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tenance script (토론 | 기여) |
(차이 없음)
|
2017년 2월 4일 (토) 23:41 기준 최신판
{{틀:2차 세계대전/일본 기갑차량}}
| 기갑차량 둘러보기 | ||
| 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1~) |
종전 후 미군에게 조사받고 있는 모습.
97식 전차의 개량형 중 하나이자 프로토타입. 외국에선 그냥 12cm Chi-Ha라고 부른다.
치하전차에 상선용 120mm 단포신 고사포[1]를 달아놓은 것으로 M4 셔먼을 상대하기 위한 개량형 중 하나이다. 다만 12cm포라는 무거운 물건을 달아놓음에도 불구하고 KV-2와는 달리 차체와 포탑의 개량을 아예 안했다. 차체는 후기형 치하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고[2] 포탑 또한 47mm 탑재형 포탑을 대충 뜯어고쳐서 사용했다. 게다가 치하에게 120mm 포탄이 워낙 크다보니 적재 탄약량은 고작 8발.[3]
비록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 실제로 몇 대가 제작되었고, 요코스카 제 16 특별육전대[4]에 배치되었지만 그대로 종전을 맞고 말았다.
그런데 종전 후 딱 한번 이 전차가 쓰일 뻔한 일이 있는데, 당시 아츠키 비행장에 제 302 해군 항공대가 항복하러 가는 비행기를 격추하겠다고 반란을 일으켜서(...) 반란진압을 위해 활주로를 막기 위해 사용하려고 했다.[5] 하지만 반란이 싱겁게 끝나버리는 바람에[6] 그대로 미군 조사 후 해체되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