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토돈

(깝질무에서 넘어옴)
깝질무
트리토돈

422MS.png 422 깝질무
423MS.png 423 트리토돈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깝질무カラナクシShellos전국 : 422
신오 : 060
수컷 : 50%
암컷 : 50%
트리토돈トリトドンGastrodon전국 : 423
신오 : 061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점착도구를 빼앗기지 않는다.
마중물물타입 기술을 모두 자신이 맞는다.
물타입 기술을 맞으면 특수공격이 올라간다.
*모래의힘날씨가 모래바람일 때 바위, 땅, 강철 타입의 기술위력이 상승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422 깝질무갯민숭달팽이 포켓몬0.3m6.3kg수중 1
부정형
423 트리토돈0.9m29.9kg
진화파일:Attachment/Spr xy 422 East.gif
(東)
shellos.gif
(西)
레벨 30파일:Attachment/Spr xy 423 East.gif
(東)
gastrodon.gif
(西)
422 깝질무423 트리토돈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1배0.5배0배
격투 고스트 노말 드래곤 땅 물 벌레 비행 악 얼음 에스퍼 페어리강철 독 바위 불꽃전기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422 깝질무764848576234325
423 트리토돈1118368928239475
도감설명
422 깝질무
다이아몬드서식지에 따라 다른 모양과 색깔을 띠고 있다. 신오지방에는 2종류가 확인되어 있다.
물가에 서식한다. 서식지 환경에 맞춰서 몸의 형태가 변화했다.
플라티나
5세대
부드러운 몸을 강하게 누르면 보랏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배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사는 장소의 환경에 따라 몸의 모양과 색깔이 변화하기 쉬운 포켓몬이다.
423 트리토돈
다이아몬드뼈가 없고 흐늘흐늘한 몸이다. 몸 일부가 잘려 나가도 다시 자라난다.
고대에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커다란 껍질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다. 얕은 조수 웅덩이에서 산다.
플라티나
5세대
옛날에는 등 전체를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었다. 세포에 흔적이 남아 있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야생에서 적이 공격해오면 자주색 액체를 뿜고 도망간다.

1 개요

4세대에서 추가된 포켓몬이며 모티브는 갯민숭달팽이 + 군소. 특이하게도 서식지에 따라 색깔이 달라 동쪽 바다에서는 푸른색, 서쪽 바다에서는 분홍색을 띠고 있다.[1] 처음 보는 색 잡고는 이로치냐며 묻는 사람이 종종 있다 다이아몬드/펄에서는 챔피언 난천의 멤버 중 하나이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소망의 멤버 중 하나. 진철도 리그전에서 사용했다.[2]

2 대전

불타입, 전기타입들의 천적

좋은 방어상성에 체력 종족치가 높아 내구력이 준수하다. 공격과 특공이 엇비슷해 원하는쪽으로 굴리는 게 가능. 물리기로는 자속 보정받는 폭포오르기지진에 서브웨폰으로 스톤에지를 배울 수 있으며 특수형일 경우에는 주력기로 파도타기대지의힘, 부가무장으로 냉동빔을 사용하게 된다. 솔직히 물리형이나 특수형이나 화력은 조금 애매한 편. 어차피 달팽이다운(…) 스피드는 포기해야 되니 저주와 동반해서 쓰곤 한다.

하지만 트리토돈의 진가는 바로 보조기에서 발휘된다. HP회복비축하기, 하품, 카운터미러코트 등 다양한 보조기를 배우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 얘가 뭘 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맹독/화상 데미지로 깔짝거리면서 HP회복을 쓰는 트리토돈은 게임기를 집어던지게 하고 싶어질 정도. 5세대에서는 마중물이 물타입 무효 효과까지 추가되어서 1배 데미지 노리고 공격할 수도 없다.

상향된 마중물로 인해 주목받으면서 전 세대의 물땅 서브막이였던 대짱이는 이 녀석 때문에 사용도가 급격하게 줄어버렸다. 또한 잠재파워의 위협도 별로 없는 게, 6세대에서 제일 메이저한 잠재파워는 너트령/핫삼을 노린 불, 드래곤 저격용 얼음, 히드런 사냥용 땅이기 때문에 풀은 거의 안 쓰인다. 따라서 트리토돈의 운용은 매우 쉬우며 상대방 입장에서는 정말 화딱지 만들게하기 딱 좋은 포켓몬이다.

하지만 풀타입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방도가 절대 없으니 얌전히 빼자. 특히 풀 타입 특공 어태커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메가이상해꽃드레디어를 조심해야 한다. 냉동빔으로 발악해봤자 기가드레인으로 전부 회복해버리고 무엇보다 트리토돈이 선공을 잡을 리가 없다. 6세대에서 추가된 메가리자몽 Y는 불타입이지만 날씨 때문에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그것도 모자라 솔라빔으로 트리토돈을 냠냠쩝쩝해버리는 위험한 적. 비행타입이 붙어있어 땅가르기조차 안 먹히니 무조건 교체해야 한다.

느리기 때문에 도발에도 취약하며 잠자기가 없을 경우 맹독도 위험하다. 또한 약점을 찌르지 못하면 화력이 굉장히 별볼일없기 때문에 트리토돈에게 강한 포켓몬이 교체로 튀어나와 대타출동을 쓰면 그대로 기점이 되어 망할 수도 있으니 주의.

가장 정석이라 불리는 기술배치는 땅가르기 or 대지의힘 or 지진/비축하기/열탕/HP회복 조합. 이 녀석같이 내구 좋은 녀석의 땅가르기는 매우 받기가 힘들며 열탕의 존재로 물리몬 내놓기도 꺼려진다. 화상 막겠다고 불타입 내보내는 건 그야말로 자살행위. 또한 옹골참 포켓몬들 역시 상성상 이 녀석이 매우 유리하므로 기점잡고 나온 트리토돈의 땅가르기는 매우 부담스럽다 할 수 있다.

또한 이 녀석은 방어 중심이냐 특방 중심이냐도 배틀 양상을 크게 좌지우지 할 수 있어 한번 때려봐야만 (풀타입 어텍커나 맹독포케가 없을경우) 어떤 놈으로 죽일 수 있느냐를 알 수 있다. 상당히 많은 노력치 보정이 따라서 존재하고 설사 방어중심으로 주더라도 라티오스의 안경 용성군을 한타정도는 받을 수 있을 정도까지는 특방에 보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6세대에서는 질퍽이를 경로로 해서 유전기로 녹기를 배우는 것이 가능해 방어중심 플레이가 쉬워졌다.

3 기타

하이톤의 소리에 뒤따르는 달팽이다운 점액질의 소리로 이루어진 기묘한 울음소리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울음소리에 반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분 나쁘다는 사람도 있다. 일본에서는 소리나는대로 써서 포와~오 구쵸구쵸구쵸(ぽわーおぐちょぐちょぐちょ)라고 하며 여기에서 따와 토리토돈을 포와구쵸(ぽわぐちょ) 라고 부른다. 파오후 쿰척쿰척

Spr_b_4d_422b.png Spr_b_4d_423b.png
닌텐도 파워 인터뷰에 의하면 사실 트리토돈 계열은 3세대에서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넣었다고. 위의 스프라이트는 3세대에서 넣으려고 했던 모습. 저 스프라이트는 DP에 들어있지만 쓰이지 않는다. 보면 묘하게 현 모습과는 다르다.

여담으로 니코니코동화에서는 '모든 것의 원흉' 취급받고 있다. 왜냐면 어느 능력자가 이 트리토돈의 울음소리만으로 음악을 만들어 냈기 때문(...) 이 짓을 한 업로더는 이걸 시리즈화(...) 했으며 이후 포켓몬 울음소리 음악을 유행시켰으여, '울음소리만으로 작곡' 태그를 만들어냈다.[1] 이 능력자의 정체는 과거 "중2인 내가~"를 원조격영상을 올려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훗날 大宇宙ステージ,Black Emperor등의 외주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黒魔...

픽시브에서는 묘하게 R-18 일러스트가 많다. 점액(...)도 그렇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꽤나 인기가 많은 모양. 또한 비슷한 포켓몬인 마그카르고미끄래곤과 같이 있는 일러스트도 많다. 또한, DeviantArt의 경우 고개를 약간 기울인 채 브이젤억지로 입에 쑤셔넣은(?) 모습으로 그려진 팬아트가 있긴 하다.[3] 여기 그려져 있는 트리토돈은 서쪽 바다에서의 모습.
  1. 이는 신오지방의 중앙을 천관산이 관통하고 있어 두 트리토돈의 서식지를 분리시켰기 때문. 결과적으로 트리토돈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여 색이 달라진 것이다.
  2. 소망은 서쪽 트리토돈, 진철은 동쪽 트리토돈.
  3. 근데 이 녀석과 브이젤은 몸무게 차이가 고작 4kg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