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

정수 (50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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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99500~599600~699


이곳이나, 이곳이나, 이런 곳이 생각나면 지는거다

588 = 22×3×72

1 자연수

587보다 크고 589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2×3×72이다.
네이버에서는 '588'을 검색하면 그린인터넷 캠페인에 따른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2 날짜

3 교통

4 야구 관련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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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KIA 타이거즈 암흑기의 기록

12년부터 현재 진행중인 기록. 원래 항목명은 588이었으나 결국 15년에 7위를 하면서 5887으로 연장되었다. KIA 타이거즈항목 참조.

4.2 588의 원조?

롯데 자이언츠의 1996~1998시즌 성적도 588이다.
SK 와이번스 감독인 김용희가 찍은 비밀번호인데, 이 시절 롯데구단은 지원도 제대로 안해줬던 막장이었다.[1]
또한 염종석윤학길,박동희가 줄부상을 당해서 투수진이 망한데다가, 펠릭스 호세라는 특급타자가 없었고, 마해영임수혁은 이 시기만 해도 공갈포였기에 애초에 좋은 성적을 내기는 힘들었다.

그리고 선동열 체제에서는 58억원을 써서 김주찬도 영입했고, 선감독이 원하는 코칭스텝 다 맞춰줬는데다가, 진해수,김희걸 등의 젊은 불펜투수들이 팀을 나가서 재능이 폭발하는 것과 최희섭,이종범,안치홍과의 갈등, 또한 투수를 겨우겨우 사와서 말년에 혹사시키는것, 그리고 외야진의 줄부상을 대비 못하고 성적을 못 낸 케이스 인지라, 김용희 감독보다도 선동열 감독의 능력이 더 나쁘다.

그 외에도 8888577의 시작도, 2000년 5위가 있으니 정확하게 보면 58888577이지만 양대리그 때문에 한쪽리그가 너무 강해지는 일이 일어나서 5위가 가을야구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긴 했어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했으니 제외.

한화 이글스58868996도 원래 2010년까지는 588이었다 문제는 6위찍고 다시 떨어져서 그렇지 그 868을 찍은 인간을 한화에서 잘리자 마자 수석코치,2군 감독을 시킨 걸 보면 기아 구단도 참 문제가 많다. '솔직히 그시절 한화에서 6위 해본 게 어디냐' 라는 의견도 많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볼 때에는 6위를 한 것도 기적이라는 평

4.3 관련 문서

롯데 자이언츠 : 1996~1998년 588, 2001~2007년 8888577, 2013년~ 578
LG 트윈스: 2003~2012년 6668587667
한화 이글스: 2008년~ 58868996
넥센 히어로즈: 2008~2012년 76786

5 청량리 588

해당 문서 참조.
  1. 이 시절 롯데 구단은 염종석에게 안식년을 주자던 강병철 전 감독의 말을 무시하고 염종석을 신인시절을 빼면 10승은 평생 못하던 선수로 전락시킨 원흉이었으며, 마해영선수협 주동자라는 이유로 삼성으로 쫓아낸 병크를 저지른 것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