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include(틀:1차 세계대전/독일군 함선)] [include(틀:해상병기 둘러보기)]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8/SMS_Koln_%281916%29.jpg '''{{{+2 Cöln...) |
(차이 없음)
|
2017년 4월 5일 (수) 16:17 기준 최신판
{{틀:1차 세계대전/독일군 함선}}
해상병기 둘러보기 | |||
1차 세계대전 | |||
미국 | 독일 제국 | ||
러시아 제국 | 영국 | ||
2차 세계대전 | |||
미국 | 일본 제국 | ||
영국 | 나치 독일 | ||
소련 | 이탈리아 왕국 | ||
폴란드 | 프랑스 | ||
스웨덴 | 핀란드 | ||
중화민국 | 만주국 | ||
냉전 | |||
소련 | 동독 | ||
현대전 | 미국 | 일본 | |
대한민국 | 인도 | ||
중화민국 | 러시아 | ||
영국 | 중국 | ||
프랑스 | 태국 | ||
독일 | 이탈리아 | ||
스페인 | 호주 | ||
북한 |
Cöln
1 제원
전장 | 155.5m |
전폭 | 14.2m |
높이 | 6.43m |
기준배수량 | 5,620t |
최대출력 | 48,708hp |
최대속력 | 29.3kn |
항속력 | 12kn로 4,850해리 |
무장 | 15cm 단장속사포 8기, 8.8cm 단장고각포 3기, 60cm 수상어뢰발사관 단장 4문, 기뢰 200발 |
탑재기 수 | 없음 |
승원 | 542명 |
동형함 | 쾰른 - 1915년 기공, 1916년 10월 5일 진수, 1918년 1월 17일 완공, 1919년 6월 21일 자침. 드레스덴 - 1916년 기공, 1917년 4월 25일 진수, 1918년 3월 28일 완공, 1919년 6월 21일 자침. |
2 개요
쾰른은 독일 제국해군의 경순양함으로, 동형함으로는 <드레스덴>이 있다. 1914년도 해군계획으로 10척이 계획되었지만 도중에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인하여 건조가 늦어지면서 결국 2척만 완공했다. 본급은 이전 급인 <쾨니히스베르크>급의 개량형으로 설계되었는데 변경점은 중유전용 보일러 6기를 증가함과 동시에 중유연료탑재량을 늘렸고 무장도 위력이 높은 60cm 어뢰를 처음으로 채용하고 고각포 숫자도 3문을 늘렸다.
3 상세
본급은 이전과 같은 긴 선수루형 선체로 클립퍼 보우형의 함수에 능파성을 고려한 좁은 갑판 위에는 주포인 15cm 속사포를 방어판이 달린 단장포가에 1, 2번 주포를 병렬배치로 2기를 배치하고 배후에 사령탑을 기부로 한 함교와 전방 마스트를 세웠다. 선체 중앙부에 연돌 3개를 균등히 세운 후 주변에 함재정을 배치하여 2개 1조의 보트 크레인으로 운용하였다.
현측갑판 위에는 15cm 속사포를 각현 2기씩 배치했으며 3번 연돌의 후방엔 8.8cm(45구경) 고각포를 단장포가에 직렬로 배치하여 후방함교를 기부로 한 후방 마스트 뒤에도 8.8cm 고각포 1기를 배치할 예정이었다. 선수루 최후방엔 7번 주포 1기와 그곳에서 한단 아래에 8번 주포 1기를 계단식으로 배치했다.
쾰른급 경순양함 2척은 제 1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다가 1919년 6월에 스캐퍼플로에서 모두 자침처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