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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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서 2011년에 제창한 노트북 PC의 범주
성능 기준의 범주로 보면 울트라 씬 노트북 의 후속에 가까운 개념이나 인텔에서 상표권을 획득했고 [1] 여러 가지 제한이 붙어 있는 것이 울트라 씬 노트북과의 가장 큰 차이이다.

울트라북이 되기 위한 제한은 아래와 같다.

  • 저전력 Core 프로세서 (샌디브릿지 이상) 탑재. TDP 17W 이하의 프로세서 제품군을 말하며 프로세서 이름 뒤에 U가 붙은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과거에는 ULV 혹은 CULV 라고 불렸으나 아이비브릿지 세대 이후로는 이것도 울트라북 네이밍에 맞추어 Ultra로 변경되었다. 예로 기가바이트 U2442 시리즈 중 U244N은 U프로세서가 아니라서 울트라북 인증을 받지 못한다. 또한 울트라 씬 노트북은 하위 브랜드인 펜티엄이나 셀러론도 범주에 포함되었으나 울트라북은 포함되지 않는다
  • 노트북 본체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 기준으로, 액정 14인치 미만은 18mm, 14인치 이상은 21mm 이하의 두께가 되어야 한다. 단 태블릿 PC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는 14인치 미만이라도 20mm까지 허용.
  • MobileMark 2007 기준으로 배터리 5시간 이상 구동. 3세대 울트라북은 9시간 이상으로 예정.
  • HDD를 탑재한 경우 캐시 용도의 저용량 SSD 탑재. 이는 인텔의 Smart Response Technology 기술 구현에 사용된다.
  • 터치 스크린 탑재 - 2013년도 하스웰 탑재 제품부터 추가된 조건이며 이 때문에 일부 업체는 터치스크린을 포기하는 대신 울트라북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으며 LG의 경우는 울트라북 대신 울트라 PC라는 자사의 고유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외에 가격이 $1,000 이하여야 한다는 것이 울트라북의 제한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이는 인텔이 초기에 울트라북 콘셉트를 발표했을때 $1,000 이하의 가격을 권장한다는 발언에서 와전된 것으로 실제로 발매되고 있는 울트라북 중에 고가 제품은 200만 가까이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위와 같은 조건을 만족한 노트북은 인텔에서 인증을 받게 되며, 과거의 센트리노 스티커와 마찬가지로 울트라북 스티커를 본체에 붙일 수 있게 된다. 울트라북 스티커가 없는 제품도 있는데 이 경우는 Core 스티커의 색깔이 회색으로 되어 있으면 울트라북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울트라북이라고 하면서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도 있는데 주로 기존 HDD탑재 울트라북에다 익스프레스 캐시를 뺀 것으로 나머지 외형이나 무게[2] 성능은 동일함으로 고사양의 프로그램만 설치 안 하면 부팅 시간이나 속도 별반 차이가 안 나 울트라북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정도며 대부분 제조사들이나 쇼핑몰/소매점에서는 이러한 제품을 울트라북이라고 분류한다 [3] 대표적으로 아수스의 Vivobook S200/300과 LG 전자 U시리즈의 베이직 모델등이 해당한다.

또 다른것은 기존 울트라북 자체에다 i시리즈 대신 보급형 셀러론이나 펜티엄 또는 컨터터블 형식이나 태블릿 형식은 아톰을 장착한 모델로 넷북이 후속작이라고 할수있다. 가격은 울트라북보다 저렴하지만[4] 성능은 울트라북보다 훨씬 떨어진다. 대표적으로 한성컴퓨터의 빈민에어, LG 탭북 H160등이 있다.

반대로 말하면 울트라북의 조건을 만족해도 인텔의 인증을 받지 않았으면 울트라북이 아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제품은 삼성전자의 시리즈 9였는데, 2세대 후에는 인증을 받고 출시하고 있다가 브랜드 명이 노트북 9로 바뀐 현재는 다시 인증을 받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나오고 있는 울트라북 제품은 11~15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고 있지만 13인치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무게의 경우 13인치 기준으로 1.1kg~1.6kg 범위[5], 인치가 큰 제품은 더 무거운 것들도 있다. 다만, 크기의 제한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같은 무거운 제품은 잘 없다. 덩이라도 넣어서 팔지 않는 이상.

뉴욕 타임스의 유명 칼럼니스트 David Pogue는 울트라북을 "Windows가 돌아가는 맥북 에어" 라고 말했으며 그는 또 "인텔 말고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 [6]

일부 제품들의 맥북 에어와의 디자인 유사성에 관한 논란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슬림한 제품의 디자인 한계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그런 시각은 디자이너들을 폄하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제품 가격(=개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디자인에 투자를 적게 한 결과라는 의견도 있으며, 소니 같은 회사는 맥북 에어 디자인을 따라하지 않으면서도 깔쌈한 모양을 잘 뽑아낸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소니의 울트라북도 맥북 에어를 따라했다는 의견이 있는 등 이 부분은 개인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앞으로도 논란은 끊이지 않을 걸로 보인다.

맥북 에어는 울트라북에 포함되지 않는다. 독자 규격으로 나오는데다가, 위의 조건을 만족해도 애플에서 인텔의 인증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울트라북이라는 노트북 규격이 나온 계기가 맥북 에어인것을 감안하면 아이러니한 부분. 노벨상을 노벨이 받을리가 없잖아?

2 단점

가장 뒤처지는건 역시 CPU의 가성비. 아무래도 두께가 얇다보니 성능 면에서는 데스크톱이나 표준형 노트북보다 부족하지만 가격은 더 비싸다. 예를 들면 같은 인텔사의 i3라인의 CPU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성능순으로)데스크탑용 i3(일반)와 랩탑용 i3(모바일) 그리고 울트라북용 i3(저전력)은 실제로는 모델 자체가 모두 다르며 성능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울트라북에 들어가는 CPU는 저전력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델명에 U가 들어간다. 참고로 저전력버전의 i7이 모바일버전의 i5의 성능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지며, 모바일버전의 i5는 일반펜티엄수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7]

이 온보드 형태로 납땜되어 있어 업그레이드나 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8]

그리고 울트라북의 규격이 외형과 성능 쪽에 치중해 있어, 두께는 얇지만 무게는 일반 노트북과 도긴개긴 수준인 경우도 있다. 인텔에서 무게에 대한 제약을 두지 않다 보니 제조사에서 크기만 맞춰 내놓은 것으로, 주로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제품이 이에 속한다.[9]

한마디로 울트라북 규격의 맹점을 악용(?)하는 제조사가 많다는 것. 실제로 들고 다니다 보면 노트북의 두께보다 무게 때문에 휴대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가 A4 몇장 더 가방에 넣는것과 납덩어리 넣는 것중 어느게 더 휴대하기 편한지 생각해보자. 현재 출시되는 울트라북 중 가벼운 편에 속하는 제품들은 11인치급이 1~1.1kg, 13인치급이 1.1~1.4kg 정도다.[10] 이보다 더 무거운 것은 1.6~1.8kg인 경우도 있는데, 이 정도 되면 맥북 에어의 대항마로 보기가 애매해진다. 하물며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가 1.6kg다. 하지만 얘는 그것 때문에 맥북 에어에게 팀킬당할 위기다. 14인치와 15인치대는 주로 1.8~2.1kg 정도로 같은 화면 크기정도의 일반노트북보다는 가벼운 편이고 앏아서[11] 기존 노트북보다 어느정도 휴대성은 강조되었으나 무거운것은 무려 2.3kg에 육박하여 울트라북인지 가히 의심스러울 정도이다.[12] 후발 주자로 참여한 소니나 TG삼보 등의 제조사와 DELL이나 HP , 레노버 같은 1~3위를 다투는 메이저 컴퓨터 회사들의 보급형 모델들도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 더욱이 맥북 에어의 경우 2012년 모델부터 옵션으로 용량과 램을 상당 수준 올릴 수 있게 되었고 10시간이 넘는 배터리 시간과 더불어 휴대성은 그대로 보장되는지라 울트라북의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

해상도 문제도 있다. 일단 최근 추세가 16:9 화면비율이라 좌우로 길어 문서 작성이나 웹서핑시 불편한건 노트북 공통 단점이니 차처하더라도 지나치게 고해상도 패널을 달아 프로그램들의 아이콘 등이 뭉개지거나 깨지기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고해상도 화면에서 100% 확대 수준으로는 글씨가 작아 글꼴 수준을 120%, 150%로 확대 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다. 13인치 이하에 1920*1080 이상의 고해상도 패널을 달았어도 이를 100% 수준으로도 글씨를 잘 읽을 수 있으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매의 눈이 아닐 경우 확대를 해서 쓰게 되는데 (보통 150%) 구버전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은 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대표적으로 한글 2010. 그것도 문서의 글자까지 뭉개져서 기본 폰트인 함초롱바탕이 뭉개져서 나온다. 최신 아래아한글 2010 SE를 사용함에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 분명 고쳐져야 할 문제. 사실 지원한다고 해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웹서핑에도 고해상도가 생각보다 편하지 않으며 아이콘, 글자 등이 뭉개진다. 정수배인 200%로 확대해서 쓴다면 그 문제를 없앨 수 있는데, 그러면 저해상도 노트북을 쓰는 것처럼 메뉴바 및 아이콘 크기가 (960*540급) 어정쩡해진다.

  • 웹사이트들은 대걔 가로 1024px 정도로 디자인 되어 있다.
  • 최근 출시되는 울트라북 고해상도 화면은 가로 1920px로 3/2배 많다. 초고해상도 화면은 3840px로 1920px의 두배다.
  • OS X이 아니라 Windows를 쓴다면 100%, 200%, 300%[13]의 정수배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FHD, QHD+를 고집하고 싶으면 Windows를 버리든지
    • 가로 2048px 해상도면 아주 충분하다고 느낀다. 눈이 좋은 사람은 1280px의 두배인 2560px 정도만 되어도 만족할 수 있다. 그 이상은 오버스펙.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Windows용 해상도의 정답인 것 같다(...) 그럼 Windows를 누가 만들었겠냐
  • 펜타일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수도. 써본 분이 추가 바람

2015년 현재 울트라북은 윈도우 태블릿 컴퓨터 등장과 스마트폰의 성능 상향, 노트북의 전체적인 경량화로 예전만 못하다. 2015년 현재는 노트북 자체가 경량화되는 추세이고 울트라북은 몇몇 자리잡은 모델을 제외하면 더 이상의 새로운 출시는 거의 없다. 얇고 가볍고 발열과 배터리도 잘 잡은 노트북을 만드는건 매우 까탈스럽기에 현재는 삼성 아티브북, LG 그램, 한성 인민에어와 같이 강한 장점을 가진 모델들[14] 외에는 보기 어려워졌다. 이제는 MS가 모바일 시장을 먹기 위해 태블릿에게는 윈도우 8.1을 Windows 8.1 with Bing이라는 이름으로 무상제공하면서 윈도우 태블릿 시장이 훨씬 커지고 있다. 울트라북의 성능이 그다지 높지 않을뿐더러 아톰의 성능은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문서 작업 등을 주로 하는 사람들이 터치도 되고 가볍고 쓰기 편한[15] 태블릿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이제 회사들의 경쟁은 윈탭으로 넘어갔다.
울트라북은 몇 년 이내에 울트라씬 노트북이나 넷북처럼 극소수 모델만 남은채 사라지고 윈탭이 이 시장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손에 편한 키보드터치패드를 고려하면 윈탭이 울트라북을 완전 대체하지는 못할것이란 의견도 있으니 두고 볼 일. 적어도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대학생들의 과제용(문서, ppt)으로는 확실히 수요가 있다. 화면비율 때문에 윈탭으로 넘어갈지도

3 기타


2012년 초 홍보영상



신제품 발표회

일본에서는 울트라북의 마스코트로 호랑이를 지정[16], 약빨고 만든듯한 센스의 노래와 댄스가 담긴 CM을 내보내기도 했다. 울릉도 울루또라 울루또라 울루울루 울루또라 북끄 강조하는데 이거 MAD 무비 같은게 아니고 인텔 공식 홍보 영상이다(...)

4 울트라북 목록

인텔의 울트라북 인증을 받은 제품만 명시해주세요

ACER - Aspire S3(보급형)·S5(중급형)·S7(고급형)
ASUS - Zenbook(고급형)[17], Vivobook S시리즈(보급형)
DELL - XPS 13/14(고급형), Inspirion 15z(보급형), Latitude 6430u
HP - 엘리트북9470(고급형), Folio 13(중급형), Envy 4/6(보급형)
Lenovo - ideapad U300s·U300·U310·S400u·Yoga 13 (보급형), ThinkPad T430u, X1 Carbon (고급형)
LG전자 - XNOTE Z, U 시리즈
삼성전자 - 센스 시리즈 5 ULTRA(보급형), 시리즈7 ULTRA(중급형), 시리즈 9(고급형) (2세대 이후)
도시바 - Portégé Z 시리즈(고급형), Satellite U920t, U840(보급형)
후지쯔 - Lifebook UH 시리즈
VAIO[18] - pro, fit 시리즈, Duo 11(컨터버블 형식)
GIGABYTE - U2442
한성컴퓨터 - U43F, U33X, A53X

추가바람
  1. 과거 넷북이나 울트라 씬 노트북은 인텔에서 상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2. 오히려 익스프레스 캐시를 빼서 더 가벼운 제품도 있다.
  3. 사실 1세대 울트라북 인증조건에서 저장장치 제한조건은 없었다.
  4. 하지만 컨버터블 형식의 H160은 가격이 90만원대라 에이서 S3 보다 비싸다...
  5. 울트라북에는 무게에 관한 제한은 따로 없다
  6. 맥북 에어는 훨씬 이전인 2008년에 출시되었다.
  7. 스카이레이크부터는 모바일버전 i5가 쿼드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2코어 4스레드인 U버전 i7이 완벽히 모바일 i5에 밀린다.
  8. 사실 애플이 배터리 등 모든 부품을 온보드화하는 이유중 하나는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32비트 윈도우라면 어차피 4GB 이상의 램을 이용하지 못 하기에 32비트라면 4GB를 구입해도 차이가 없다. 물론 64비트 윈도우라면 8GB를 권장한다. 근데 안해도 죽진 않더라. 사실 4기가만 넘으면 왠만한거 퉁친다
  9. 원래는 가격 때문에 비싼 SSD 대신 하드디스크를 쓴 것이지만, 2015년 현재는 SSD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가격 차이는 크지 않다. 물론 가격 대비 용량은 여전히 하드디스크가 더 뛰어나지만 그 엄청난 속도차를 생각해보면 차라리 SSD+외장하드가 훨 낫다. 이동이 잦은데 인터넷 연결이 잘 되는 곳에서 일한다면 NAS를 지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의외로 외장하드는 약하므로...
  10. 참고로 맥북 에어의 경우 11인치는 1kg, 13인치는 1.3kg 정도이다.
  11. 사실 앏아 봤자 대부분 18~21mm 내외로 13인치대 울트라북 보다 두껍다. 15인치의 경우 무게도 2kg이다. 1kg대를 검색해보면 1.99kg(...)이 대다수이고 먼지 몇 톨 떨어지면 2kg 맥북 프로 15인치조차 2kg이다. 일반적인 15인치 노트북이 2.2kg임을 생각해보면 거의 차이가 없다. 물론 이게 차이가 없진 않은데 사실 200g이면 오히려 어댑터 무게와 크기가 휴대성을 좌우하게 된다. 그래서 게이밍 노트북이 아무리 얇아저도 들고다니는 사람들은 죽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일단 어댑터가 살인무기급이다.
  12. 대신 램이나 저장장치등 교체가 자유롭고 ODD도 장착되어있는 장점도 있다. 그런데 이러면 그냥 노트북과 차이가 하나도 없다. 오히려 CPU 교체가 훨씬 자유롭다. 울트라북의 ULV 프로세서는 볼납땜이지만 일반 노트북은 핀 소켓이라 교체가 쉽다. 성능도 훨씬 높다.
  13. 화면이 이어두워지고, 배터리가 극심하게 소모된다.
  14. 아티브북은 일단 삼성이라는게 장점으로 먹히고(AS나 브랜드 이미지 등에서 유리하다) 그동안 노트북을 헛만든 회사가 아니기에 매우 가볍고 완성도가 높다. 가격도 i5 모델이 70만 원대로 꽤 저렴해졌다.(패널 시야각이 안 좋다는게 함정) LG 그램은 가볍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민에어는 저렴하다.(아티브북과 달리 패널도 IPS이다.) 이 역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젠북도 이젠 아티브북에서 3200*1800 깡패해상도 모델을 내놓으며 인기가 줄어든 모양. ASUS 이미지 안 좋은것도 크고
  15. 키보드 분리하면 바로 태블릿으로 품에 안고 쓸 수 있기 때문. 울트라북을 품에 안고 쓴다면... 이상하다.
  16. 유래는 울트라북의 일본발음인 우루토라북크 에 중간에 토라(호랑이의 일본어) 가 들어가있는 말장난으로 보임
  17. 최초로 공개된 울트라북
  18. 소내 때 출시된 제품 기준. 소니에서 분리된 이후에 나온 제품은 울트라북 인증을 받은 제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