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급 순양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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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_Koln_%281916%29.jpg

Cöln

1 제원

전장155.5m
전폭14.2m
높이6.43m
기준배수량5,620t
최대출력48,708hp
최대속력29.3kn
항속력12kn로 4,850해리
무장15cm 단장속사포 8기, 8.8cm 단장고각포 3기, 60cm 수상어뢰발사관 단장 4문, 기뢰 200발
탑재기 수없음
승원542명
동형함쾰른 - 1915년 기공, 1916년 10월 5일 진수, 1918년 1월 17일 완공, 1919년 6월 21일 자침.

드레스덴 - 1916년 기공, 1917년 4월 25일 진수, 1918년 3월 28일 완공, 1919년 6월 21일 자침.

2 개요

쾰른은 독일 제국해군의 경순양함으로, 동형함으로는 <드레스덴>이 있다. 1914년도 해군계획으로 10척이 계획되었지만 도중에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인하여 건조가 늦어지면서 결국 2척만 완공했다. 본급은 이전 급인 <쾨니히스베르크>급의 개량형으로 설계되었는데 변경점은 중유전용 보일러 6기를 증가함과 동시에 중유연료탑재량을 늘렸고 무장도 위력이 높은 60cm 어뢰를 처음으로 채용하고 고각포 숫자도 3문을 늘렸다.

3 상세

본급은 이전과 같은 긴 선수루형 선체로 클립퍼 보우형의 함수에 능파성을 고려한 좁은 갑판 위에는 주포인 15cm 속사포를 방어판이 달린 단장포가에 1, 2번 주포를 병렬배치로 2기를 배치하고 배후에 사령탑을 기부로 한 함교와 전방 마스트를 세웠다. 선체 중앙부에 연돌 3개를 균등히 세운 후 주변에 함재정을 배치하여 2개 1조의 보트 크레인으로 운용하였다.

현측갑판 위에는 15cm 속사포를 각현 2기씩 배치했으며 3번 연돌의 후방엔 8.8cm(45구경) 고각포를 단장포가에 직렬로 배치하여 후방함교를 기부로 한 후방 마스트 뒤에도 8.8cm 고각포 1기를 배치할 예정이었다. 선수루 최후방엔 7번 주포 1기와 그곳에서 한단 아래에 8번 주포 1기를 계단식으로 배치했다.

쾰른급 경순양함 2척은 제 1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다가 1919년 6월에 스캐퍼플로에서 모두 자침처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