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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04:46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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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gleria fowleri
소위 말하는 "뇌먹는 아메바".
민물이나 토양에서 흔히 발견되는 아메바로 주로 호수 같은 데서 수영하다가 코에 물이 들어가면 따라 들어가 아주 드물게 점막을 통과해 뇌척수액으로 침투하여 뇌수막염을 일으키는데 일단 발병하면 사망률 99%에 이른다. 다행히 이런 아메바가 있는 물에서 수영한다고 다 발병하는 건 아니고 대략 260만분의 1정도의 확률이라고. 세계적으로는 440 케이스 정도가 보고되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선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재수없게 걸리면 치료법이 없으니 미국 등에서는 흐름이 완만한 강이나 호수 등에서는 수영을 자제하는 게 좋고 특히 코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코마개를 하고 수영 후에는 맑은 물로 코를 잘 헹구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