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이타치

아카츠키 멤버

페인

데이다라

히단

우치하 이타치

제츠

코난

사소리

카쿠즈

호시가키 키사메
탈퇴자2부 이후 가입자

오로치마루

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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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 혈족계승자진정한 힘을 보여드리죠."
" 약하다... 왜 약하냐면... 부족하기 때문이야... 증오..."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시카와 히데오 / 구자형,[1] 최원형(극장판 로드 투 닌자)[2] / 크리스핀 프리먼. 어린 시절은 이시카와 히데오테라사키 유카 / 정혜원.[3]

1 개요

이름우치하 이타치
닌자등록번호012110
생일6월 9일(쌍둥이자리)
나이17세-18세 → 21세(사망)
신장175.2cm → 178.0cm
체중57.1kg → 58.0kg[4]
혈액형AB형
성격냉정, 과묵, 자기희생적
좋아하는 음식다시마 주먹밥, 양배추
싫어하는 음식스테이크
싸워보고 싶은 상대우치하 사스케
좋아하는 말평화
취미과자점 순례[5]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인술체술환술현명함속력스태미나인 맺기(印)총합
데이터 북 354.5553.552.5535.5

명문 우치하 일족에서도 가장 뛰어난 천재 중 하나
나루토에서 '환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닌자

닌자의 프로페셔널보다 총합이 높다. 히루젠이 초대2대 호카게를 동시에 상대했던 걸 생각하면 정말 무지막지한 강자. 게다가 이타치와 능력치가 동등 혹은 비슷한 닌자들은 전부 산전수전 다 겪었으며 전투 경험도 엄청 많은 들인데 이쪽은 불과 21세이다. 하지만 체술이 4.5나 되는 것에 비해 힘과 스테미너가 모자란 편인데 이는 지병의 영향으로 보인다. 게다가 체술이 4.5인 이유도 지병의 영향이 있는 걸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지병만 없었더라도 전 스펙 5(!!)도 꿈이 아니었을 듯.[6] 문제는 저렇게 힘이 약한데도 쿠레나이를 발차기로 밀어낸다. 응?

본격 눈깔 대전의 시작을 알린 자.

2 나뭇잎 마을의 배신자

어리석은 동생이여. 날 죽이고 싶다면 원망하고, 증오해라! 그리고 비겁하고 추하게 살아남아라. 도망치고 또 도망쳐서 살기 위해 발버둥쳐라. 그리고 때가 되면 나와 같은 '눈'을 가지고 내게로 와라.


우치하 사스케의 친형으로 사스케와의 터울은 5살.

굉장히 자상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였고 닌자로서의 능력도 뛰어나 사스케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다 사스케가 7살 때 사스케를 제외한 우치하 일족을 전부 죽여버리고 나뭇잎 마을에서 탈주.[7]

일족을 몰살시킨 이유에 대해 묻는 동생에게 '자신의 그릇을 시험하기 위해서, 그리고 약해빠진 일족에게 질렸기 때문' 이라고 했으며 환술에 걸려 도망치는 동생에게 '날 원망하고 증오해라' 라고 말한다.

3 천재 닌자

어떤 술법이건 약점이라는 구멍이 있기 마련이다.

저 대사가 이타치의 강함을 상징하는 만큼 이타치의 통찰력은 작중 최고다. 그것이 절정을 달했던 게 나가토와의 전투 때다. 난생 처음 보는 지폭천성을 보고서도 전혀 당황하는 기색없이 순식간에 기술의 약점인 "모든것을 빨아 당기므로 술법도 빨아들인다는 점&완성 되기전까지는 무방비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나루토, 비와 함께 지폭천성에 나선 수리검, 미수옥, 야사카니의 곡옥을 날려서 지폭천성을 강제 정지시킨다.

나뭇잎 마을의 명문 우치하 일족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재능을 지녔던 천재.

  • 7살 때 닌자 학교(아카데미)를 1년만에 수석 졸업. 닌자 학교의 선생은 "학교 창설 이래 최고의 천재이며 이타치에게는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다" 고 했을 정도였다.
  • 8살 때 사륜안을 개안. [8][9] 우치하 사스케가 10살 때도 제대로 사륜안을 쓰지 못했던 것과는 비교된다.
  • 10살 때 중급 닌자로 승격. [10]승격 후 반 년 만에(11세) 암부로 내정.
  • 13살 때 암부 분대장의 자리에 오른다.

13살 때 상급 닌자가 된 [11]카카시도 있지만 카카시에 경우는 15살때 암부로 활동. 이타치에경우는 13살때 암부 분대장이였으니 천재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4 작중 행적

어릴 적부터 조숙하고 차분한 성격인데다가 11살에 암부에 입대한 후로는 사스케와 활발하게 놀아주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자상한 형이었다. 또 닌자로서의 재능도 굉장히 뛰어나고 일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기 때문에 사스케 역시 형을 존경하며 잘 따랐다. 자상한건 맞는데 거짓말도 잘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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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스토리 전체를 꿰뚫는 대반전 중 하나로 엄청난 영향을 미친 대활약.

4.1 등장 이전의 언급

존재 자체는 나루토의 첫 권부터 언급되었다. 우치하 사스케가 닌자가 되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다름아닌 "어떤 남자를 반드시 처치하는 것"이었다. 이 당시 이 남자가 어떤 인물인지, 사스케와 어떤 관계였는지도 밝혀지지 않았으나, 중급 닌자 시험 도중에 사스케의 형이었음이 언급된다.
이 때만 해도 이 남자의 존재는 그야말로 머나먼 떡밥인데다가, 그 당시엔 오로치마루가 그야말로 최종보스로서 오만가지 포스를 내뿜으며 날뛰고 있었기 때문에 이 사스케의 형이라는 인물은 거의 맥거핀이라 해도 좋을 듯 했다.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가 저지된 후 리타이어한 오로치마루가 우치하 이타치란 이름을 언급하며 처음으로 이름이 밝혀진다.[13] 그러나 그와 동시에 더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그는 보다 강하다......"

놀랍게도 그 오로치마루가 자기보다 훨씬 강하다고 인정했다! 즉 사스케가 죽이겠다고 다짐했던 남자는, 여태까지의 활약상이나 존재감이 최종 보스나 다름없었던 오로치마루조차도 능가하는 먼치킨이었던 것이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14]더러운 혈통빨

그리고 이어서 '그래서 그 조직에서 빠져나왔다'고 말하면서 이타치와 수수께끼의 조직에 대한 복선을 남겼다.[15]

4.2 등장~미수 사냥

그로부터 얼마 안 있어, 결국 그가 직접 나뭇잎 마을에 모습을 드러낸다.

호시가키 키사메와 팀을 이뤄 구미의 인주력을 포획하기 위해 다시금 나뭇잎 마을[16]을 찾는다. 이때 고향에 대해 정이 있냐는 키사메의 질문에 '아니, 없다' 라고 대답하며 간만에 찾은 고향에서 티타임을 즐기던 도중 이타치와 키사메를 눈치 챈 유우히 쿠레나이, 사루토비 아스마와 대면. 이때 오랜만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과거에도 면식이 있던 듯. 항상 사륜안을 발동하고 다닌다.

중죄인에 S급 수배자인 키사메와 이타치를 잡겠다는 쿠레나이와 아스마에게 제 일을 방해하지 말아주십시오. 당신들을 죽이고 싶지 않습니다. 라며 강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그리고 말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강해서 환술이 특기[17] 인 상급닌자 쿠레나이의 환술을 사륜안으로 간파하고 역으로 되돌려주고, 그냥 휙 걷어찬 이타치의 공격에 쿠레나이가 양팔을 모아 가드하고도 멀리 나가떨어지는 등 시종일관 쿠레나이를 압도. 카카시도 츠쿠요미 한번으로 가볍게 쓰러뜨리고 아스마, 쿠레나이, 카카시 3명을 상대로 계속 여유를 보였다. 카카시는 호카게로 추대받을 레벨의 강자이고 이들 셋은 상닌중에서도 엘리트 급임을 생각 해보면...

그러나 도대체 어떻게 안건지 마이트 가이가 갑자기 난입해서 자신이 부른 암부의 증원이 올때까지 잠시동안 상대 해주겠다고 하자 지금까지의 여유로운 모습과는 다르게 키사메에게 지금부터는 넌센스가 되었다며 이만 가자고 하고 퇴각한다.

나중에 아카츠키 맴버들이 모여 나뭇잎 닌자를 상대로 토의를 할 때, 가이에 대해서 언급하는 순간 이타치가 그 사람은 절대로 얕보면 안된다라고 또 한번 강조한다.[18] 예언의 시작

나루토의 보호자가 지라이야 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맞서면 우리 둘(호시가키 키사메와 본인) 다 깨지거나 잘해봤자 무승부 ... 사람 수가 늘어나도 그건[19] 변하지 않을 거야." 라고 말한다. 지라이야를 상대로는 '나뭇잎의 우치하 일족'도 '안개의 닌자도 7인방'의 이름도 하찮다는 호시가키 키사메의 말에 동의한다. 그리고 "아무리 강한 자라도 약점은 있는 법이다"며 한 여자에게 환술을 걸어 지라이야를 홀려 한눈 팔게 한다. 그 사이 나루토를 발견, 끌고 가려 하지만 도중에 지라이야가 돌아와 실패. 사스케도 이타치를 찾아내 냅다 덤벼들었지만 가볍게 우주관광 보내줬다. 그리고 사스케에게 "네가 약한 이유는 증오가 부족하기 때문" 이라고 했다.[20] 그리고는 "지금부터 24시간동안 그날[21]을 다시 경험한다" 라는 츠쿠요미를 걸어 사스케의 정신을 망가뜨린다.

지라이야가 여기서 없애주겠다며 개구리의 식도를 소환해 먹힐 위기에 처하자 아마테라스를 사용하여 키사메와 퇴각.

아카츠키 멤버에서 첫번째로 등장하면서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고, 독자들에게 훗날 다뤄질 아카츠키라는 조직 자체에 큰 흥미를 가지게 하는데에 한 몫 했다.

2부에서 아카츠키가 본격적으로 미수 사냥을 개시함에 따라 4미 포획 등에 참가했다. 가아라를 구출하려는 나뭇잎 닌자들을 상대했고 페인의 도움으로 모래 마을의 닌자 유우라(그와 모습이 같아진)를 조종하여 카카시, 나루토와 싸우기도 했다.

그러다 사스케의 팀과 사스케를 찾으려는 나뭇잎 마을 닌자들의 추격을 받는다. 그러다 나루토 앞에 등장, 어째서인지 나루토를 끌고 가려 하지 않고 사스케에 대해 대화하고 싶다며 환술을 걸었다. '사스케를 포기하지 않겠다' 는 나루토의 말을 듣고 미소를 짓고는 나루토에게 까마귀를 집어넣고[22] 사라진다.[23]

그 후 사스케와 결전을 벌이면서 만화경 사륜안으로 술법을 걸어 몇 번이나 죽일 뻔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비밀을 밝혔다. 스포일러 자제요

  • 우치하 마다라는 살아있으며 16년 전의 구미 습격도 마다라의 짓이다.
  • 만화경 사륜안은 쓸수록 시력이 사라지고 종래엔 완전히 장님이 된다.
    • 이것을 회복하려면 친족의 눈을 이식해야 한다. 마다라 역시 동생 우치하 이즈나의 눈을 빼앗아 이식했다고.

그리고 현재의 마다라는 패배자에 불과하며 자신이 하늘에[24] 우치하의 톱에 서겠다며 사스케의 눈을 빼앗으려 했다. #[25][26]

지병이 있는 듯. 사스케와 싸울 때 연신 피를 토했고 제츠도 싸움 도중 "이타치가 저런 걸 못 피할 리가 없다" 고 말하는 등 몸에 이상이 있다는 표현이 계속해서 등장.

츠쿠요미와 아마테라스, 스사노오를 모두 써가며 사스케를 몰아붙였다. 끝내 사스케를 막다른 곳으로 몰아넣고 사스케의 눈을 뽑으려... 는 듯 했으나...

과거 자상한 형이었던 시절처럼 검지와 중지로 사스케의 이마를 툭 찌르고는 사망.

이 싸움에서도 이타치의 강함이 드러난다. 눈의 시력이 만화경 사륜안으로 인해 잘 보이지도 않고, 차크라도 부족하고 병에 걸려서 약으로 연명하고 있던 상황에서도 주인과 사륜안, 최강의 치도리(기린)까지 쓴 사스케를 이기기 직전까지 갔다. 정말로 상황은 사스케 쪽이 더 유리했는데도 말이다. 제츠도 보면서 줄곧 이타치가 강하다는 식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4.3 배신의 진실

임무였다. 일족을 모두 죽인 범죄자로서 오명을 뒤집어쓰고 탈주닌자가 되는 것. 그 모든 것이 임무였다. 그리고 이타치는 그 임무를 완수했다. 단 하나의 실패만 빼고 말이지... 동생만은... 죽이지 못했다...
이타치는 친구를 죽이고 상사를 죽이고 연인을 죽이고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였다. 하지만 죽이지 못했지, 동생만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모든 감정을 억누르고 마을을 위해 일족을 남김없이 죽인 남자가 뭘 어떻게 해도 널 죽이지는 못했다. 그 의미를 알겠나? 그 녀석에게 있어 너의 목숨은 마을보다도 중요했던 거다. 그 녀석은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도 너를 위해서... 네게 새로운 힘을 안겨주기 위해서 네게 죽임을 당하여 우치하 일족의 원수를 갚게 했다. 너를 나뭇잎 마을의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서. 병에 시달리며, 점점 다가오는 죽음을 느끼면서, 약으로 근근이 목숨을 연명해 가면서도 가장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 너와 싸우고 또 네 앞에서 죽어야만 했던 거다. - 토비
나뭇잎 마을의 평화를 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치하 사스케 널 위하여 범죄자로서 그렇게 배신자로서 죽기를 원했다. 명예 대신에 오명을, 사랑 대신에 미움을 받았지만.. 하지만 그래도 이타치는 웃으면서 죽어갔다. 동생인 너에게 우치하의 이름을 맡기고 널 그렇게 계속 속여온 채로...

사실 그가 우치하 집안을 전멸시킨 것은 나뭇잎 마을 상층부의 지시 때문이었다.

제3차 닌자대전 시절 전쟁의 참상을 목격했던 이타치는 평화를 중시하는 성격으로 자라났다. 전장에서 떨어져 지냈을 것이 분명한 4살짜리[27] 어린 아이가 전쟁의 참상을 보고 이렇게 성격이 고정될 정도였으면 당시 상황이 얼마나 안 좋았을지 알 만하다. 아니면 설정 미스거나 소설 이타치 진전에서는 아버지 후가쿠가 전쟁과 닌자가 어떤건지 가르쳐 주기 위해 전투가 끝난 전장에 데려가 시체더미를 보여 준 것으로 나온다. 아동학대

사륜안의 동술로 소환수를 부릴 수 있는 우치하 일족은 구미 습격의 뒷세력으로 의심받아 견제받으면서 점점 세력이 깎여나가 진짜로 반역을 일으키려 했다. 그것을 미리 알아챈 단조가 당시 암부의 일원으로서 이중 스파이 노릇을 했던 이타치에게 '모두 죽여라' 라고 명령했던 것.

아무리 이타치라 해도 혼자 우치하 일족을 처리할 순 없었기에 일족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고 하는 가면의 남자에게 도움을 얻었다. 그와 만나게 된 건 나카노 신사의 우치하 석판을 곧잘 내려다보고 있는 걸 몇 번인가 본 것이 계기였는데 그 행동을 관찰한 끝에 이 장소는 우치하 일족만이 알고 있고 나뭇잎 마을의 결계에 걸리지 않고 들어온 것을 근거로 마다라라고 결론을 내렸다.[28] 당시 다시 마을에 전란의 불씨를 피우려 했던 가면의 마다라와 직접 만나 일족에의 복수에 끼워주는 대신 마을과 사스케에는 손을 대지 말라고 거래를 했다. 사실 우치하 일족이 사라진다면 나뭇잎 마을의 힘이 상당히 약해진다. 시무라 단조가 정말로 우치하 일족의 전멸을 바라지는 않았을 수도 있다. 이타치와 싸워 적당히 세력이 약해지길 바란 것이 아닐까. 아무리 그래도 10대 중반한테 일족 하나를 박살내라고 시키다니, 지능이 있는 거냐 나뭇잎 상층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타치의 목숨을 대가로 같은 일족 안에서도 반란을 반대한다는 세력이 있음을 알려 분열시키려 했을 가능성이 높다.

암부의 명령에 따라 부모도 친척도 다 죽이기는 했지만 차마 어린 동생까지 죽일 수는 없었고[29] 사스케가 누구에게도 무시당하지 않을 만큼 힘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행위를 과장하여 전달하고 나뭇잎 마을에서 탈주했다.[30] 즉, 원래부터 사스케의 손에 죽을 생각이었던 것이다. 재회했을 때 사스케를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언행을 일삼았던 것도 그것 때문.어떻게 생각해보면 몇번이나 사스케를 죽일 수 있는 기회[31]가 있었는데 죽이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사스케를 죽이려는 생각이 없었다는 걸 암시하기 위한 작가의 배치였을 지도 모른다.[32]

오로치마루가 '나뭇잎 부수기' 를 시도한 직후에 마을에 들른 것도 상층부에게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고 아카츠키에 들어간 것도 조직을 내부에서 감시해 나뭇잎 마을과 사스케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였다.

병에 걸려 곧 죽을 것도 알고 있었지만 약으로 무리하게 연명해왔다. 그것도 모두 사스케를 위해서. 사스케를 주인에서 해방하고(겸사겸사 오로치마루도 봉인하고) 가장 소중한 사람인 자신이 사스케에게 죽음으로써 사스케의 만화경 사륜안도 개안해주고, 나루토에게 심은 까마귀를 보면 자기 눈을 사스케가 심어서 영원한 눈을 주려고 했다. 게다가 가면의 남자가 사스케에게 접근할 것을 염려해 자신의 아마테라스를 사스케의 눈에 심어주기 위해서 죽음을 앞두고 사스케 이마를 툭치며 아마테라스가 토비의 사륜안을 보면 자동으로 발동되도록 설정해서 심고 죽었다. 이쯤 되면 정말 피눈물 나는 형제애라 할 만하다. 작중 최강 레벨의 대인배.

이후 원하던 대로 우치하 사스케에게 사망하며 마다라의 사륜안을 보면 발동하도록 1회성의 아마테라스를 심어준다.

용서해라, 사스케. 이걸로 마지막이야.... - 죽기 직전 사스케의 이마를 툭 찔러주며 한 이타치의 유언.

잠깐만 눈물 좀 닦고

그리고...

파일:Attachment/Konohaotsubusu.jpg

우리는 '' 에서 벗어난다. 앞으로 우리 소대는 이름을 '매' 로 바꾸고 움직인다. '매' 의 목적은 오직 하나. 우리는 나뭇잎을 부순다. - 우치하 사스케

이타치의 목적은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이루어졌다[33]. 죽기 전 가면의 남자가 사스케와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의 사륜안과 사스케의 사륜안이 마주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아마테라스가 발동하도록 조치마저 취했건만 그는 유유히 살아남아 사스케에게 이타치의 모든 진실을 말해버린 것. 그의 입장에서도 이는 도박이었다고 하나 결국 사스케는 마을에 대해 증오의 화살을 돌리고 말았다.

후에 단조는 사스케를 보고 "어째서 이런 쓰레기의 목숨을 남길 필요가 있었던 것이냐, 이타치... 보아라, 이 꼴을... 이놈네 유일한- 실패 그 자체 아닌가" 라는 인상적인 평을 남겼다지가 사태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주제에 말은 번지르르 잘 늘어놓는다[34]. 여담으로, 이타치는 생전에 단조를 극히 원망했었던듯 하다. 사스케가 단조에게 처음 환술을 걸었을 때, 이타치가 등 뒤에서 까마귀가 합쳐지면서 나왔는데 단조를 보자마자 "죽어라...아마테라스!"라고 하면서 단조를 공격했다. 표정도 상당히 찌푸리고 있었고.정작 단조는 평온하게 사스케에게 주인을 걸었지만 하기야 그 전에 이타치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스사노오를 썼어야지!!

결국 상기 서술한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사망한 만큼 더 이상 등장할 일이 없었으나...

4.4 제4차 닌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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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닌자대전에서 야쿠시 카부토예토전생으로 부활시켰다. 지금 뭔 짓한지 아는 건가? 그 후 죽을 당시 너무 쇠약해져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나가토를 부축하며 함께 다닌다. 이때 서로 아카츠키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는지의 여부와 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러다가 킬러 비나루토를 만나게 되며 야쿠시 카부토의 조종에 따라 둘이 전투. 이때 만화경 사륜안을 발동하는데...

예전 이타치가 나루토 입 안에 넣어뒀던 까마귀가 튀어나온다.

또한 그 까마귀는 우치하 시스이만화경 사륜안을 가지고 있었다. 나루토가 이타치의 만화경 사륜안을 이식한 사스케와 마주했을 때 시스이의 최강 환술 '코토아마츠카미(別天神)' 로 '나뭇잎을 지켜라' 라는 환술을 걸려는 것이 본래 계획... 이었지만 어쩌다보니 자기 자신이 걸려버린 것. 그 덕분에 예토전생의 조종에서 벗어났지만 코토아마츠카미의 쿨타임은 10년 이상이었던 만큼 시스이의 눈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었다.

그 후 킬러 비, 나루토와 공투해 나가토를 상대. 최강급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 카부토의 지배에서 풀려나기 전 전원을 전멸시킬 뻔했던 킬러 비와 동등하게 싸웠다. 그것도 스사노오나 츠쿠요미 같은 건 쓰지도 않았다.
  • 약점이 없는 술법이라던 지폭천성을 "어떤 술법이든 약점이 되는 구멍은 반드시 있다" 면서 쿨하게 무력화.[35]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강한 흡인력 때문에 술법 역시 끌어당긴다' 는 것을 파악, 지폭천성의 핵에 자신들의 최고위력 원거리 인술을 날려 지폭천성을 자폭시킨다.
  • 지폭천성 사용 전에 이미 나가토의 약점을 전부 파악하고 있었다. 시야를 공유하는 윤회안의 특수능력을 미리 읽고 특유의 사각을 정확하게 노리는 수리검술로 나가토가 숨겨둔 소환수들이 지닌 윤회안을 모조리 봉쇄. 카부토는 이에 대해 경악.

이후 스사노오의 '토츠카의 검' 으로 나가토를 봉인한다.

나루토, 비와 함께 행동할 것 같았지만 예토전생을 멈추겠다며 둘과 갈라진다. 직후 등장이 한 달 넘게 없었다 그 전에 자기 혼자서 전쟁을 멈추겠다며 조바심내는 나루토에게

확실히 넌 예전과 달리 강해졌다. 힘을 얻었고. 하지만 그 때문에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군. 잘 기억해둬라. 널 싫어했던 마을 사람들이 널 따르기 시작하고 동료로 생각하게 된 것은 네가 남의 존재를 의식하고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한결같이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 넌 모두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지. 힘을 갖추게 된 지금, 다른 사람들을 잊고 교만해 하고 너 자신만을 고집하게 되면 언젠가는 마다라처럼 되고 말 거다. 아무리 강해지더라도 모든 걸 혼자서 짊어지려 하지 마라. 그럼 꼭 실패한다. 네 아버지 미나토가 호카게로 있을 수 있었던 건 네 어머니 쿠시나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네 꿈은 아버지와 똑같았지...? 그렇다면 기억해둬라. '호카게가 된 자' 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게 아니다. '모두에게 인정받은 자' 가 호카게가 되는 것이다. 동료를 잊지 마라.

라고 충고해주었다. 또 "마다라도 혼자서 동료를 지키겠다고 나서다가 타락했다" 고 이야기했고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려 하다가 자신 역시 실패했다는 것도 알려준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나루토를 믿고 사스케를 맡기겠다고 선언.

도대체 이 남자가 어디까지 보고 있었던 것인지 혀가 내둘러질 지경이다. 이쯤 되면 사실상 예언자. 거기다 이미 예토전생으로 부활까지 했는데 예토전생 자체가 효력을 잃었다고. 물론 자기 자신이 부활하는건 예상하지 못했었지만, 자유의 몸이 되자 즉시 큰 그림을 다시 그리는, 즉 예토전생을 멈출 계획을 세운다.

단, 코토아마츠카미는 논리나 설득이 아니라 강제로 세뇌하는 거나 다름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이타치도 이건 쓰지 않으려 했고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둔 보험 같은 것. 거기다 모든 게 자기 뜻대로 돌아가도록 혼자서만 모든 걸 떠안으려 해서 사스케가 저 꼴이 되었다는 것도 인정하고 반성했다. 오오 대인배 오오 단, 형님은 반성하고 끝이지만 동생이 그 형님의 실책 때문에 인생이 엉망진창이 되었다는 건 역시 두고두고 까일 수밖에 없는 부분. 워낙 개념인이고 어마어마하게 활약을 하는지라 잘 덮어지긴 하지만 역시 사스케 입장에서는 참 만감이 교차하게 만드는 형님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시스이에 관한 건은 시스이가 단조에게 오른쪽 눈을 빼앗기고 난 후에 나머지 한 눈을 이타치에게 준 듯하다. 나뭇잎 마을을 위해서. 이타치의 대인배 기질은 아마 시스이로부터 온 듯 그런 고로 이타치가 시스이를 살해했다는 것은 사스케를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시스이의 눈은 다음 사용까지 10여 년의 쿨타임이 걸리는 데다가 나루토를 믿기로 한 이상 시스이의 눈을 이용한 계략도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해 아마테라스로 태워버린다. 이자나기 쓰고 버리지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그리 태연하게 시스이의 눈을 태워버릴 수 있는가에 대해 나루토가 묻자 " 시스이의 눈 이상의 것을 갖고 있다. 그건 바로 시스이와 같은 마음이다. 시스이가 전하고자 했던 진짜는 바로 그것이다" 라며 사스케를 되돌리는데 더 이상 시스이의 눈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루토를 인정. 지금의 나루토라면 충분히 사스케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무튼 나루토를 보자마자 사스케의 안부부터 묻는 것이나 나루토 같은 친구를 둬서 다행이라고 안도하는 모습에서도 드러나 듯 죽어서나 살아서나 동생 걱정이 많다. 정말 좋은 형. 여기까지 들으면 눈물이 넘쳐 흐를 것이다. 팬덤에서는 그 헌신성 때문에 예프넨 진네만과 비교되기도 한다. 동생이 모르는 사정 때문에 자기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가면서 동생을 보호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간지폭풍 대인배 형님스러운 모습에 킬러 비도 "그냥 강하기만 한 닌자가 아니다" 라며 인정.

예토전생되어 데미지를 무시하는데다 생전의 지병도 무시해버리니[36] 정말 리즈시절인 듯. 카부토도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닌자들은 몸 상태나 컨디션이 다 전성기 레벨이라고도 했고...[37]노인으로 부활한 3대는 뭐가 되나...

4.5 다시 한 번 일어나서

만화 제목을 한동안 ITACHI(イタチ)로 바꿨다는 평을 들을 정도의 엄청난 활약. 이 남자는 명실상부 나루토 만화의 그림자 주인공이다.

개인 행동을 시작한 뒤 최종보스과 아군 최강 멤버의 전투[38]가 집중적으로 조명되면서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574화에서 재등장.

또 575화 마지막에서 사스케와 드디어 조우했는데... 사스케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사스케는 이타치를 알아보고 죽자살자 쫓아왔다. 스사노오로 붙잡으려고도 했지만 쿨하게 스사노오로 쳐낸 뒤 사스케가 하는 질문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다.

넌 당시 아무것도 몰랐다. 우치하 일족의 어리석은 생각이고 뭐고 전부... 넌 어린아이였다. 그리고 너를 위해서만은 아니었다. 난 우치하 일족인 네 손에 심판받고 싶었던 거다. 그러기 위해 네 안의 증오심을 이용했다. 그래서 실패한 거다. 결국 난 네게 증오를 안겨주고 탈주 닌자가 되게 하고... 널 범죄자로 만들었다...

거기에 "나는 죽기 전부터 네가 그른 길로 가지 않도록 갈림길이 없는 외길로 유도했다", "어디를 어떻게 걸을지는 스스로 정해야 하는 법이지" 라고도 말하면서 스스로의 과오를 반성.

이에 사스케가 "아무리 이정표를 바꿔놓아도 내 눈은 그 속임수를 간파할 수 있다고!" 라 말하자 "아니... 길 안내에는 이정표만 있는 게 아니었어..." 라며 미소짓고는 나루토를 떠올린다. 이후 이미 죽은 사람이니 아무 말도 않겠다며 예토전생을 막기 위해 카부토에게 향한다.

그리고 577화에서 카부토와 대면. 578화에서 사스케와 팀을 짜 카부토를 제압하기로 했다. 츠쿠요미로 조종해서 예토전생을 풀게 하려는 모양. 카부토는 "예토전생에는 약점도 리스크도 없다" 며 자신감을 내보였지만 "이 술법의 약점과 리스크는 바로 나의 존재다!" 라는 간지폭풍 대사를 날려줬다.

그리고 형제가 나란히 카부토를 족치기 전 사스케가 "넌 항상 다음에, 나중에 라고만 하며 거짓말을 하고 죽었으니 이번에야말로 약속을 지켜 꼭 대답을 듣겠다" 고 하자 "성격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지만 난 한 번 죽었다. 그러니 그럴 생각이야" 라며 개그를 치기도. 진지하게 개그치는 게 나가토랑 잘 어울린다

사스케와 팀을 짠 후에는 정말 동생에 대한 감정을 아끼지 않는다. 카부토가 선인모드 상태에서 발동한 '백격의 술' 에 의해 움직임이 봉쇄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카부토의 생각을 읽어내어 사스케를 보호하는 한편 "급조된 콤비 따위가" 라는 카부토의 말에 어린 시절 사스케와 멧돼지를 사냥하던 기억을 되살려 카부토를 사냥한다. 솜씨가 능숙해진 사스케를 두고 "지금이라면 그 큰 멧돼지도 잡을 수 있겠구나" 라고 사스케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이젠 멧돼지가 아니라 뱀을 사냥해야 한다는 사스케의 말에 미소지으며 "그래..." 라고 말한다.

같은 나뭇잎 부수기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강조하며 카부토가 사스케를 회유하려 하자 그는 자신 이상의 거짓말쟁이라면서 듣지 말라고 하고 단호하게 자신의 마음이 나뭇잎 마을에 있음을 피력했다.

마을이 그 어떤 어둠과 모순을 안고 있다 해도 나뭇잎 마을의 우치하 이타치다. - 나뭇잎 마을을 비판하는 야쿠시 카부토에게

하지만 카부토가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인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운명을 바꾸는 동술과 쌍을 이루는 운명을 결정하는 동술 이자나미를 발동하려 했지만 카부토의 공격에서 사스케를 지키다 전신이 꿰뚫린다. 좀비 사스케가 아마테라스를 발동해서 추가 피해는 안 입었지만.

그 후 카부토에게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실패한다" 며 자기반성이 담긴 말을 들려줬다. 그 후 카부토가 다시 이타치를 공격. 그간 나왔던 오로치마루의 부하들의 기술을 쓰고 마지막엔 오로치마루의 기술을 썼다. 이타치는 어찌어찌 막아냈지만 카부토에게 몸이 반 토막난다.

그런데 어쩐지 다음 컷에 다시 재생해버렸다. 예토전생이니까 다시 카부토에게 공격당하지만 알고 보니 환술이라 카부토의 뿔을 자른다. 이미 알고 있던 카부토가 다시 이타치를 썰고 알고 보니 뻥카여서 이타치가 아까 잘랐던 뿔을 다시 자른다. 그게 몇 번씩 반복되자 카부토는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는데 사실 카부토는 멧돼지 사냥을 당한 이후부터 계속 이자나미에 걸려있던 것. 즉 이타치를 반 토막낸 것도 이자나미 속에서 일어난 그냥 루프일 뿐이다.

'운명을 결정하는' 동술 '이자나미' 는 상대를 똑같은 운명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만드는 기술이었다. 환술 계통은 아닌 듯 눈을 마주치지 않은 카부토에게도 잘만 통한다. 드디어 만화 이타치 끝나고 다시 나루토로 돌아가겠지...는 마다라로 변함. OTL

선술도 터득하고 이런저런 특수능력들을 자신의 몸에 이식하여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 카부토였지만 이 만화의 정체성인 눈깔대전이란 벽을 넘진 못했다. 특히 마지막 컷이 이타치가 카부토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이라 더욱 굴욕적이다. 그러게 그런 잡다한 능력말고 눈깔 하나 이식하지 그랬냐

587화에서 사스케가 이런 놈에게 뭐하러 그렇게까지 해주냐고 하자[39] 이자나미를 건 이유 중 하나는 "나는 카부토를 이해한다. 우리는 같이 닌자세계에 의해 좌지우지되었고 자신을 용서할 줄도, 인정할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가 하고 있는 일은 잘못이지만 그저 비난만 하는 것 또한 잘못이다. 나는 카부토가 그걸 죽기 전에 깨닫기를 원한다. 나와 달리 말이다" 라고 말한다. 이에 카부토와 형은 전혀 다르며 형은 완벽하다며 따지는 사스케에게 자신이 그에게 코토아마츠카미를 걸어 조종해서 이끌려고 했었고 그를 어린애 취급하며 지켜야 할 대상으로밖에 보지 않고 그의 힘을 신뢰하지 않았었다고 밝힌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간에 완벽한 것은 없기에 서로 보완되는 것이 생겨나는 것 같다. 측면에서 서로 대응하며 좋은 방향으로 접근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다시 되살아난 이후 새로이 얻은 깨달음을 말하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사스케에게서 찾고 싶고 자신을 완벽하다고 말하지 말라고 충고하며 예토전생을 멈추려 한다.

4.6 영원한 이별

그의 이러한 마을을 향한 일편단심의 마음과 동생에 대한 사랑은 결국 사스케를 완벽히 감화시키진 못했지만, 사스케는 형의 진실과 형과의 추억을 회상하면 할수록 그만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마을을 향한 증오심이 그만큼 커진다.

"네가 내 형이기에 날 부정하겠지만 나 역시 네 동생이기에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렇게 마을을 지키려 해도 반드시 자신이 파괴하겠다" 는 사스케의 선언은 이타치에겐 뼈아픈 형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사스케를 지키고자 과거에 했던 선택과 지금까지의 행동 모두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었다는 것을 다시 살아나면서까지 철저히 각인받아야 했기에. 그러나 본인은 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결국 예토전생을 해제한다.

그 후 예토전생이 멈춤과 동시에 그도 소멸하려 하면서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면서 사스케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사스케에게 그가 알고 싶어했던 진실을, 자신이 한 일은 단조나 토비가 말한 대로라며 환술로 자신의 기억을 투영시켜서 우치하를 둘러싼 사건들의 진상을 알려준다. 시스이에게서 그의 눈을 받은 것, 단조에게 나뭇잎 마을 쪽에 협력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만큼은 살려줄 수도 있다고 협박당한 것, 토비를 알게 된 경위, 우치하 일족 몰살 사건 날 부모와의 마지막 대화 등등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그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때 아버지 후가쿠와의 대화는 천재라고 불리었던 이타치마저도 운명의 쳇바퀴만큼은 뛰어넘을 수 없었단 것과 그에 따른 이타치의 고뇌가 잘 드러난 명장면.

파일:Attachment/Itachi Cry.jpg

후가쿠 : "그런가... 너는 저쪽에 붙은 건가..."

이타치 : "아버지... 어머니... 저는..."
미코토 : "알고 있단다. 이타치..."
후카쿠 : "이타치... 마지막으로 약속해라..."
이타치 : "...!"
후가쿠 : "사스케를 부탁한다."
이타치 : "알겠습니다."
후가쿠 : "두려워 말거라. 그것이 네가 결정한 길이 아니더냐. 너에 비하면야 우리들의 고통은 일순에 끝난다. 생각은 달랐더라도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너는 정말 상냥한 아이야..."

이 대화 후 시스이에게서 단조가 쿠데타가 일어나는 걸 방조하기 위해 쿠데타에 반대하는 자신의 눈을 빼앗아 갔다는 사실을 전해들었음에도 단조의 협박에 굴할 수밖에 없던 자신의 처지, 그나마 동생이라도 구하기 위해 남은 일족을 자신의 손으로 전부 죽여야 한다는 잔인한 현실에 북받쳐 오른 그는 슬픔에 사무친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이고 인기척을 느끼고 달려온 사스케와 마주친다.

기억을 투영시켜준 후 "다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 네가 아버지를, 어머니를... 우치하를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처음부터 너와 제대로 마주보고 같은 눈높이에서 진실을 의논했더라면..." 이라 중얼거리는데 이는 사스케를 돌이킬 수 없는 복수의 길로 내몰고만 그의 잘못에 대한 한탄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어 이타치는 아래의 마지막 말을 남기고 성불한다.

파일:Attachment/Itachi loves Sasuke3.0.jpg

는 나를 영원히 용서하지 않아도 좋아. 네가 이제부터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보통 이타치는 손가락을 사스케의 이마에 대고 말을 내밀지만 이때는 사스케와 이마를 맞대었다. 손가락의 상징은 이타치가 사스케에게 진실을 숨기고 일부러 멀리 한다는 의미였는데 더 이상 거짓을 감추지 않고 사스케를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 형의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을 형상하는 장면이다.

그리고 591화에서 완전히 성불.[40] 먼지가 걷히면서 드러난 이타치의 영혼을 담은 육체는 나뭇잎 닌자였다. 이것은 생전 사스케와의 대결을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했던 것과 겹쳐지면서도 대조되는 인상적인 대비인데 똑같이 사스케에게 다가가 최후를 맞이했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생전의 그것은 자신의 사스케에 대한 최대의 마지막 거짓말을 완성하기 위해서였으나 이번에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실과 진심을 전해주기 위해서였다.나루티밋 스톰3 풀버스트에서는 전투 전과 후에 이타치의 심정이 드러난 독백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그 처음이자 마지막의 진심이 생전의 마지막 거짓처럼 또 다시 사스케에게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처음의 죽음이 사스케로 하여금 나뭇잎 마을을 향한 증오로 내달리게 했다면 이번엔 증오는 변하지 않았을지언정 스스로의 눈으로 모든 진실을 마주하고 앞으로의 길을 결정하게끔 만든 것.

또한 결과적으로 예토전생을 멈춤으로써 온갖 강적들이 성불. 물론 최종보스 빼고 닌자대전이 연합측의 승리로 끝난다면 그야말로 일등공신이 되게 되었다.[41] 츠치카게의 말을 빌리자면 닌자 세계의 구세주. 마다라만 사라졌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아서도 죽어서도 계속 나뭇잎 마을과 닌자 세계를 위해 헌신했던 그의 행동에 대한 서글픈 보답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최강자는 카부토의 해제 명령마저 해제해버려 생각했던 것만큼 전쟁을 마무리 지을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더욱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건 마다라가 밝힌 예토전생의 파쇄법이 이타치로서도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것이었다는 것. 인을 다 알아낸 후에 한 번이라도 시도해 봤다면 예토전생판 마다라vs예토전생판 이타치의 세기의 대결이 연출되었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5카게보다 더 승산이 있어보인다. 토츠카의 검으로 스치기만 해도... 불로불사의 언데드 신세가 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마다라는 더 큰 문제였으니...

예토전생을 통해 부활한 사루토비 히루젠이 말하길, 누구도 그에게 알려주지 않았지만 그 스스로가 일족의 유적을 탐험하고 마을에 대해 생각하고 세계에 대해 생각을 해서 이미 7살 무렵에는 호카게와 동등한 수준의 논리를 이뤄냈다고 한다. 그야말로 뼛속까지 천재였던 셈.

예토전생으로 소생한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는 일족을 몰살시키고 오명을 뒤집어 써가면서까지 나뭇잎마을을 지켜냈고 최후까지 나뭇잎 마을 닌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사망한 이타치를 자신을 뛰어넘는 닌자라고 찬사했다.[42]

늦긴 했지만 비로소 우치하 이타치의 업적이 나뭇잎마을 최고수장에 의해 인정받음으로서 사스케는 그나마 형의 숭고한 희생에 다소 보답을 해준 셈이 되었다.

난 지금부터 전장으로 간다. 이 마을... 그리고 내 형 이타치를... 헛되이 만들 수 없어! - 우치하 사스케

그리고 여기까지 오는데 실패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지만 결국 우치하 이타치는 자신이 바랐던 염원들을 자신의 희생을 통해 이룬다. 역대 호카게와 만나 해답을 들은 사스케의 마지막 결정은 우치하 이타치의 신념을 이어가는 것이었다. 덤으로 나루토와 사스케의 대결도 무효화됐다. 진짜 이건 작가 탓을 해야지 원 그리고 667화에서 이타치에 의해 갱생한 카부토가 그의 동생인 사스케를 살리고 있다. 죽어서까지 활약하는 무서운 남자...

하지만 692화 전개에서 사스케가 악역으로 돌아서면서, 그의 이런 노력과 희생은 물거품이 되는가 했다. 희생당했던거다 이타치는 그 희생을 위한 희생이 말이지 그리고 사스케는 범죄자, 배신자 취급을 당해야 했던 이타치 같은 사람이 호카게가 되어야 한다고 했을 정도. 하지만 결국 사스케는 나루토와의 최종전에서 이타치의 바람대로 갱생하였다. 살아오면서 홀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했던 자신의 태도를 버리고 동료로서 나루토에게 동생을 맡겼던 것이 결국에는 빛을 보게 되었다.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

Itachi_pokes_Sasuke.png
그리고 과거 이타치의 애정표현은
Sasuke_talks_to_Sakura.png
사스케에 의해서 그 부인인 사쿠라에게 까지 전달되고
Sakura_pokes_Sarada.png
나중에는 사쿠라가 사스케 사이에서 낳은 사라다에게 까지 전달하였다. 그리고 710화에서는 사스케가 직접 사라다에게 해주면서 세대물림을 한다. [43]

4.7 카카시 암부편

질풍전 357화에서부터 암부로 활동하던 시절의 이타치(11세)가 등장한다. 카카시와 야마토가 소속된 암부 '로'팀의 보충 멤버로 합류해 임무를 수행한다. 합류 시점부터 시무라 단조우치하 후가쿠 사이에서 2중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었던 듯하며, 우치하 일족의 회합장소인 나카노 신사에서 사륜안으로 일족의 비석을 우연히 읽게 되어 일족의 비밀을 어렴풋이 알게된다. 그리고 이타치의 만화경 사륜안 개안의 비밀이 밝혀졌는데, 일족과 나뭇잎 마을간의 평화관계 구축을 위해 우치하의 리더인 후가쿠에게 평화를 원하게 하는 환술을 걸려던 우치하 시스이가 단조에게 기습을 당하자 남은 한쪽의 사륜안을 넘겨준 후 폭포 밑으로 몸을 던져서 자살한 시점에서 만화경을 개안했다고 한다.

이후 암부 분대장으로 독립하면서 단조의 직속으로 들어가 그에게 우치하 일족의 쿠데타에 대한 정보를 흘렸고, 일족몰살사건 직후, 뿌리소속 암부로 변장한 상태에서 단조의 코앞에 나타나 사스케를 건드리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4.8 이타치 진전

이타치를 주인공으로 한 외전 소설. 우치하 어머니와 비우치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즈미라는 소녀가 나오는데 이타치의 애인이라고 한다. 다만 읽어본 사람들 말로는 연인틱한 모습은 이즈미보다는 시스이와 더 많이 보여준다고 (...)

이 이타치 진전 내용이 무한 츠쿠요미 오리지널에 이어서 방송중. 이게 애니 오리지널로 들어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원작분량이나 얼른 끝내라는 팬들의 성화는 여전하다. 그러나 한없이 좋게만 생각하면 일본어를 못하거나, 해외소설 직구가 귀찮거나, 돈이 없는 사람들은 무료로 애니화된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덤으로 작화수준이 이 외전에 접어들면서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원작 만화책은 이미 다 결말이 난 상태에서 원작분량이 다 끝나면 나루토라는 애니는 완전히 끝난다는걸 기억하자. 또한 잘 모르는 사람은 무한 츠쿠요미 오리지널이 계속 되는 줄로 아는데 절대 아니다. 애니 오리지널로 들어가는지에 여부는 앞서 말했듯, 알 수 없다고 해도 적어도 나루토 세계관에서 과거 이타치가 진실로 행한 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만, 편성의 한계 때문인지 원작 소설의 내용과는 조금 다르거나 간단히 처리한 부분이 조금씩 있다. 여기서 이타치의 닌자학교 시절 이야기가 나오는데, 말 그대로 천재 of 천재. 후가쿠가 보여준 화둔 호화구의 술을 한번 본 것 만으로 마스터하고, 체술로 상급생도 손쉽게 제압하는 수준이다. 이후에는 환영분신술로 대리출석까지 하는데, 이것을 우연히 목격한 학교 선생님이 상층부에 보고하여 졸업처리된다.(알다시피 닌자 학교의 졸업시험은 보통 분신술.)

이 에피소드에서 애니팀의 설정오류가 나왔다. 아카데미 담당 상급닌자가 3대 호카게 히루젠에게 "이타치는 이미 금술인 환영분신술을 쓸 수 있을 정도이니 빨리 졸업을 시키는게 맞다" 며 간청을 올리는데, 다중 환영분신술이 금술인 것이지 환영분신술이 금술은 아니다.그런식이면 쩌리캐인 이누즈카 키바도 금술사용자가 된다.

하급닌자로 활동할 때, 영주 호위 임무중 정체불명의 닌자[44]와 마주친다. 이때 이타치의 동료 소대원 이즈모 텐마가 살해당한다.[45] 이타치는 집에 돌아와 텐마의 죽음을 막지 못한 무력함에 자책하고 분노하다 사륜안을 개안한다.[46] 그것도 너무나도 괴로웠는지 한번에 쌍구옥으로 개안할 정도.[47]

여담으로, 하급닌자 시절 텐마와 신코라는 동료들과 함께 고양이 찾기 의뢰를 맡았는데, 닌묘들의 구역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특별한 아이템을 착용하였는데 그 아이템이라는게 고양이귀 머리띠다!!!![48]

이후 시스이와의 교류, 암부 입대, 우치하 일족 말살사건 등을 거쳐 토비의 권유로 아카츠키에 들어간다. 아카츠키에서는 키사메가 들어오기 이전, 쥬조[49]와 같이 행동하다가 야구라와의 전투로 그가 전사한다. 이 사건이 있고 나서 열린 아카츠키 회의 이후, 오로치마루가 이타치의 몸을 노려 습격하지만 충공깽의 사륜안 속박술로 역관광, 이타치는 오로치마루의 왼팔을 잘라버린다. 넉아웃 당한 오로치마루가 탈주한 이후 키사메가 파트너로 들어온다.

그 후 사망한 쥬조, 오로치마루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 멤버를 찾는데 같이 간다. 데이다라 포섭 당시에는 극강한 사륜안의 환술로 k.o.시켜버리며 아카츠키로 끌어들인다. 그 후 코난, 카쿠즈와 함께 히단을 섭외하러 간다. 카쿠즈는 이타치를 마음에 안들어하지만 이타치와 코난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은 듯 하다.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에선 오로치마루와 카쿠즈가 히단을 섭외하는 것으로 나오나, 이타치 진전에서는 카쿠즈, 코난, 이타치가 섭외에 나서는데, 외전 소설로 발간된 내용인 만큼 이타치 진전을 정사로 취급하는게 맞을 듯.

5 사용 술법

게임에서는 강캐로 나오는데 오의들이 뭔가 미칠듯이 스케일이 크다. 화둔 호염구는 하나를 날려버리고(...) 동술 츠쿠요미는 연출로 보면 정신세계붕괴시켜버리는 듯하다(...) 음악이나 성우간지도 더해져서 다른 캐릭터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연출을 보여준다.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임팩트 등).

원작에서 등장한 기술은 ★을 표시한다.

5.1 화둔(火遁)

  • 호화구의 술(豪火球の術)

C랭크 술법. 공격계 근거리형 화둔의 인술. 입에서 불을 내뿜는 기술. 연출 자체는 파이어볼 같지만 실제로는 입에서 불을 지속적으로 뿜어내는 것이고 사정거리도 짧은 편.[50]

전통적으로 우치하 일족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인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으며 우치하 일족은 이 호화구의 술법을 사용해야 비로소 닌자로써 인정받는 듯하다. 그렇다고 다른 닌자들이 이 술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작중에서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술법이며 파괴력도 상당한 듯하다. 가성비가 뛰어난 술법

비록 랭크는 낮은 편이지만 사스케나 이타치가 주력기로 사용하는 걸 보면 술법 자체는 굉장히 우수한 듯.

  • 호염구의 술(豪焔球の術)

불을 섬 하나 날릴 정도의 위력으로 발사하는 기술로 게임에서 호화구와는 연출을 다르게 이 이름을 사용했다.

  • 봉선화의 술법(鳳仙花の術)

입에서 작은 화염구들이 사방으로 퍼진다. 호화구술과는 다르게 보다 넓은 적을 쓰러트리기 위해 있는 술법인듯

  • 화둔비술 아마테라스(火遁秘術 天照)

아마테라스가 내뿜는 불꽃으로 자세한 것은 아마테라스 참고.

  • 아마테라스 이중(天照 二重)

아마테라스를 사용한 기술로 자세한 것은 아마테라스 참고.

  • 화둔 봉선화조홍(火遁 鳳仙花爪紅)

입에서 나온 불을 차크라로 컨트롤하여 적을 덮치는 것과 동시에 그 불길에서 표창을 날리는 기술.

  • 화염 화조 (火炎 火照)

정면으로 돌진해서 닌자 도구인 까마귀로 상대방을 베고 입에서 불을 발사하여 공격하는 기술로 한자만 다르게 화염 화조(禍炎 火照)로 쓰인 적도 있었다.

  • 화둔 호화구의 술 도깨비불(火遁・豪火球の術・鬼火)

상대방을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수리검을 연속으로 여러 개 퍼붓듯이 던지다가 입에서 불을 뿜는 기술.

5.2 수둔(水遁)

  • 수아탄(水牙彈)

수중에서 생겨난 물로 적을 공격하는 기술로 압축한 물에 회전력을 더하여 살상력을 증강시켰으며 어디에서나 공격할 수 있어 미끼, 교란 등 폭넓게 사용된다. 카카시와 처음 싸울 때 사용하는 술법으로 등장한다.

  • 물분신술(水分身の術)

물 분신을 만드는 기술.

  • 수룡탄의 술(水龍彈の術)

대량의 물을 용의 형태로 만들어 날리는 기술. 이자나미에 걸린 카부토가 이 술법을 쓰려고 하자 그보다 먼저 인을 맺어 공격한다.

  • 신수(迅水)

표창을 던지는 척 하면서 상대방의 뒤 쪽에서 물줄기의 소용돌이로 공격하면서 물에 파묻는 기술.

  • 농월(朧月)

상대방이 자신을 바라볼 때 뒤 쪽의 물 분신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면 자신도 함께 공격하면서 마지막에는 물 분신이 상대방을 붙잡으면서 폭파하는 기술.

5.3 분신계(分身系)

  • 분신대폭파(分身大爆破)

환영분신을 미끼로 상대방을 유인하여 분신을 폭파시켜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로 원작에서 이타치가 이를 사용하기 위해 물분신을 사용했다.

  • 까마귀분신술(鳥分身の術)

까마귀를 이용하여 자신의 환영분신을 만드는 기술로 환영분신술 참고.

  • 그림자 분신술(影分身の術)

그림자를 이용하여 자신의 분신을 만드는 기술.

  • 쌍월(双月)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갑자기 돌진해서 주먹으로 치다가 뒤에서 분신을 보내서 상대방을 발로 찍으면 동시에 풍마 수리검으로 베는 기술.

  • 부월(浮月)

상대방을 발로 찬 후 뒤에서 분신을 보내어 360로 돌려차는 기술.

  • 와월(臥月)

낮은 자세를 하여 풍마 수리검으로 상대방을 벤 후 분신을 보내어 태클하는 기술.

  • 환영분신술 쇄(影分身 砕)

분신을 상대방에게 돌진시켜서 분신을 곧바로 폭파시키는 기술.

  • 환영분신술 롱(影分身 朧)
분신을 앞에 배치하고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하면 뒤에서 나타나 풍마 수리검으로 찌르면서 앞에 배치한 분신과 함께 상대방을 번갈아가면서 수리검으로 찌르는 기술.
  • 쌍무(双舞)

상대방을 전방으로 공격하면서 순간적으로 자신의 분신을 위로 소환하여 분신과 함께 위, 아래 양 쪽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기술.

  • 상참(翔斬)

상대방을 두 번 연속 발로 차면서 순간적으로 자신의 분신을 소환하여 올려치는 공격을 하는 기술.

  • 천축(穿蹴)

닌자 도구인 까마귀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앉은 자세로 베고 자신의 분신을 소환해서 또다시 자신이 한 것처럼 앉은 자세로 상대방을 베는 기술.

  • 참준(斬隼)

공중에서 아래에 있는 상대방에게 발로 차면서 분신을 만들어내서 풍마 수리검으로 벤 후 그 뒤에서 발로 차는 기술.

  • 환영분신술 풍무(影分身 風舞)

상대방을 수리검으로 베면서 분신을 소환하여 올려베는 기술.

  • 제비(燕)

상대방을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공중에서 제비돌기를 하면서 발로 찬 후에 수리검을 던졌다가 까마귀 분신으로 까마귀 분신으로 상대방에게 달려들어 수리검으로 공중에 띄우도록 올려베는 기술.

  • 백설(百舌)

상대방을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뒤에서 까마귀 분신이 나타나게 해서 함께 수리검으로 공격했다가 뒤로 물러나면서 까마귀 분신이 수리검이 던지면서 사라지면 본체가 갑자기 앞으로 돌진해 상대방을 수리검으로 베는 기술.

5.4 체술(体術)

  • 승천(昇穿)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풍마 수리검으로 상대방을 올려치는 기술.

  • 순돌(瞬突)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갑자기 돌진해서 주먹으로 치는 기술.

  • 강예(降刈)

풍마수리검을 휘두르다가 앞으로 돌격하여 낮게 태클하는 기술.

  • 전축(転蹴)

앞으로 돌진해서 풍마 수리검으로 벤 후 뒤로 재빨리 가서 발로 차는 기술.

  • 번준(翻隼)

상대방을 붙잡아서 그 자리에서 공중으로 던지는 기술.

  • 낙준(落隼)

상대방을 공중에서 붙잡아서 그 자리에서 거꾸로 돌아서 땅으로 내려찍는 기술.

  • 선참(旋斬)

공중에서 상대방을 위 쪽으로 두 번 연속 발로 차다가 풍마 수리검으로 베는 기술.

  • 전참(転斬)

공중에서 상대방을 밑 쪽으로 두 번 연속 발로 차다가 상대방의 뒤로 순간이동하여 풍마 수리검으로 베는 기술.

  • 섬영(閃影)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공중에서 함께 올라온 상대방을 풍마 수리검으로 연속으로 베는 기술.

  • 순참(瞬斬)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풍마 수리검으로 상대방을 베는 기술.

  • 천무(天舞)

앞으로 그대로 돌진하여 풍마 수리검으로 상대방을 연속으로 공격하면서 올려치는 기술.

  • 비준(飛隼)

상대방을 공중에서 재빨리 붙잡아서 내리찍는 기술.

  • 승선(昇旋)

상대방을 공중에서 연속으로 발로 차다가 풍마 수리검으로 베는 기술.

  • 추축(墜蹴)

공중으로 뛰어서 체술로 상대방을 공중으로 띄우면서 공격하는 기술로 무축(舞蹴)이라는 명칭으로 쓰인 적도 있다.

  • 순식(瞬息)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갑자기 상대방의 뒤로 나타나서 수리검으로 공격하다가 다시 뒤로 이동해 수리검으로 뛰어오르면서 뒤로 돌려치듯이 날려버리는 기술.

  • 허공(虚空)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옆으로 이동하면서 수리검으로 벤 후 앞으로 몸을 날려 돌진하면서 수리검으로 베는 기술.

  • 나유타(那由他)

손과 발로 공격하면서 분신을 불러내 합동으로 공격하다가 발차기로 날려버리는 기술.

  • 아라야(阿頼耶)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발로 공격했다가 또다시 갑자기 위에서 나타나 발로 내려찍는 기술.

  • 청정(清浄)

공중에서 옆으로 몸을 돌면서 수리검으로 베다가 위로 올려치듯이 수리검으로 베면서 상대방을 날려버리는 기술.

  • 찰나(刹那)

앞으로 몸을 날려 돌진하는 듯 하다가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기술.

  • 항하사(恒河沙)

쓰러진 상대를 발로 내려치는 기술.

  • 육덕(六徳)

뒤로 물러섰다가 강력한 일격의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 천선(川蝉)

공중에서 옆으로 몸을 돌면서 수리검으로 베다가 아래로 내려치듯이 발로 차는 기술.

  • 하야니에(早贄)

상대방의 어깨를 붙잡아 뛰어넘으면서 상대방을 잡아던지는 기술.

  • 흐트러지는 설월화(乱れ雪月花)

시스이, 이타치가 상대방에게 호화구의 술을 쏴서 불에 맞은 상대방에게 시스이가 돌진하면 이타치는 뒤에서 여러 개의 수리검을 공격한 후에 시스이가 수리검을 하나 붙잡아 상대방을 여러 차례 베어버리고 마지막에는 시스이, 이타치가 양 쪽에서 동시에 상대방을 수리검으로 베는 기술. 게임에서 시스이의 합동 오의로 등장했다.

5.5 혈계한계(血繼限界)

우치하 일족 고유의 동술로 자세한 것은 사륜안 참고.
  • 사륜안 / 마환 가항술(輪眼 / 魔幻 枷杭の術)
상대방에게 환술로 온 몸의 자유를 빼앗는 기술로 박항술(縛杭の術)이라고도 부른다. 원작과 애니에서 오로치마루에게 사용했다.
  • 사륜안 / 마환 경천지전(輪眼 / 魔幻 鏡天地轉)

자신이 걸린 환술을 상대방에게 되돌리는 술법. 원작과 애니에서 유우히 쿠레나이에게 사용했다.

  • 사륜안 / 포말(寫輪眼 / 泡沫)
사용자가 환술로 까마귀가 되어 까마귀를 풍마 수리검으로 바꿔 공격하는 기술.
  • 사륜안 / 환술 풍마아(幻術 風魔鴉)
사용자가 공중으로 뛰면서 자신의 모습을 순간적으로 까마귀로 바꿔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어 상대방에게 풍마 수리검을 날리는 기술.
  • 사륜안 / 환술 부지화(幻術 不知火)
상대방에게 환술로 상대방에게 주변에 파란 불이 덮치는 공격을 거는 기술.
  • 사륜안 / 최강의 자객(最强の刺客)
물 분신으로 상대방을 붙잡은 후에 뒤에서 사메하다로 물 분신과 함께 치면서 상대방만 날렸다가 물 분신에서 변한 물방울을 상어 모양으로 상대방에게 날려서 공격했다가 아래로 떨어지면 물 안으로 빨아들이는 듯한 환술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호시가키 키사메와의 합동 기술이다.
사륜안의 상위 버전인 동술로 자세한 것은 만화경 사륜안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万華鏡輪眼 / 月讀)
한때 최강의 환술이었다.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몽환(万華鏡輪眼 / 月讀)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 중 하나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흑몽(万華鏡輪眼 / 月讀)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동술 위지(万華鏡輪眼 / 月讀, 瞳術 威凪)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동술 화염(万華鏡輪眼 / 月讀, 瞳術 禍焔)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동술 욱일(万華鏡輪眼 / 月讀, 瞳術 旭日)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동술 일신(万華鏡輪眼 / 月讀, 瞳術 日神)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환술 신아(魔幻 蜃鴉)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환술 정박(魔幻 釘縛)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츠쿠요미, 준순(逡巡)
츠쿠요미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츠쿠요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아마테라스(万華鏡輪眼 / 天照)
화염계 인술의 최고의 술법으로 화둔을 초월한 염둔으로 자세한 것은 아마테라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전사봉인 아마테라스(万華鏡輪眼 / 轉寫封印 天照)
아마테라스의 응용 기술 중 하나로 자세한 것은 아마테라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스사노오(万華鏡輪眼 / 須佐能乎)
사륜안 최강의 동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스사노오, 토츠카의 검(万華鏡輪眼 / 須佐能乎, 十拳劍)
스사노오가 토츠카의 검을 이용한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스사노오, 야타의 거울(万華鏡輪眼 / 須佐能乎 八咫鏡)
스사노오가 야타의 거울을 이용하는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스사노오, 야사카니의 곡옥(万華鏡輪眼 / 須佐能乎 八尺瓊勾玉)
스사노오가 야사카니의 곡옥을 이용하는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아메노오하바리(天之尾羽張)
스사노오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아메노하바키리(天羽々斬)
스사노오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마후츠노(真経津)
스사노오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토츠카노츠루기 연속베기(十拳剣・連続斬り)
스사노오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토츠카노츠루기 베어올리기(十拳剣・斬り上げ)
스사노오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토츠카노츠루기 후려치기(十拳剣・薙ぎ払い)
스사노오의 응용 기술로 자세한 것은 스사노오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코토아마츠가미(別天神)
원래는 시스이가 사용하던 능력으로 시스이에게 받은 왼쪽 눈을 통해 사용한 것이며 까마귀를 소환하여 자신이 내린 명령에 따라 까마귀가 행동하게 하는 기술이다. 자세한 것은 코토아마츠카미 참고.
  • 만화경 사륜안 / 금술 이자나미(禁術 イザナミ)
정해진 것에 따라 운명을 결정하는 금술. 자세한 항목은 이자나미 참고.

6 두 이면

6.1 사기 캐릭터

그 이타치조차도 내 정체는 알지 못했어. 만약 알았다면 난 죽었겠지

토비

작중 이타치의 행적은 대인배의 카리스마 그 자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엄청나게 강하다. 또 직간접적으로 이타치의 강함이 자주 부각되기도 한다. 애초에 같은 천재에다 후에 나온 바로는 인드라의 환생이라는 사스케가 동경할 정도니 말 다 한거라고 할수있겠다.

아카츠키 내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실력의 소유자인 듯 파트너도 "나와는 차원이 다르다" 고 인정. 거기에 같은 아카츠키 소속이었던 오로치마루데이다라를 "이 눈 앞에선 무용지물"이라며 사륜안으로만 쳐발라버린 전적이 있다. 카무이를 남용하던 한 때 최대의 흑막조차도 성가신 존재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정말 강한 캐릭터이다.

1, 2부 내내 강렬한 포스와 활약을 선보였고 죽고 살아난 이후에도 재생괴인 디버프를 받기는 커녕 더 포스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까지도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1부 중후반부터 밑천 다 드러내고 탈탈탈 털리는 오로치마루와 참으로 대조된다.

하여튼 너무 굉장해서 오로치마루와 데이다라는 사륜안에 컴플렉스와 열등감이 생겼다. 거기다 둘 다 사륜안에 열폭하다가 동생에게 박살.

어쨌든 엄청난 강캐. 덩달아 이타치의 주가가 상승할수록 이타치를 도망치게 만들었던 키사메와 같이 싸워도 잘해야 무승부라는 양반이 이상은 넌센스다 양반의 주가도 동반 상승하였다.
지라이야 본인도 이타치와 1대1도 버겁다고 했는데 거기다 키사메가 껴서 2:1이면 이타치, 키사메 콤비가 이길 거란 여론도 많지만 전설의 세 닌자 타이틀은 한조와 고스톱 쳐서 딴 게 절대 아닌지라, 선인모드먼치킨성을 생각하면 절대로 그 과정이 만만치 않다. 스사노오가 있기 때문에 호각의 승부를 펼칠 수 있겠으나 이타치조차 가장 상대하기 싫을 정도의 강자라고 평가된다.사실 누가 이기든 작가맘이다
마이트 가이의 경우에는 체술 전문 닌자인지라 우선 동료인 키사메는 무력해지고 발만 보며 상대의 행동을 파악해 싸운다는(...)기행아닌 기행을 벌이는지라 이타치의 환술도 제 역할을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팔문둔갑의 사기성이 알려진 시점은 아니였지만 역시 상대하기 만만치 않은 강력한 상대이고 자신들의 보스를 정면으로 카운터칠 수 있는 놈이기도 하다.
이 두사람을 두고 여러모로 고민했을때 이타치는 후퇴라는 현실적인 방법을 택한다. 이타치 입장에선 싸우면 밀리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이길수있는것도 아니요, 애초에 이들과 싸우는 게 목적이 아니기도 했고 또 막상 싸우면 지병으로 인해 몸이 상하고 안좋은 시력이 더 떨어지는등 본인 손해가 더 막심하니 힘빼지 말고 빼는 게 이득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말인 듯하다.
만약 빅매치가 성사됐다면 재밌었겠지만 어떤놈이 이기든 그건 작가 마음이니 넘어가도록 하자

또 오로치마루의 안습도를 계속해서 상승시키는 주범. 오로치마루는 대놓고 자기가 이타치를 이길 수 없을 거라고 이야기했고 사스케의 몸을 다시 차지하려 했을 때도 한 페이지만에 리타이어 당했다. 거기다 오로치마루가 찾던 레어 아이템도 이미 이타치가 보유 중.

거기다 예토전생으로 다시 살아나서는 주인공도 못 막았던 지폭천성을 격파(물론 혼자가 아닌 나루토와 팔미가 함께 파훼했다.)하고 자신을 조종하던 카부토의 차크라를 나가토가 역추적한 것을 이용하는 등 두뇌전에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한다는 점에서 시카마루보다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카부토는 "진정한 우치하, 가장 뛰어난 동술을 가지고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우치하가 가진 동력의 진정한 힘" 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사람은 사륜안과는 비교도 안되는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에 심취하여 능력을 남발한 결과 1년도 못 가서 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타치는 8년이 지나서도 사륜안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였다.
사스케나 마다라등은 주로 싸우는 상대가 5카게나 하시라마등 먼치킨급 인물들이어서 만화경을 쓸 수밖에 없긴 하지만 이타치는 왠만한 상급닌자나 강적을 상대할 때도 사륜안만 사용하면서 상대했는데 이 역시도 이타치의 강함을 증명해준다.

6.2 평화주의자

그런 면모와는 반대로 어렸을 때부터 전쟁으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평화를 지지한다.

아카츠키에 들어간 것도 페인의 이상에 공감했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건 완전한 개인의 억측으로 작중 내에서는 은유적으로라도 그런 묘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타치가 사망한 후 '이타치가 죽었으니 나뭇잎 마을에 손대지 않는다는 조건도 백지화되었다.'라는 토비의 대사로 이타치가 아카츠키에 가입한 이유 또한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면모로 인해 지라이야와 내통했다는 설도 나왔지만 밝혀진 바는 없다. 그 이유는 지라이야가 아카츠키를 조사할 때 "정보원이 확실하다" 며 확신조로 말했기 때문인데, 아카츠키의 정보를 확실하게 가져올 수 있는 사람 중 지라이야와 말이 통할 만한 사람은 이타치 뿐이라는것. 수전노를 돈으로 매수했을 수도 이 가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키사메에게 "이타치와 키사메가 같이 덤벼도 잘하면 무승부" 라고 했던 것도 지라이야와의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나 추측하기도 한다.

우치하 일족 중에서 종특이랄 수 있는 얀데레 성향이 가장 덜한 인물이기도 하다. 친형처럼 따르고 좋아했다는 우치하 시스이의 죽음을 목격하고도 흑화하거나 복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른 일족의 구성원들이었다면 당장 단조를 죽여버리겠다며 난리를 쳤을 것이다 하지만 복수를 하지 않은 것은 시스이의 유지를 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비롯된 것으로[51] 이타치의 행보를 보면 결국 시스이의 자살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역대급 트라우마가 되어버렸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것이지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일족을 모두 자기 손으로 몰살하고 끝내는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우치하 일족 특유의 극단적인 면모에 있어서는 그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7 비판

7.1 테러 활동

그동안 그가 해온 수많은 업적으로 띄워줘도 결국 이타치는 테러리스트다. 아카츠키를 내부에서 감시하기 위해 활동했지만 정작 아카츠키가 하는 짓에는 대부분 동참했다. 요인 납치와 파괴 공작 등에 이타치도 협력했던 것. 그 중에는 카게급 닌자도 섞여있었다. 가아라가 평화적인 카제카게라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모래마을에 혼란만 주는 행동이다. 차라리 아카츠키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외부에서 아카츠키를 방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52]

더군다나 내부에서 아카츠키를 감시한다고 했는데 감시한 정보를 누구에게 줬는지도 문제다. 사실 이타치의 감시가 아카츠키에게 영향을 준 부분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새로운 사실이 나오지 않는 한 말이다.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지라이야의 정보원이 이타치라는 추측도 있으니까.

해명하자면 나뭇잎에서 나올 당시 이타치는 어렸고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혼자서는 아카츠키의 강적들을 다 감당해낼수 없다. 이미 도움도 받은데다가 적으로 돌리느니 안으로 들어가는게 현명했던건지도 모른다. 사실 암살이나 테러등은 암부들도 그런 임무를 받으면 하는거고 이미 암부때 일족말살 명령까지 받아들인 이타치 입장에선 별다를게 없다. 이 활동이 이타치 혼자가 아니라 호시가키 키사메와 함께 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53] 아카츠키가 2인 1조로 활동한 것도 서로서로 감시가 이유일 테고.

7.2 사스케에 대한 지나치게 공격적인 태도

유일하게 살릴 수 있었던 혈육인 만큼 사스케에게 형제의 정이 깊었던 이타치였지만 그와 반대로 작중에서는 초반에 매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자기 목숨을 내주어서 힘을 줄 정도로 아끼는 동생이었지만 동시에 심하게 굴린다. 이는 자신의 진실을 다른 이들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를 감안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보인다. 첫째로 오랜만에 동생과 만난 자리에서 동생을 구타한 뒤 걸어버린 츠쿠요미다. 자칫하면 평생 폐인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것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3닌자 중 하나인 츠나데 정도. 당시에 츠나데가 마을에 없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이 이런 짓을 했다. 물론 근처에 츠나데가 머물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때의 상황을 본다면 츠나데가 마을로 돌아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여기에 대해 일부 독자들은 원래 작가가 이타치를 악역으로 설정해두었으나 막상 이타치가 등장하고 나서 뛰어난 외모와 실력 때문에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지자 후에 선역으로 바꿔버렸다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스케에게 악한 모습을 보이던 당시의 이타치는 정말로 악역이 맞았다는 것. 그러나 단행본 1권에서 사스케가 사쿠라에게 이타치를 처음 언급할 때를 보면 이타치가 울고 있었다는 점이 언급되기 때문에 (한국 정발본에서는 사스케 본인이 울고있었던 것처럼 오역되어 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타치는 처음부터 선역으로 설정된 것.

둘째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나루토의 몸에 넣어놓은 코토아마츠카미다. 자신의 만화경 사륜안에 반응하도록 술식을 짜 넣었지만 그런 상황이 된다면 십중팔구 사스케는 테러리스트로 이름을 날리며 나루토의 앞에 섰을 것이다. 그런데 코토아마츠카미로 사스케를 세뇌한다면 모든 상황이 끝나고 나서 사스케는 자신을 해하려는 나뭇잎의 마수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없게 될 것이다. 사스케를 위해서라는 행동 치고는 매우 지나치다.

다만 코토아마츠카미를 걸려던 목적은 동생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눈을 넘겨준 시스이의 의지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시스이는 평화를 위해 사용하라며 자신의 눈을 넘겨주었기에 자신이 남긴 사스케가 나뭇잎에 위협이 된다면 이는 곧 시스이의 의지를 거스르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7.3 과보호

반면 이런 면모들을 보여준 동시에 과보호도 사스케에게 해가 되었을 정도로 엄청나게 심하다. 위에서도 나왔듯이 자기 목숨을 걸고 사스케를 오로치마루의 모든 제약에서 해하려고 했다. 토비와 만날 상황을 고려해 사스케의 안에 아마테라스도 짜넣었다. 자기를 죽여서 사스케에게 영광을 주려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 사스케 자신의 의지는 배제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타치 스스로도 실책을 인정할 정도다. 더군다나 이타치의 과보호에 의해 아무것도 몰랐던[54] 사스케는 작중 모든 인물들의 사례를 통틀어서 최대의 멘붕을 당하게 된다.[55] 차라리 사스케에게 어느 정도 진실을 추론하게 해서 만나게 했다면[56] 이 정도 파국으로 나아가진 않았을 것이다. 지나치게 한 번에 들이닥친 진실에 사스케는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나루토도 많은 진실과 만나 괴로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알 것은 알면서 서서히 성장해간 거지 사스케처럼 중반에 폭발하듯 진실과 만나지는 않았다. 한마디로 이타치는 사스케의 신체적, 능력적 성장에 도움은 되었지만 예토전생으로 부활할 때까지 사스케의 정신적 성장에는 악영향만 주었다.

애초에 사스케는 이타치가 개입 안해도 알아서 개념이 확립되어갔고, 마주쳐서 츠쿠요미만 걸지 않았어도 7반 아이들과 성장했을 것이다.[57] 문제는 이 사건 이후 심성이 뒤틀려 나루토와 싸우고 카카시에게 훈계를 듣고 그나마 진정하나 했더니 오로치마루 부하에게 털려 오로치마루 편으로 훼까닥 넘어간다. 잘지내던 사스케를 이타치가 츠쿠요미까지 건데 참 문제가 심했다. 막장 케이스의 원인은 간단하게 말해서 이타치는 사스케를 증오로 키우려 했기 때문.[58]

이후 예토전생으로 부활해 사스케와 진심 토크를 하면서 사스케에게 어느 정도 플러스적인 영향을 준 것 같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사스케가 이제 와서 구원받으면 만화 망한다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현실적으로 보면 애초에 12살짜리에게 직접 자신의 일족을 죽이게 하고 동생을 포함한 마을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결단을 내리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이타치가 엄청난 노안 천재라고 해도 어린애는 어린애일 뿐이니까.

그리고 애초에 수틀리면 사스케에게 코토아마츠카미를 걸어 억지로 나뭇잎마을을 위해 조종하려 했으니 동생 세뇌 과보호가 따로없다. 같은 나이일 때 사스케나 나루토가 얼마나 철이 없었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다른사람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알리거나 아님 그런 길을 가지 않게 조치를 취했어야지 그런 일방적인 방법은 너무 심했다

7.4 우치하 일족 전원 학살

이타치는 유사 이래 인류가 가장 증오하는 형태의 죄인 '학살' 을 범했다. 그리고 그것을 작중 등장인물들의 입에서 정당화하는 경우가 꽤 많다.[59]

하지만 학살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이타치의 학살이 정당화되는 이유는 단 하나. "우치하 일족의 쿠테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즉, "누가 때릴 것 같으니까 미리 때렸다". 물론 현실의 정치나 외교 같은 경우에서도 타국이 자국을 공격할 것 같으면 큰 피해를 입기 전에 선수를 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경우도 실제로 실행하면 대단히 욕 먹는다. 애초에 우치하 일족이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원인은 확실하지도 않은 혐의[60]로 일족을 압박한 나뭇잎에 있다. 그런데 쿠데타가 일어나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나뭇잎과 우치하 일족의 관계는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사루토비 히루젠[61]을 제외한 나뭇잎 지도부는 우치하 일족에 대한 압박을 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역시 쓰레기 마을답다

다만 쿠데타가 일어날 것 같아서 일족을 멸망시켰다고 하는 것 자체는 맞는 말인데 그것은 쿠데타 자체를 막기 위함이 아니였다. 토비의 말대로라면 당시 나뭇잎 마을은 외교 관계가 좋지 않았고 새로운 닌자대전의 방아쇠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몇 년 후 모래마을과 전쟁이 터진다. 오로치마루의 꾐에 넘어갔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전쟁이 그렇게 쉽게 일어나는 걸 보면 처음부터 마을 간의 관계가 좋았을 리는 없다. 납치도 빈번히 일어났다고 하고... 즉, 단조가 시켜서, 쿠데타가 일어나는 게 두려워 학살을 한 게 아니라 그 후에 일어날 전쟁의 가능성 때문에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이다. 이타치는 당시 이중 스파이였기 때문에 대화로 쿠데타를 막을 수 없을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거고 쿠데타가 진짜 일어날 거라는 것도 알 수 있었을 거다. 이타치는 단조에게 일족의 말살을 명령 받는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타치는 양쪽 입장 뿐만 아니라 마을 간의 정세까지 사정을 알고 있으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은 존재였다는 거다. 이타치가 고려해야만 했던 것들만 봐도 평화를 추구하는 이타치로선 무슨 선택을 해도 막장 엔딩을 봐야 하는 처지였다. 고려할 게 너무 많다. 다음은 이타치가 처한 현실이다.

일족이 차별 대우에 분노해서 쿠데타를 하려고 한다.

일족과 마을 사이에 생긴 깊은 갈등으로 인해 평화적으로 막을 수가 없었다.
쿠데타가 일어난다는 것은 전쟁 시작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쿠데타를 하는데 성공할 확률은 몇이나 될까?
나는 쿠데타를 일어나게 놔둘 수 있는가?
실패하면 누가,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성공한다면 그 과정에선 누가, 얼마나 죽을 것인가? 무모한 피해자는 생기지 않을까?
어떻게 평화롭게 끝날 수는 없는 건가?
나는 누굴 구할 수 있는가? 지금 내가 누군가를 구하는 게 가능이나 한가? 윗선에서는 일족을 모조리 멸살 하란다.

뭘 해도 배드 엔딩인 현실에서 뭔가 다른 선택이 가능했을까. 스토리적으로 이타치가 어떤 다른 행동을 했어도 이타치가 바랐을 이상적 상황은 아니였을 거다. 더군다나 이타치 본인의 의사가 개입됐다고는 해도 거부할 선택지는 없었다. 암부니까. 또 안 그러면 동생마저도 살릴 수 없다는데 거부하는 것도 무리지 않을까.

이때 쿠데타와 관계없는 무고한 피살자가 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상황적으로 따져보면 쿠데타와 무관한 우치하 일족도 있을 법한데 이 시절에 대한 작중 묘사를 보면 상관 없는 어린아이까지 죽여야 한다는 언급은 있으나 사스케 이외에 우치하 일족의 어린아이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고 민간인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닌자가 아닌 일반 주민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우치하 일족이 공범자이며 쿠데타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니 정보가 진작에 새어나가지 일족 간의 정이 강한 우치하 특성상 대부분 여기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거나 암묵적으로 동조한 듯. 사실 암묵적으로도 동조할수밖에 없다. 작중내용을 보면 대다수의 전투요원이 가담한걸로 보이는데 이러면 동조안하면 일족내에서 죽는다 게다가 고해도 대부분의 일족이 연좌제에 걸려죽는다. 에시당초 연좌제라는것이 공포유발도 있지만 복수를 막기위해서라는 이유도 있다.

단, 그렇다고 쿠데타와 무관한 우치하 일족이 아예 없다고는 단정할 수도 없고 그런 무고한 피해자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건 결코 간과할 수 없다. 그러면서 동생은 살렸다는 것도 문제가 되는 부분. 단조가 '동생을 살리고 싶다면 일족을 모두 죽여라' 라고 지시한 것 때문에 정당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동생 말고도 쿠테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리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타치는 자기 동생만 아는 정말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인 셈이다.[62] 하지만 위와 같은 생각은 단조의 말을 '네가 일족을 몰살시키면 네 동생은 살려둬도 죽이진 않을게 ㅎㅎ' 정도로 이해 해서 생긴 오류다. '동생을 살리고 싶다면 일족을 몰살시켜라' 라고 했다면 '네가 일족을 몰살시키지 않으면 네 동생을 포함한 전 일족을 죽일 거야. 답정너' 란 뜻이다. 모양새가 '전부 죽일 수 있었지만 동생만큼은 죽이질 못했다!' 식이지만 사실 이타치가 할 수 있는 선택지 중에 더 나은 선택지가 존재하긴 했을까? 동생 만이라도살릴 수 있다고 한다면 다른 일족이더라도 일족을 전부 죽일것이다. 우치하일족에 경우에는 쿠데타가 아직까진 일어나진 않았지만 일어난다는 물증이 모여있다. 게다가 그게 마을내에서도 강력한 무력집단이라 쿠데타가 성공할가능성이 충분하다.[63] 이러면 마을의 권력자로서는 무조건 강한처벌을 내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권위실추등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어떠한 경우에도 반란은 약하게 처벌하지 않는다.[64] 물론 주모자만 처벌하거나 약하게 처벌할수도있다 그러나 이경우엔 우치하일족의 종특이문제다 즉 누군가가 사랑하는자를 잃어 복수를 다짐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만화경을 개안할수도 있다. 만화경개안자가 카게급과 맞먹는다는점, 거기에 그 가능성도 상당하다점을 보면 나뭇잎마을입장에선 그야말로 폭탄을 안고있는것과 다르지 않다. 지배층으로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가니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안심이 된다. 사실 사스케를 살려준건만해도 지배층으로선 불안한 폭탄을 안고가는셈이다. 그리고 그 불안의 폭탄은 이타치의 진실을 안 사스케가 단조를 살해함으로써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이 학살은 단조가 명령해서 일어난 것도 있지만 이타치 본인의 의사도 컸다.[65] 평화를 명목으로 했다지만 평화를 위해 학살을 했다는 것은 냉정하게 봐서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그것이 큰 조직이 작은 조직을 대상으로 했다고 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7.4.1 해당 행동에 대한 작품 내의 비판 없음

이건 이타치 본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주변인물들, 혹은 작가의 시나리오 전개 문제라고 봐야 한다. 원래 일족을 모조리 몰살시키고 친동생을 불구에 가까울 정도의 부상을 입히는 이타치의 행동을 보고 범죄자라고 욕하는 장면은 있어도 범죄 자체를 탓하는 캐릭터가 없다. 그나마 가장 큰 피해자인 사스케가 왜 자기만 살렸냐며 따지는 게 다고, 주인공 나루토조차 "정말 했던 거야?" 정도로 걸고 넘어진다. 속이 넓다고 해야 하는지 생각이 없다고 해야 하는지...물론 이에 대해 본인의 태도도 별로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미안해 하는 묘사가 거의 없다. 마지막 회상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 이후에 그런 비슷한 행동을 했다는 묘사는 거의 없다. "사스케 너라면 뭔가 다른 결말을 이루어 냈을 지도 모르지."라고 말하는 장면은 있지만, 자신이 죽인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여기는 행동이나 말을 한 적이 없다.

하시라마 같은 경우는 그가 훌륭한 닌자라며 치켜세우고 (비록 자신이 관련되어 있긴 하지만)히루젠은 그의 행동에 대해 변명을 통해 면벌부를 쥐어주려 하며 진실을 아는 인물 대부분이 그가 한 행적에 대해 비판하는 인물이 아무도 없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긴 하지만, 이후에 그의 행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용서할 수 없는 천인공로의 범죄라고 하는 인물이 없다.패륜아를 멋진 녀석이라고 말하는 주인공이 있는 시점에서 뭐... 물론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는 상황이 더 나쁘다고 하는 말하는 것일 수 있지만, 상황은 상황이고 범죄는 범죄다. 억압과 탄압 때문에 들고 일어나려는 자들을 힘으로 억누르고는 그걸 피눈물을 삼키며 해냈다고 장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가치관이 덜 여문 아이들이 본다면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범죄를 저질러도 그리 탓하지 않는다."라고 여기기 쉬울 수준이다.

7.4.2 본인의 비판의식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의 행동이 대부분 마을이 시켜서 한 것이다, 마을의 사정상 어쩔 수 없다 수준의 뒷배경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그런 일을 시키는 마을에 대해 본인이 비판을 하는 것은 없다.

카부토 : 마을은 우리를 도구취급하고 마지막에는 죽이려들었다! 그러니 보복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타치 : 그러나 우린 나뭇잎 마을의 닌자다.

작중에서 아무리 봐도 이타치가 마을의 시스템에 대해 비판을 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가장 큰 피해자인 그가. 문제는 나뭇잎 마을이 팬들의 평가로는 쓰레기 마을 소리를 들을 만큼 문제가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타치는 마을 상층부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닌자다. 우수하고 영민하며 자신들에게 반항 안하는 닌자.

물론 넓은 의미로 본다면 마을에 있어서도 좋은 게 절대 아니다. 이후에도 같은 일이 또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어디에 있단 말인다. 비판은 단순히 어떤 잘못된 것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이를 통해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비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올비른 애국심은 단순히 자기 나라의 모든 것을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그릇된 점을 지적하여 좀더 바르게 나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현실에서 그런 자체 정화 기능을 막아버린 나라전 세계를 피바람으로 뒤덮어버린 적이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타치의 비판 행위가 없다는 사실은 결코 긍정적인 부분이 아니다.

8 인기

쿨시크하고 침착한 성격, 남자치곤 선이 곱고 예쁘게 생긴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작중 최고 수준의 포스와 강함 등 여러 가지 요인 덕에 인기가 많다.

거기다 알고 보니 천하의 개쌍놈이 아니라 동생을 지극히 사랑하는 멋진 형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동생을 위해 모든 걸 뒤집어쓰고 십 년 동안 자신을 희생한 개념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죽은 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7회 인기투표에서 5위를 먹었다.

동인계에서도 인기가 좋은편...원작에서부터 동생 우치하 사스케 에게 보여준 애정으로 인해 대부분 사스케와 많이 엮는다. 그밖에도 호시가키 키사메, 우치하 시스이, 하타케 카카시, 우치하 마다라마다라도 있어?!등이 드물게 있으며 나루토와 몇 번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 때문인지 나루토와 엮는 사람도 간간이 있다. 당연하겠지만 NL 커플링은 찾기 힘들다. 있다고 하자면 이타치 진전에 영향으로 적게나마 우치하 이즈미정도이다.

덧붙여 한때 이타치의 진실에 대한 토비의 이야기(참고) 중에 등장한 애인의 존재 때문에 팬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앞으로 등장할 일도 언급될 일도 없으므로 영원히 나루토의 미스터리로 남을 듯...했었으나 2015년 10월2일 발매된 "이타치 진전”에서 이타치의 여자사람친구로 나오는 ‘우치하 이즈미’가 등장한다.

9 기타

만화의 레전드급 인기를 등에 업은 데다, 동생을 위해 한 짓이 어마무시한 지라 2차원 계열 헌신적이거나 멋진 형 캐릭터를 뽑을 때 거의 top 3 안에는 항상 언급되는 편.

사스케가 어머니를 닮았다면, 이타치는 아버지 쪽을 더 많이 닮은 듯 하다. 머리색만 봐도... 그런데 주름은 아버지보다 길다. 그리고 분명 미남상이지만 나이에 비해 얼굴이 좀 삭았다. [66] 팔자주름은 동안의 적입니다 주름을 지우면 사스케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으며 특유의 긴 속눈썹과 장발,우치하 일족의 기밀병기 마스카라사스케에 비해 날카로운 눈매 때문에 사뭇 다르게 보인다. 이목구비나(아무래도 나이의 영향인 듯 싶다) 피부 쪽은 사스케가 좀 더 여성스러운 편. 그놈의 주름 때문에 과거 편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20대 중반~30대 초반이지 10대 초반이 아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우치하 마다라보다도 좀 더 늙어보이는 편(...).

4대 호카게의 과거 이야기에선 아직 아기인 시절의 사스케를 안으며 등장.그때는 나이 또래같았는데 어쩌다가....,

witdh=500

어렸을 적엔 사스케와 놀아주지 못할 때면 "용서해라, 사스케사숙혜. 다음에" 라고 말하며 사스케의 이마를 검지와 중지로 툭툭 찔러댔다. 그래서 '이타치가 하도 사스케 이마를 찔러서 애가 지금 그렇게 된 거 아니냐' 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이때 사스케를 보면 그렇게 늘 찔러대는데도 한 번도 피할 생각 않고 그대로 다 맞는다(...) 어쩌면 즐기는 걸지도 M이냐[67]
외전인 이타치 진전에 냐오는 내용에 의하면 사스케가 3살 때 이타치에게 비행기를 태워 달라며 졸랐는데, 안 된다고 하며 이마를 찌르자 사스케가 매우 아파했다고 한다. [68]이를 보고 그 후에도 가끔씩 사스케의 이마를 찔러 보곤 했는데, 성장할수록 점점 덜 아파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고 듬직함을 느꼈다고.죽기 전 마지막으로 이타치가 사스케의 이마를 찔렀을 때 사스케는 더 이상 아파하지 않았다.아 잠깐 눈물 좀 닦고..

또한 외모나 평소 성격을 보면 웃긴 것이나 개그와는 전혀 인연이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애니메이션의 개그스러운 장면에 몇 번 모습을 드러낸 일이 있다

1부의 애니 오리지널에서는 화장실 가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에 키사메와 함께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서있다. 화장실 가는데 사륜안은 뭐에 쓰려고?[69] 그리고 2부 초반에 환술을 푸는 방법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사쿠라에게 맞고 인상을 쓰는 장면도 있다. 동생이 이런 부분에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드물게 나오더라도 전혀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일이다.

파일:9xMQv.jpg
파일:Attachment/우치하 이타치/itachi 흑화.png

각주에도 적혀있듯이, "사스케! 너는 나에게 있어 새로운 빛이다!"[70] 라는 대사는 나루토스에서 아래와 같은 변화과정을 거쳐 오레오라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너는 나에게 있어 새로운 빛이다!!"

「お前はオレにとっての新たな光だぁ!!」

"너는 오레오레에 있어 오레오레다!!"
「お前はオレオレにとってのオレオレだぁ!!」

"너는 오레오에 있어 오레오!!"
「お前はオレオにとってのオレオ!!」

"네 앞의 오레오 가지고 오레오!!"
「お前の前のオレオとってオレオ!!」

"네 앞의 선반의 오레오 가지고 오레오!!"
「お前の前のたなのオレオとってオレオ!!」

(...)[71]

여담으로 작중 2부 초반시점에서 아카츠키엔 이타치를 제외하면 신체가 정상적인 멤버가 없다(...)[72].

이타치 사망 후 가면의 마다라가 말한 대사는 희생된 거다 붐을 일으키며 차크라 공중회전 급의 인기를 자랑하는 개드립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마다라가 호구로 생을 마감한 지금에 와서는 이 대사 앞에 있던 '지금의 마다라는 패배자다.'라는 대사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역시 그는 강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실질적으로는) 무패신화를 찍었다. 흠좀무. #

파일:Attachment/우치하 이타치/itachiuchiha1.png
그가 사륜안 해제하면 이렇게 순한 인상이 된다. 누구세요!?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예약 특전으로 들어간 OVA에서는 아카츠키 복장에 에이프런을 두르고 사스케에게 계란 후라이를 해준다.(...) 몇 번의 실패 끝에 하는 말이[73] "너에겐 완벽한 계란 후라이를 먹게 해주겠어."먹고 난 후의 사스케의 "조금 부족해" 라는 말이 압권이다.리뷰 뭔가 아스트랄하다... 시력 저하의 이유가 명백하게 드러나는 에피소드 이기도 하다[74]

이타치가 했던 충고들과 대사가 다시 재해석되면서 역시 시대를 앞서간 현자라는 평가가 나왔다(...)
최후반부 전개로 인해서 제일 멘붕하고 있다고 카더라. 하 사스케 저 시foot새끼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탈주한다'를 달리 부르는 말로 '이타치한다'라고 말한다. 아마 롤 하다가 이타치가 왜 강한가를 묻는 짤이 유행해서 그런 듯... 대표적으로 던전 앤 파이터에서도 안톤 레이드 공대 무단 이탈/탈단자들을 이타치라고 깐다.

나루토 덕분에 최종적으로 갱생에 성공한 사스케는 동기생인 하루노 사쿠라와 결혼해서 예쁘고 당찬 외동딸 우치하 사라다까지 낳으면서 이타치는 비록 고인이라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게 되었지만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되었다. 사스케가 결혼하고 딸을 낳게 되었다는 소식을 두 귀로 듣게 되면 환희에 북받쳐 크게 기뻐할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의 혈육에다가 우치하 일족을 새로이 부흥시킬 2세가 탄생했으니. 만약 살아있었더라면 우치하 일족 말살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나루토와 카카시 혹은 극소수의 닌자들이 이타치의 죄를 참작해주며 잠깐 나뭇잎 마을에 오면서 임무 및 대외 활동으로 인해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는 사스케와 사쿠라를 대신해서 사라다를 키우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팬아트를 보면 어린 사라다를 키워주는 모습이 많다.

10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우치하 이타치(나루티밋 스톰) 항목 참고.

11 명대사

어리석은 동생이여. 나를 죽이고 싶으면 원망하고 증오해라... 도망치고 도망치면서 추하게 살아남아라. 그리고 나와 같은 눈을 가지고 내 앞으로 와라
내 그릇은 이 하찮은 일족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 놈의 일족.. 일족... 쓸데 없는 것에 집착을 하니까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잃는겁니다.
넌 약하다... 왜 약하냐면 부족하기 때문이야... 증오가...
사스케! 너는 내게 있어서 새로운 빛이다!!!
용서해라 사스케... 이걸로 마지막이야 [75][76]
어떤 술법이건 약점이라는 구멍이 있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이더라도 최후를 맞이하기 전까지는 자신이 어떠한 인간이었는지 알수 없는 법이지. 죽을때가 돼서야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아차리게 되지. 죽음이란 그런거라고 생각하지 않나? [77]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지식이나 인식에 의지한 나머지 그 틀에 묶여 벗어나질 못하면서 그것을 현실이라고 부르지. 그러나 지식이나 인식은 애매한 것이다. 그 현실은 환상일지도 몰라. 사람들은 모두 착각에 빠져 살고 있다.
확실히 넌 예전과 달리 강해졌다. 힘을 얻었고. 하지만 그 때문에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군. 잘 기억해둬라. 널 싫어했던 마을 사람들이 널 따르기 시작하고 동료로 생각하게 된 것은 네가 남의 존재를 의식하고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한결같이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
넌 모두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지. 힘을 갖추게 된 지금, 다른 사람들을 잊고 교만해 하고 너 자신만을 고집하게 되면 언젠가는 마다라처럼 되고 말 거다. 아무리 강해지더라도 모든 걸 혼자서 짊어지려 하지 마라. 그럼 꼭 실패한다. 네 아버지 미나토가 호카게로 있을 수 있었던 건 네 어머니 쿠시나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네 꿈은 아버지와 똑같았지...? 그렇다면 기억해둬라. '호카게가 된 자'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게 아니다.
'모두에게 인정받은 자' 가 호카게가 되는 것이다. 동료를 잊지 마라.

이 술법의 약점과 리스크는 바로 나의 존재다!
마을이 그 어떤 어둠과 모순을 안고 있다 해도 난 나뭇잎 마을의 우치하 이타치다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실패한다
네가 앞으로 어떻게 하든지 간에. 나는 너를 항상 사랑한단다.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78]
  1. 소름이 끼칠 만큼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 거기서도 "사스케! 너는 내게 있어서 새로운 빛이다!!!" 라는 대사에서 광기어린 절규 연기는 그야말로 백미. 여담으로 한국 성우/일본 성우 모두 데스노트에서 레이 펜버를 맡았다.
  2. TVA 본편에서 나오는 나미카제 미나토와 겹친다. 이후 투니버스 방영본 로드 투 닌자에서는 구자형이 다시 맡았다.
  3. 본편에서 노하라 린하나레와 중복이며 보루토에서는 우치하 사라다를 맡았다.
  4. 저체중이다. 병환으로 인해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5. 데이터북에서는 '맛집 탐방' 으로 번역.
  6. 하지만 예토전생으로 살아났을 땐 지병도 다 무시하니 그때뿐이었지만 전 스펙 5를 달성했을지도 모른다.
  7. 사스케와의 나이차를 고려하면 얘가 13살 때 일으킨 사건이다. 설정오류. 범죄 조직 아카츠키에 들어간다.
  8. 사륜안의 개안 조건을 볼 때 이 양반은 도대체 저 어릴 때 무슨 일을 겪은 건가 싶다. 이후 애니화된 이타치 진전을 보니 아카데미 입학전부터 전쟁터에 끌려 나갔던 모습이 나온다. (정확히는 4살에 3차 닌자대전에 참가하여 수많은 사람의 죽음을 보았고 그 트라우마로 평화주의자가 되었다고 토비 마다라가 언급했다)후가쿠 이 개객기...
  9. 진전편을 보면 처음으로 내정되었던 반에서 수행하던 임무 중에, 토비에 의해 눈 앞에서 동료가 죽는다. 이로 인해 마을에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던 중 사륜안을 개안한다.
  10. 이타치 진전에 따르면 중급닌자 시험은 1부 때의 시험과 동일 했고 1차는 시험의 의도를 알지만 그냥 다 풀어서 역대 2위 (1위는 나미카제 미나토) 2차는 혼자서 시험을 쳤는데도 최단기록을 새웠고 3차는 첫 상대를 압도해 나머지가 기권을 해 통과했다 나온다.
  11. 단 이게 대전당시라서 군대로 치자면 전시진급과 같은 맥락이라서 비교 대상이 되기에 적절치 못하다.
  12. 카부토타고난 구라 닌자라는 개드립을 친 적이 있다. 남 얘기할 처지는 아닌듯 하지만...
  13. 애니기준 81화.참고로 풀네임 우치하 이타치 말고 그냥 "이타치"는 전에도 몇번 언급됐었다.
  14. 게다가 또 무서운게 이타치는 나이가 많아서 수많은 전투경험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카카시보다 어린데 실력은 오로치마루도 뛰어난것.ㄷㄷ위에서 언급했듯이 정말 엄청난 천재인것.
  15. 어떤 의미로 보자면, 오로치마루의 페이크 최종 보스화가 처음으로 시작된 부분이기도 하다.
  16. 당시 오로치마루 습격 직후 상황이었다.
  17. 존재감이 없어서 그렇지 쿠레나이는 나루토 세계관에서 환술이 5인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심지어 카카시나 사스케도 스펙 상으론 4.0이 상한선. 물론 한번 째려본 걸로 아홉 미수를 다 환술 거는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만 이런 쿠레나이가 아스마가 번 시간을 통해 시전시간을 충분히 들여 건 환술을 이타치는 아무렇지도 않게, 만화경도 꺼내지 않고 가볍게 되돌려 버린 것. 물론 쿠레나이도 기지를 발휘해 스스로를 상처입혀 역으로 걸린 환술을 최대한 빨리 빠져나오긴 했다. 그외에 똑같이 환술 패러미터가 5인 전설의 3닌자 오로치마루 조차 만화경이 아닌 일반 사륜안 모드의 이타치의 환술의 주박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18. 카카시 암부편을 보면 알겠지만, 이타치가 카카시와 같이 암부에 들어가 있을 때에 가이가 체술만으로 팔문둔갑을 여는 걸 보고 놀란다. 이때부터 이타치는 이미 가이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두고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카카시는 만만하게 본다.
  19. 지라이야에게 지거나 무승부
  20. 사스케가 강한 힘을 지니길 원했기 때문이었지만 이타치가 증오를 강조했던 게 사스케가 비뚤어지기 시작했던 원인이 되었단 걸 생각하면 뼈아픈 실책. 사스케가 오로치마루의 제자로 들어가기 전까진 그나마 좀 양호한 성격을 보이긴 했지만 정작 오로치마루의 제자로 들어간 계기가 이타치의 발언이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
  21. 우치하 몰살 사건
  22. 애니 기준 346화.그리고 이 까마귀는 밑에서 언급하겠지만 나중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23. 진짜 애매하게 미소짓는다. 진짜 무표정에서 살짝하는 수준.
  24. 마침 한국판은 성우가 같다! 구자형은 투니버스, 최원형은 애니맥스에서 아이젠을 맡았다!
  25. 해당 더빙은 국내판 더빙, 즉 구자형의 더빙으로서 영상이 소리에 뒤쳐진다는 평을 받을 정도의 명더빙.
  26. 이때 "사스케! 너는 나에게 있어 새로운 빛이다!" 라는 대사는 나루토스에서 의미불명의 변화 과정을 거친 결과 오레오라는 자체 필수요소가 되었다(...) 관련 사진.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이타치는 죽어서 오레오를 남기는가 보다
  27. 한국 기준으로 5~6세.
  28. 이전 나미카제 미나토도 이 남자의 범상치 않은 능력과 나뭇잎 마을 결계에 걸리지 않고 들어왔다는 점 때문에 마다라라고 판단을 내렸다. 물론 가면의 남자는 미나토의 말을 금방 부정했지만.
  29. 여기까지 연재됐을 당시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부모까지 죽일 정도인 사람이 동생 한 사람만 살려두다니 이해가 안 간다며 이타치를 까는 시각도 적지 않았지만 590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그나마 동생이라도 살리고 싶다면 일족을 배신하라는 단조의 협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이었다. 사실 당시 어렸던 사스케라면 몰라도 우치하의 수장과 그 아내인 부모님을 살릴 방법은 없었다.
  30. 이 과정에서 3대 호카게, 가면의 마다라 등과 접촉하여 나뭇잎 마을과 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무라 단조에게도 만약 사스케에게 손을 대면 나뭇잎 마을의 모든 정보를 비동맹국에게 까발리겠다고 협박했다.
  31. 우치하 일족 멸족 당시,사스케가 이타치에게 쓴 치도리를 한손으로 가볍게 잡아냈을 때,제츠가 몰래 지켜보는 가운데 둘이 1대1로 싸웠을 때 등등
  32. 이타치는 예토전생으로 살아나서 예토전생의 속박에서 풀리자마자 바로 나가토에게 아마테라스를 시전했다는 걸 생각해보자.막말로 사스케 따위는 맘만 먹었으면 몇번은 죽이고도 남았을 것이다.
  33. 이후 그마저도 사스케가 전대 호카게들과 만난 사건으로 인해 사스케가 개심하면서 결국 이루어지긴 했으나(2.4.1의 맨 아래부분 참고) 이타치 사후 한동안 사스케는 그야말로 흑화했었다.
  34. 그러나 후에 단조가 동생의 목숨만이라도 살리고 싶다면 내 명령을 따르라고 협박한 장면이 있어서 단조의 안티를 증가시켰다.이타치의 안티를 제물로 바쳐 단조의 안티를 소환!
  35. 무력화 하기 직전 나오는 대사가 상당히 안습하다. 나루토 : "예전에... 이 술법에 당했었어! 이것에 먹히면 끝장이야!" 이타치 : "어이... 나루토.(나루토 : 왜!) 끝장이라면서 넌 어떻게 살아있지?" 나루토 : 에...
  36. 실은 지병이 있지만 예토전생으로 소환된 언데드 상태라 없는 거나 마찬가지.
  37. 걷지도 못하지만 날아다니는 나가토가 있지만 이쪽은 외도마상 소환 패널티가 죽어서도 걸린 것이다. 하지만 팔미로부터 회수하여 완전체가 되었으니 전성기를 아득히 초월했다.
  38. 나루토- 페어, 카카시, 가이vs토비, 다섯 카게 연합vs우치하 마다라, 이후 이타치가 사스케와 페어가 된 후로는 이타치-사스케vs야쿠시 카부토가 추가되어 3개의 전선이 형성된다.
  39. 이자나미의 페널티는 이자나기와 같이 사륜안 하나의 실명이다.
  40. 여담으로 애니판에선 영혼이 승천하는 장면이 추가되어 그때의 이타치 모습은 사륜안 해제로 일반 눈인 모습이었는데 작중에서 과거회상을 제외하고 계속 사륜안 상태의 붉은 눈인 모습만 보여서인지 사람이 뭔가 온순해 보인다.
  41. 5카게들은 예토전생 해제를 보고 카부토는 아직 수색 중인데 누가 이렇게 빨리 찾아냈으며 설령 찾아냈다 하더라도 예토전생을 해제한 것에 대경악했다.
  42. 또 다른 의미로 본다면 하시라마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 나뭇잎마을의 어두운 일면을 인정했다는 소리가 된다.
  43. 대사도 대물림한다. 직역하면 다음에 같이 하자
  44. 시청자들은 그 정체가 토비인줄 알고 있지만 작중 당시의 이타치는 당연히 알 리가 없다.여담으로 이떄의 가면은 4대 호카게와 싸웠을 때의 노란색 가면이 아니라, 나중에 이타치가 우치하 일족 학살 사건과 관련해서, 토비와 1대1로 숲쪽으로 만나러 갔을 때의 주황색 가면이다.
  45. 여담으로 이 때 이타치는 토비가 이즈모 텐마를 죽일 때 완전히 겁에 질리는데, 이타치가 이렇게 적을 보고 겁에 질리는 모습은 이 때 정도밖에 없다.근데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무리 이타치가 강캐긴 했지만 이 당시에 이타치는 나이가 어렸는 데다가 토비 같은 경우는 이미 만화경 사륜안까지 개안한 상태라서 이타치가 이길 수가 없었다.
  46. 작중 내에서는 이타치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이유는 나왔으나, 사륜안을 개안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는데 이때야 비로소 나온것이다.
  47. 동생인 사스케의 경우 부모가 죽어있는 걸 목격하고, 살해한 자가 자기 형이라는 것까지 보고 이타치를 쫓는 도중 개안했는데도 단구옥으로 개안하였다. 이타치의 괴로움이 어땠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
  48. 실제 효과는고양이처럼 보여지는 것으로 추정... 이지만 일단 네코미미라는 것 밖에 눈에 안 보인다..잘했어요 애니팀, 그러나 이화를 뒤로 작화는 개차반...
  49. 모모치 자부자 이전 수절포정의 주인.
  50. 설정집에서도 원거리(10m 이상)이 아니라 근거리(5~10m) 술법으로 나온다.
  51. 시스이가 죽기 직전 너라면 믿을 수 있다는 둥, 너는 어둠에 물들지 않을거라는 둥, 영원히 나뭇잎 닌자로 남아달라는 둥 몇 번이고 예방선을 쳐놓기도 했다. 과연 세뇌의 달인 더구나 시스이 스스로의 목숨과 맞바꾼 유지였으니 그를 몹시 따랐던 이타치가 그것을 무시하고 무턱대고 얀데레로 돌변해버리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런 정황 없이 단조가 몰래 시스이를 먼저 죽여버렸다면 이타치가 그 사실을 알고서 얀데레로 돌변해버렸을 수도 있다. 단조를 죽였겠지 그렇게 마을은 평화를 되찾았다
  52. 이타치의 실력은 아카츠키 내부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스사노오까지 동원한다면 이타치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멤버는 아예 없다. 데이다라와 오로치마루는 사륜안만으로 발라버린 전적이 있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대는 기껏해야 페인정도 일텐데, 육도를 조종하는 나가토가 아닌 전성기를 되찾은 나가토와의 전투도 이타치가 약점을 공략해내 토츠카의 검 한 방으로 봉인해냈다는 걸 생각했을 때 과연 이길 수 있는 멤버가 있을지..
  53. 그리고 같이 행동을 하긴 했지만 테러 실행을 직접적으로 얼마나 했는지는 모른다. 실제로 로우시를 잡을 때도 키사메가 혼자 했다. 이타치는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54. "너는 이타치에 대해 아무것도 꿰뚫어보지 못했다." 토비 曰
  55. 친족살해=은인살해, 이것을 위해 자신이 선택한 길은 탈주닌자에 친구 살해 미수. 플러스로 가치관 붕괴. 이런 일을 겪고도 멘붕 안하면 그건 뭐하는 마징가냐 당장 자살을 시도해도 이상하지 않다.
  56. 정신적인 압박을 극복하게 했다면.
  57. 탈주 하기 직전에 만난 사쿠라에게 7반 생활이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58. 만약 사스케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무조건 츠쿠요미를 거는것보다 나루토, 카카시같이 사스케 주변의 인물들이 굳이 자신이 츠쿠요미를 걸지않아도 사스케가 무사히 성장시킬거나 의지할수있는 인물인지 제대로 관찰해보고 했었어야 한다. 애당초 사스케에게 이런일을 하는 이유가 사스케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사스케가 진심으로 원한게 뭐고 어느쪽이 행복할지를 아예 생각지 않고 츠쿠요미를 걸어 이런 불상사를 일으키게 되었다.
  59. 특히 센쥬 하시라마는 자신을 뛰어넘는 훌륭한 닌자라며 칭찬을 했는데 이미 마을을 탈주해서 마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공격을 했던 한 명을 쓰러뜨린 것과 마을의 운명에 큰 영향을 줄 일을 계획하고 있는 일족을 처리한 것은 비교할 것이 못 된다.
  60. 쿠라마 해방 및 조종, 비와코 및 암부 요원 살해, 현직 호카게 부부 사망. 이 모든 것은 증거도 증언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전부터 자신들에 대한 마을의 태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우치하 일족이 인주력의 봉인을 풀어 마을을 공격했을 지도 모른다" 도 그저 추측에 가까운 것이다.
  61. 히루젠은 처음부터 이런 억압에 반대였다.
  62. 물론 이런 극단적인 면모가 우치하 일족의 어쩔 수 없는 특성이기도 하지만...
  63. 우치하의 수장이었던 우치하 후가쿠의 경우, 3차 닌자대전에서 [4대 호카게에 맞먹는 공]을 세웠다고 한다.
  64. 이유로는 역시 지도자층의 권위실추와 남은자들은 신뢰할수 없다는 점, 그리고 복수할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 옛날 연좌제가 괜히있던게 아니다.
  65. 위에서 서술했듯 거부할 선택지가 없었던 것도 있지만.
  66. 아마 어렸을 때부터 앓았던 병의 영향이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67. 사실 이건 이름이 이타치(족제비)인 것의 상징성이다. いたちの目陰 (족제비가 이마 위에 손을 얹는 행동이라는 뜻).
  68. 사스케가 사쿠라에게 이걸 했을 때나 사쿠라가 사라다에게 했을 때는 둘다 별로 아파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했는데(...) 유독 사스케만 아픔을 느낀 걸 보면 이타치가 좀 세게 찌르긴 한 거 같다.
  69. 나뭇잎 마을 OVA 한 장면이다. 출처는 이 블로그.
  70. 한국에서는 "너는 나에게 있어 새로운 비치다."라는 몬데그린도 존재한다(...).
  71. 중간출처는 네이버 검색으로 나온 이 카페글, 원 출처는 이곳. 다만 현재는 원 출처의 글은 날아가 있다.
  72. 원래 나루토에 나오는 닌자들이 괴물같은 애들이 많긴 하지만(...) 대부분 술법에 의한 일시적 변신형태인 경우가 많다. 아카츠키는 그 정도가 좀 심해서... 상어가 옷 입고 돌아다니질않나... 몸 전체가 생체 꼭두각시거나 심장이 5개 불사신 몸이 식물 손이랑 가슴에 입달린건 덤 몸 전체가 종이로 되어있거나 온 몸에 피어싱이 있지를 않나
  73. 링크에도 실패과정을 보면 정말 별별 이유들이 나온다.
  74.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당연히 입을 모아 '그런 데 쓰라고 있는 사륜안이 아닐 텐데?'라고 말했다.
  75. 살아있을 적의 유언.
  76. 그리고 동생을 속이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생에게 진실을 조금이나마 보여준 대사이기도 하다.
  77. 이타치가 아카츠키에 들어온 키사메와 동료가 되면서 건네주던 말. 키사메가 팔미와 구미 은신처에서 사메하다 안에 숨어있다 가이한테 잡히고 아오바에게 정보를 빼앗기려 하자 자력으로 의식을 되찾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 키사메가 머릿속에서 회상하던 말. 이에 대해서 키사메는 자신은 자신에 대해 변변치 못한 인간축에도 못끼는 그런 인간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 광경을 지켜본 마이트 가이는 그는 훌륭한 닌자였다고 하며 언제까지나 그의 죽음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한다.
  78. 예토전생 해제할 때의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