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劇団レコード. 보컬은 Sana. 롱버전은 팝픈뮤직 19 TUNE STREET OST에서 들을 수 있다.
2 팝픈뮤직
EX 패턴 영상
BPM<bgcolor=#FFFFD2> | 63~124 | |||
곡명<bgcolor=#FFFFD2> | ナスカの丘 | |||
遠く離れた異国の大地”アンデス”を感じて、歌い踊るフォルクローレを体感しよ~! 멀리 떨어진 이국의 대지 "안데스"를 느끼며, 노래를 부르며 춤추는 폴크로레를 체감해라~!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劇団レコード feat. Sana | |||
장르명<bgcolor=#FFFFD2> | ANDES HEALING | 안데스 힐링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Monica | 모니카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pop'n music 19 TUNE STREET | |||
난이도<bgcolor=#FFFFD2>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bgcolor=#FFFFD2> | 12 | 13 | 26 | 34 |
50단계<bgcolor=#FFFFD2> | -- | 19 | 32 | 40 |
노트 수<bgcolor=#FFFFD2> | 261 | 311 | 709 | 950 |
2.1 곡 코멘트
극단레코드 작품 「ナスカの丘」, 즐기셨습니까? 이번에는, 폴크로레(안데스의 민속음악)으로 하자! 라는 것으로, 또다시 민족적 느낌이 강하게 완성되었을라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보통의 폴크로레가 아니라, 극단레코드적인 어프로치로, 실제 폴크로레에는 없는 선율이나 프레이즈를 사용해, 어딘가 안데스적인 느낌을 내볼까나~라고 생각해, 몰두했습니다. 그런 멜로디를 불러주신 것은, Sana씨. 그녀 특유의 치유 보이스로, 곡에 투명감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이 곡은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Sana씨 말고는,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폴크로레 악기인 삼포냐(팬 플루트)를 불어주신 것은, Liu Suzuki씨. 이번 컨셉에서 가장 메인인 악기네요. 인트로의 연주를 특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바이올린에는, 아베미오(阿部美緒)씨. 어그레시브한 연주로, 곡을 고조시켜 주셨습니다! 「애수」와 「기운」이 절묘한 밸런스로 연주되고 있기에, 그녀의 연주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차랑고, 만돌린, 거트 기타, 부주키, 퍼커션은 제가 했습니다. 기타 관련으로 여러 가지를 연주해 봤습니다. 쟈카쟈카하면서,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 그리고, 제 친구들을 모아서, 후렴을 다같이 불렀습니다. 「안데스 마을의 사람들」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이래저래해서, 부디 즐겨주세요!! - 劇団レコード 『ナスカの丘』은, 인트로부터 심박수가 올라갈 것 같은 약동감은 물론, 개인적으로는 B멜로디의 ♪はば~たいた~♪에서 한숨에 청량감이 퍼지는 부분이, 부르면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사도, 이야기를 만드는 것처럼 차례차례로 떠올라서, 즐기면서 만들었습니다. 극단레코드씨라고 하면 폴크로레. 폴크로레라고 하면 극단레코드씨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극단레코드씨의 전생은, 틀림 없이 안데스에 살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게 폴크로레 곡이라면 더욱더 발휘되는 재능. 그것을 말할 때의 정열, 게다가 차랑고, 만돌린도 스스로 연주해 버리는 걸. 그리고, 코러스로 「라이라이라이라이(ライライライライ)」불렀더니, 극단레코드씨와 이야기하던 때, 무심결에 「라이(ライ)!」라고 대답한 것이, 부끄러우면서도 재밌었습니다. - S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