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어스 디 블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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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빛
속성자유미지수고결 • 덧셈초월곱셈헌신 • 나눗셈용기제곱이성도형통찰뺄셈
역할X의 기사궁수마법사신관드워프화가혼돈의 X의 기사
1차 수학대전우르쿠푸리엔카림 알후프파크이오크로노스 디 블라드
2차 수학대전미지수라무세스미나크리시아초이케이어스 디 블라드

편견 없이 만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통찰.

통찰의 빛, 뺄셈의 도적 케이.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의 바다에서 통찰의 빛은 새로운 항로를 여는 별이 되리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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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뺄셈의 도적->혼돈의 기사->18권 복장이 참으로 바람직하다 학습만화라며

판타지 수학대전의 등장인물. 제 2차 수학대전에 빛의 전사로서 참전한 뺄셈의 도적. 자이나 왕국의 도적 출신이며 돈을 밝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7개의 빛 중 통찰의 빛을 상징한다.

본명은 케이어스 디 블라드지만 친구들에게 자신을 케이라고 소개하고 주변 인물들에게도 케이라고 불린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만화는 왠지 등장인물 대부분의 이름을 줄여 부르고 있다.[1][2]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요요. 한번에 여러개를 꺼내 자유자재로 다룰 수도 있는 모양이다. 사용기술은 뺄셈의 봉쇄와 뺄셈의 비기 그림자 봉쇄, 그리고 뺄셈의 봉쇄의 자매품인 하드코어 버전 뺄셈의 그물이 있다.[3]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듯. 이름은 흡혈의 요요. 메인 히로인인 미나나 크리시아와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의 소유자로 적극적이고 발랄하다. 가끔 좀 얄미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미워할수 없는 아가씨.[4] 지수를 자신의 남자친구로 지칭하며 "내 남자친구에게 손대지 마!" 지수의 X의 검을 자신이 대여해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평범한 학습만화의 평범한 히로인 1으로 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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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thwars.co.kr/upload/tb_photo/케이어스%20copy.jpg

사실 그녀는 X의 기사를 죽여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혼돈의 X의 기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근데 죽이기는 커녕 칼값이나 내놓으라면서 나름 훈훈한 모습만 보여준다. 후에 입는 복장이 학습만화치고는 노출이 꽤 심하다. 심지어 8권에선 나체까지 나온다.

참고로 10년이나 저주에 걸려 잠들어 있었기에 정신연령은 동료들중 가장 낮다. 또한 동료들 중에는 나이가 정확히 밝혀져 있는 인물로 11살이다.저게 11살?

여담으로 지수와 지수의 동료들은 대게 OO의 빛이라 불릴때 그래도 뭔가 수긍할만한게 있다. 지수야 뭐 사고방식이 워낙 자유분방하니 자유란 말이 붙는게 당연하고 라무는 요정족의 왕인 파라오로 고결이란 말이 붙을만하고 미나는 초월자니 초월이란 말이 붙는게 당연하고 리샤는 신관인데다가 남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타락도 마다하지 않았던 만큼 헌신이 붙는게 이상할리가 없고 초이 역시도 싸울때 얻어맞은적은 많았어도 도망친적은 없었다. 그러니 조금 찝찝해보여도 아슈르에게 덤빌 용기 정도면 용기란 말 쯤 붙여줄만하고 이오는 빛의 전사들 중에서 가장 이성적이니 더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케이는 어떤일에 통찰력있게 한적이 없다. 지수의 동료들에게 맞는 자리에 이름을 붙여주고 남은 자리에 붙여준것이란 느낌을 사게 한다. 승법도사와 대련할 때 빈틈을 찌른다거나, 오빠인척 속이려 든 아슈르를 간파하고 공격한 정도?

성격은 역시 얄밉고 까칠해보여도 실상 속은 여리다. 막 혼돈의 기사가 되었을때 주변의 생물들이 죄다 으르렁거렸는데 질서의 존재들을 제거해야되는 혼돈의 기사의 운명상 싹 다 죽여버렸지만 본인은 원치 않았던지라 이후 길을 갈때도 다 으르렁거리자 오지 말라면서 오면 죽는다고 눈물까지 글썽이며 말한다.

2 상세 행적

첫만남은 지수라무가 만난 후 버섯숲으로 가는 도중 도적에게 당한걸로 위장해 접근해서 둘을 트랩으로 묶은 후 깜찍하게 등장.[5][6] 트랩에 의해 기절한 둘을 나무에 묶어놓고 금품을 갈취한 후 고맙다고 하는 얄미운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그 금품이 다름아닌 x의 검과 파라오의 활(...). 세계를 구할 전설의 기사와 한 나라의 국왕의 금품을 갈취하는 흔한 도적의 패기
아니 포돌이는 요즘 뭐하는 거지?[7]

그런데 그 때 몬스터가 나타나 위험에 처하자 아슬아슬하게 탈출에 성공한 지수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 때 잠시 머릿속에서 누군가를 회상하는데 그 상대는 다름아닌... 어쨌든 지수에게 감동을 받은듯 하며, 그 칼은 자신의 물건이니까 돈을 갚으라는 억지를 부리며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아카드 왕국에 도착한 후 그 곳에 써있는 벽화에 써 있는 고대 문자를 알아보고 해석해준다. 참고로 그 벽화는 천년 전 1차 수학대전 때의 7개의 빛.

사실 이 부분에도 복선이 있었는데 7개의 빛 부분의 신관 문자를 읽어줄때 저주받은 기사 쪽의 문양이 낯익다고 하는 발언과 뭔가 슬픈 느낌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그것.

늘 뺀질거리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자이나 왕국에서는 라무와 미나일행을 지수에게 보내주기 위해 자기 혼자 남아 전투를 펼치는 용감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후 무언가에 의해 기절하고 아슈르의 부하가 케이의 모습을 취한채 지수와 엑스트라 용병 한명의 눈앞에 나타나 케이를 사칭하며 제3봉인을 파괴해버리고, 국왕 일행들까지 살해해버려 졸지에 살인자 및 역적으로 몰린다.[8] 본인은 싸우다 말고 수로에서 깨어나 지수에게 아무 기억이 없다고 하고 병사들의 시체에 자기 요요 공격의 흔적이 있는 걸 보고 충격을 먹는다. 그러나 지수는 눈앞에서 케이가 봉인을 해체하는 걸 보았음에도 케이를 믿어주고, 병사들이 쫓아오자 도망가다 막다른 벼랑 끝에서 잡히고 만다.

지수는 케이가 그랬을 리 없다고 그녀를 감싸지만 케이가 몸담았던 도적단의 간부들이 케이에 관한 진실을 용병들과 지수앞에서 까발려 버린다. 바로 그녀의 이름은 케이어스 디 블라드이고 암흑사제이자 좀전에 막 자신의 스승이자 인간 연합군에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인 승법도사를 살해한 질드레의 여동생이라는 것. 거기다 질드레가 타락하게된 계기 자체가 혼돈의 기사가 될걸 예측한 승법도사에게 마법이 걸려 영원히 잠들게된 여동생 케이를 깨우기 위해서[9] 흑마술을 통해 아슈르에게 육신을 내준 것이다. 지수는 그럴리가 없다 하지만 본인 역시 그제서야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오빠 질드레가 곧 깨워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한 것과, 질드레에게 육신을 내주기 전 오빠가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도 케이가 눈 뜬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한 장면을 기억해낸다. 케이가 일어났을 때 보게된 것은 시체 더미와 피투성이가 된채 서 있는 질드레 오빠의 모습(아슈르가 빙의한 상태)이었고 본능적으로 도망쳐 나오다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것.

승법도사를 살해한 자의 여동생에다 연합이 배척한 블라드 일가의 딸, 거기다 봉인을 파괴하고 국왕 일행을 사살했다는 걸 본 목격자들까지 있는 상황에 사람들은 지수에게 케이를 넘기라고 한다. 그러나 지수는 케이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머리가 복잡해서 어쩔지를 모르겠다며 다들 좀 기다려 보라고 하나 케이는 자신을 믿으려고 노력해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끝이 안보이는 벼랑 끝에서 뛰어내려 버린다.

그후 혼돈의 기사로 각성하고 9권에서 빠박한 복장으로 마우리아 등지를 헤매게 된다. 그리고 위기에 빠지자 혼돈의 기사로 각성하여[10] 폭주하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변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닥치는대로 다 죽여버린다.[11] 다른 건 다 몰라도 X의 기사 지수의 위치만큼은 본능적으로 알수 있는 상황에 이게 운명이라거 생각은 하는데... 검 대여료 드립을 치는 것으로 보아 채무 관계로 얽힌 운명이라 생각하는듯(...)

해변으로 왔다 빛의 전사 이오를 만나고 자신이 지수와 숙명적으로 대립하게될 혼돈의 기사라는 소리를 듣게된다. 이오는 지수의 안전을 위해 케이를 미리 없애 버리려 하고 타이밍 좋게 난입한 지수덕이 무산된다. 그런데 아까부터 아파오던 오른팔이 폭주하며 완전히 인간으로서의 의지와 이성을 상실한채 [12] 지수에게 덤비고 대결을 펼치나 이성을 상실한 상태에서도 지수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사실 이오에 의해 영원히 속박될 수 있었으나 지수가 방해했고 베엘이 모래지옥을 소환해 실패했다.[13]

12권에서는 베엘이 모래 지옥에서 폭주한 케이어스를 풀어내어서 우르와 싸우게 한다. 물론 발렸지만 크리스 건 때문에 우르가 죽이지는 않고 살아남는다.[14] 그대로 꽁꽁 묶인 채 지수 일행과 함께 이름 없는 산으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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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쭉 등장이 없다가 논리의 봉인 안에서 종업원으로 등장한다.[15] 이오와 투닥대다가 조금 친해진다. 그리고 베엘이 모래 폭풍을 다시 불러오며 재등장한다. 여전히 이성을 잃은채 우르에게도 덤벼들지만 간단하게 K.O당하고 지수 일행의 곁으로 돌아오긴 했다. 여담이지만 혼돈의 기사가 된 이후 분량이나 비중이 포풍같이 줄어들어 버렸다 안습.[16] 이후에는 어찌저찌 원래 모습을 되찾은듯. 결국 오빠와도 만나게된다.[17]

미나가 흑화해 지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공격할 때 다들 괜찮다고 해주는데도 혼자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지옥에 간 지수를 보고 임대료를 갚지 않고 토꼈다며 화내는 등 성격은 한마디로 피할 수 없는 츤데레. 자이나 편에서는 지수의 용맹에 감동먹어 울먹이기도.. 지수를 자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생긴 최고의 친구라고 부르기도 했다. 지수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지 남자친구라고 지속적으로 부르지만 지수는 여자가 아니라 그냥 친구로만 생각한다고 말하는 등 좀 무신경한 편이다.[18] 물론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바뀌어도 그건 미나한정이라...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1. 근데 이상한건 케이라는 이름에 대한 유래가 같은 책에서 갈린다. 승법도사VS질드레일때는 분명 질드레가 지어준사실은 그냥 여자로 태어나면 짓기로 한 이름이다. 이름인데 나중에 자이나의 불량배들의 말로는 그냥 자기들이 애칭처럼 부르던거라고 한다.
  2. 참고로 원래 케이는 아슈르한테서 도망쳐나왔다가 기억을 잃어 이름만 아는채로 불량배들을 만났다고 한다.
  3. 요요인 만큼 적을 묶는것도 가능하다. 단 제한시간이 있다.기보다는 뻴셈의 포스를 실었지만 결국 요요 줄이라 힘만 제대로 주면 강제로 풀리는듯 하다. 3권에서 세뇌당한 미나의 마법 한방에 풀린것과 4권에서 아슈르가 검을 휙 휘두르자 단번에 끊어진 것처럼.
  4. 착한일을 딱히 즐기진 않아 보여도 자이나의 불량배들을 골려먹을려고 뺏은 돈을 지수일행에게 자랑했다가 비판받자 그냥 전액 기부하고 불량배들에게 자수해버렸다.
  5. 여담으로 이 때는 대사 끝에 ♡를 붙이고 다녔었는데 작품이 진행되면서 더 이상은 안 그런다. 아쉽다
  6. 다만 지수는 첫번쨰에 라무는 두번째에 걸렸는데 본인 말로는 둘 다 첫번째 트랩은 피할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7. 이 세계관엔 포돌이는 없다.있을리가
  8. 그런데 이때 지수는 이 짓이 아슈르의 짓임을 간파했다. 이미 아카드에서 경험했기에
  9. 이떄문에 케이의 정신연령이 낮은것이다.
  10. 이떄 트라키가 잘난체하며 등장했다가 케이의 노예처럼 되어버린다.
  11. 사실 어쩔수 없었다. 그 생명체들도 달려들었기 떄문
  12. 마우리아에서만 해도 인간으로서 의식은 깨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말도 못하고 으르렁거리기만 하며 아예 이성을 잃어버린다. 아무래도 X의 기사 바로 앞이라서 그런듯. 하지만 후반부에는 많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인다. 18권에서 각성하여 진리의 열쇠를 얻은 지수를 보고 예전과 같이 이성을 잃고 싸우는 전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거 다 훼이크였고 지수에게 여자친구 놔두고 바람폈다면서 한 대 팬다. 게다가 약혼했다고 한방 미나에게 집적댄다고 또 한방 날렸다.
  13. 이래저래 케이와 이오는 사이가 안좋다.
  14. 사실 베엘이 케이어스를 푼 이유는 우르에게 그 때의 일을 떠오르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만큼 우르 본인도 죄책감처럼 아픈 기억으로 생각하고 있기 떄문이지만
  15. 이때 이오는 돈만 밝힌 대가라고 깐다.
  16. 아무래도 초기에는 케이를 메인 히로인 포지션으로 설정해놓은듯 하다가 이후 미나로 가닥이 바뀌면서 비중이 줄어든듯 하다(...)
  17. 이때 그동안 나 만나줬다며 주먹으로 한대 떄리는데 이떄 질드레가 "너 지수 좋아하니?"묻자 "응"이라고 하는데 반응이 떨떠름했다. 취향이 특이해서라고 한다.
  18. 사실 케이의 여태 살아온 삶에서 지수만큼 자신을 감싸 준 이는 없었다. 동족들은 다 죽고 오빠는 빙의당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