운터로 데려가보자.
레이드와도 쓸모없다. 각성기는 조금 쓸만하지만 나머지 스킬 전부가 쓸모없다.
보스전보스전의 방어력, 피해량 감소는 레이철이 굳게 입지를 다지고 있어서 넣을 수 없다.
총평어려움 공성을 돌지 않는 대부분의 유저에겐 여전히 조각이 아까운 고인. 어려움 공성 디버퍼의 입지는 생겼지만 육성의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보여진다.

3.3 추천 장비

무기속속/속치생존기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기 위해 속공 두개를 다 끼지 않고 속공과 치명타를 하나씩 같이 착용하는 경우도 있고, 리메이크로 어려움 공성 영웅이 된 현재에는 속공을 치는 쪽도 시간 끌기 면에서 유리하긴 하다. 치명타 확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치치를 끼기도 했지만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
방어구생생리메이크 전 각리엘의 생존기는 3턴 제한이 붙은 반쪽짜리 생존기였기에 생명력+생명력은 반강제 수준으로 다른 옵션의 방어구를 끼는 순간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아리엘을 볼 수 있었다. 리메이크 후 디버퍼가 되었기 때문에 생생 효율이 떨어지긴 커녕 더 올라갔다. 리메이크 후 막막의 효율은 추가바람.
장신구불사의 반지가 최고효율이지만 차선책으로 생명력 증가나 막기 증가 등을 주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 어려움 공성 디버퍼 주제에 생존기가 리필도 안 되는 무효화 5회 뿐임을 생각하면 더더욱.
보석보조 딜러로서 피해량 증가+치명타 확률 증가+치명타 데미지 증가 셋팅이 가장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부족한 생존기로 인해 걱정이 많다면 패시브를 통해 어느정도 보완되는 치명타 확률 증가를 빼고 막기 확률 증가를 넣어주기도 한다. 리메이크 후에는 막기 증가를 끼워주는 편이 낫다.

4 패치 이력

스니퍼와 마찬가지로 각성해도 쓸모없는 영웅 취급을 받았으며, 2015년 12월 간담회에서 리메이크 확정 진단을 받았으나 정작 리메이크는 인기투표식으로 진행되어 2016년 7월 22일 리메이크안이 공개되고 8월 4일 패치되었다.

5 기타

빛 덕후에서 별빛 덕후가 되었다. 세븐나이츠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막 추가되었을 때 스니퍼와 마찬가지로 생존기가 애매하나 유저들의 평은 좋은 편이었는데, 외모의 영향도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결투장용 영웅이 아니라는 점도 있고 해서 4쫄작이 가능한 영웅인 각성 비담, 각성 유리, 각성 손오공 등에 비해 인식이 좋지 않다.

1년이 지난 것을 반영한 것인지 성우가 바뀐 것인지, 목소리가 6성 때와 많이 다르다. 전체적으로 야~압 하며 질질 끌던 6성과 달리 절도있게 끊어 말한다. 기합소리가 듣는 사람에 따라 '하!'가 아닌 '항!'이나 '팡!'으로 들려 팡팡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간담회에서 리메이크 확정이라는 말을 들었으나, 정작 리메이크는 투표를 하여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영웅부터 차례대로 하는 것이 되었다. 첫 투표에서 아리엘은 꼴찌에 등극해 기약을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투표 역시 꼴찌여서 한참을 기다려야 할 예정. 그리고 얼마 전 이뤄졌던 각성 실비아 리메이크 투표에서도 꼴찌를 했다. 다행히 스니퍼 다음 리메이크 대상이 아리엘이라고 알려졌다. 결국 리메이크가 되었지만 빛을 보지는 못하였다.

사망 시 별빛이여... 라는 대사를 남기고 죽는다.

기존에 모 혁명단 영웅이 고인일 시절, 이름 뒤에 리엘 붙는 애들은 다 고인이라는 드립을 들었는데, 키리엘의 리메이크 이후엔 아리엘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되어버렸다. 안습.
  1. 스킬셋이 빛의 방패+각성기를 제외한 각성 아리엘 스킬 전부라 하위호환으로 불릴 지경에 이르렀다. 심지어 보호막과 무효화 대신 들어간 뎀감 40% 때문에 혁명단 스던에서는 라이언만 조심하면 오히려 더 잘 버틴다.
  2. 오리히메의 보호막이 턴을 끌지도 못하고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실 둘 다 어공을 안 하면 필요가 없을뿐더러 레이첼로도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하다.
  3. 3턴간 무효화이므로 먼저 공격을 시작해서 2턴만 남게되면 현존하는 어떤 턴감소를 맞아도 2턴이 빠진다.(턴감 장신구 제외)
  4. 최상위권에서는 퇴출되었지만 골드 권에서는 각리, 각델과 함께 매우 높은 확률로 보인다.
  5. 이전 문서에 쫄작 효율 때문에 안 해주는 거라는 내용이 작성 되어있었지만 각성 니아가 나온 현 시점에선 의미가 없는 내용이다. 애초에 각성 니아 출시 전에도 카일, 제이브 가지고 4쫄작 하는 사람이 심심찮게 있었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