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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내용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지상파 및 종편 메인뉴스 통틀어 가장 빠른 시각인 매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개국 당시에는 '채널A 뉴스 830'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저녁 8시 반에 방송되었으나 시청률이 안 나와서인지[1] 슬쩍 10시로 옮겼다. 결국은 지상파 3사에 백기를 들었다. 동시간대 JTBC 뉴스 10과 같이 약빨며 경쟁하였으나 2012년 9월에 TV조선 뉴스쇼 판이 10시로 시간을 옮기고 동년 11월에 JTBC 뉴스 10이 JTBC 뉴스 9로 바뀌며 9시로 시간을 옮김에 따라 TV조선과 경쟁하게 되었다. 하지만 2014년 9월 JTBC 뉴스 9가 JTBC 뉴스룸으로 개편되며 8시로 옮겼고 이후 TV조선 뉴스쇼 판도 8시대로 옮기면서 종편 메인뉴스 중 유일하게 10시 메인뉴스로 남았으나, 기자들의 업무 문제 등으로 결국 2016년 3월에 현재의 저녁 7시 20분으로 시간대를 옮기게 된다.

현재 평일 진행은 하태원 정치부장과 곽정아 기자, 토요일은 정연욱 보도본부 부본부장과 백미선 기자, 일요일은 하태원 정치부장과 김정안 기자가 진행한다.

스포츠 소식을 '스포츠 투나잇' 코너를 통해 따로 전달하기도 했는데, 고정 코너였다가 그때그때 맞춰서 편성을 유동적으로 바꾸었던 바 있다. 현재는 '스포츠 뉴스' 타이틀로 20시 10분 경에 진행되며, 편성은 분리하지 않고, 종합뉴스의 한 코너로 진행한다. 진행은 정지원 스포츠부장.

2014년 6월 3일에 방송된 장면이 의도치 않게 필수요소가 되었다. 관련 내용은 여기로.

포털사이트 네이버로도 [생방송]을 볼 수 있다.

JTBC 뉴스룸TV조선 뉴스쇼 판에 영향을 받았는지 2016년 10월 3일부터 하단 자막을 없앴다.

2 오프닝

2013년의 영상(평일).(39초부터) BGM이 지금과 같다. 당시에는 평일과 주말 오프닝이 달랐다. 헌데 오프닝 44초를 보면 DBS가 보인다.

2013년의 영상(주말).(42초부터)

2016년 2월 29일의 개편 예고 영상.

개편 이후의 영상. 왼쪽 DLP에 날짜를 표시하던 게 사라지고, 맨 뒤 DLP에 그날의 중요 소식 사진 3장을 표시한다. 아무래도 옆 방송국의 메인뉴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TV조선 뉴스쇼 판의 막장성에 가려져 있지만 이쪽 역시 TV조선 못지 않게 한 몫 하고 있다(...). 많은 위키니트들의 추가 바람.


3.1 뉴스 시간 지연 방송사고

2012년 1월 17일 밤 10시, 뉴스가 방송되어야 할 시간에 나오라는 뉴스는 안 나오고 뉴스가 무려 1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초대형 방송사고를 쳤다. [#] 만약 지상파 방송에서 이런 병크를 쳤다면 난리가 났겠지만, 프로그램 시청률이 워낙 낮아서[2]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지상파 채널 관계자들을 제외하고 정말 아무도 몰랐다. sbtm ㅁ 그나마 사고 후 나흘이 지나서야 일부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 사고는 채널A 스토리지 서버 증설 과정에서 서버가 다운되어서 발생했다고 한다. [#] 서버를 정지합니다. 이게 그저 단순한 문제인 것이 아닌게, 서버가 날아가면서 서버에 저장된 2만 여개에 달하는 비디오클립도 같이 삭제되었다고. 서버가 무너지고 클립이 무너지고 취재해 온 영상을 큐시트에 맞춰 방송으로 내보내는 스토리지 서버는 정파시간대에 점검하는 것이 보통인데, 무리하게 방송 중에 서버를 증설하다가 일어난 참사라고 한다. 해당 서버를 설치한 업체가 미국에 있어 업체 관계자가 입국할 때까지 기자들은 취재해 온 영상을 USB로 직접 옮겨다 방송하고 있단다. 이도저도 못하는 채널A 엔지니어들은 패닉 상태라고.

방송기반이 뿌리채 흔들린 초대형 병크임에도 채널A 관계자들은 사고가 알려지지 않자 초기에는 '홍보의 승리'라는 어이없는 자뻑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어물쩡 덮으려는 것인지 홈페이지 그 어디에도 사과문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당시 앵커가 50여 분간 방송이 지연된 것에 대해 사과 멘트를 했지만, [VOD 다시보기]에서는 해당 부분이 편집되어 있다.[3]

한참 지나고 나서야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 뉴스용 스토리지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은 맞지만 해당 시간에 같은 영상 클립이 10여 회 가량 재방송되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뉴스 당시 시간에는 천상의 화원 곰배령이 방송되었고 서버는 거의 다 복구되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사실과 다른 보도로 채널A에 피해를 입힐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해당 시간에 채널A를 정말로 시청하고 있었던 용자가 과연 있었을까. 이건 뭐 새벽에 축구하자는 것도 아니고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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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었다. 출처는 [여기(가입 필요)]

이 사건을 보도한 언론을 통해서야 채널A라는 채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채널A의 존재를 어떻게든 알리기 위한 고도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견도 보인다. 눈에 육수가 흐른다


3.2 손혜원 의원 폭탄 지칭 논란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이 진행되던 와중에 김영호, 손혜원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중국을 방문하여 사드와 관련하여 학자, 대학생들과의 면담을 가진 일이 있었는데, 여러 보수언론들의 부정적 기사들 중에서도 특히 채널A는 손혜원 의원에 대해 '폭탄'이라는 명칭을 써가며 가장 강하게 비난하였다. [#]

박상규 앵커는 "더민주 지도부는 성주 원정 집회와 이번 방중에 모두 참여한 손혜원 의원이 또 폭탄 발언을 하지 않을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 리포트가 시작되면 손혜원 의원의 SNS 글이 화면에 나오는데 기자는 "우리가 중국에 나라라도 팔러 가느냐?" "정상적인 나라,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잘하고 오라고 격려를 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글의 일부를 확대해서 보여줬다.

하지만 손 의원의 SNS 글 전체 맥락은 이번 중국 방문이 보복에 나선 중국을 달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손 의원은 "경제, 관광, 공연 등 심각한 조짐이 여러 곳에 나타나고 있어 걱정이 되서 현장에 가보는 것" "중국 인맥을 활용해서 최근 정보도 알아보고 그들을 달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러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채널A는 이런 내용은 쏙 빼고 "우리가 중국에 나라라도 팔러가느냐?"와 같이 자극적인 부분만 부각하면서 손 의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조장했다.


3.3 기타

2012년 7월 14일에는 강은지 기자가 귀신 분장을 하고 취재하는 장면이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당시 약빤 화면을 자주 내보냈던 JTBCJTBC NEWS 10에 자극받았는지 이 쪽에서도 약을 빨기 시작했던 모양. 채널A의 옴부즈맨 프로그램 채널A 시청자 마당에서 '뉴스의 연성화'라는 주제로 이를 비평했다. JTBC가 손석희를 영입한 이후에는 자극을 안 받나 보다

2012년 11월 23일 안철수 대통령 후보 사퇴 관련 특보는 시청률 [3.413%]로 종편 뉴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바로 뒤에 편성되어야 했던 채널A의 인기먹방 프로그램인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 이 특보 때문에 예고 없이 결방되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4 관련 항목

  1. SBS 8 뉴스, MBC 뉴스데스크와의 경쟁이 보통이 아닌지라...
  2. 당시 시청률은 0.149%. 그런데 케이블 치고 이 시청률이 완전히 낮은 것만은 아니고, 중하위권 케이블 TV의 평균 시청률 정도는 된다.지상파랑 경쟁하겠다던 종편이 왜 중하위권 케이블 정도 시청률인지는 묻지 말자. 그런데 제보도 되지 않고 소문도 돌지 않았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시청률 중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본 사람의 수치는 더더욱 낮다는 이야기가 된다. 더 비참하다
  3. 다른 날 방송 첫 꼭지를 찾아보자. 앵커의 인사 멘트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