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リネ

프랄린

1 개요

BPM담당 아이돌주요 이미지작사작곡편곡
186줄리아보컬키미코사사키 준nano.RIPE

2 상세

CD버전

밀리언라이브 2nd live 당시 라이브무대. 첫 라이브/ 유성군과 마찬가지로 줄리아의 성우 테라카와 아이미가 직접 기타를 연주하였다.

THE IDOLM@STER LIVE THE@TER HARMONY 04에 수록된 줄리아의 두 번째 솔로 곡으로, 유성군과 같이 밴드 사운드 느낌의 경쾌한 곡이다. 작곡은 nano.RIPE의 사사키 준, 작사는 같은 nano.RIPE의 키미코가 맡았다.

니코니코동화에서 열린 악곡총선거 제2회에서 무려 12위를 했으며, 밀리언 라이브 곡들 중에선 dear... 다음으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다.

(실제) 작곡/작사가는 물론이고 멜로디의 유사함 때문에, 후에 줄리아가 이부키 츠바사를 위해 만들어준 アイル은 사실상 이 노래의 후속곡으로 취급받는다. 그래서인지 실제 3rd 라이브에선 이 노래와 アイル을 연달아 배치하기도.

3 가사

夢は夢として眠るときに見るものでしょう?
유메와 유메토시테 네무루 토키니 미루모노데쇼오?
꿈이란건 단순히 자면서 꾸는 거잖아?

つまらない常識を捨ててあたしやっと大人になれた
츠마라나이 죠오시키 오스테테 아타시 얏토 오토나니 나레타
재미없는 상식따위 버리고 난 겨우 어른이 되었어

後ろ指さされるくらい怖くなんてないから もう
우시로 유비사사레루 쿠라이 코와쿠 난테나이카라 모오
뒤에서 손가락질 받는 것 따위 이제 무섭지 않으니까

あなたからもらったこの場所でもう一度素直になろう
아나타카 라모랏타 코노바쇼데 모오이 치도 스나 오니 나로오
너에게 물려받은 이 장소에서 한 번 더 솔직해 질거야

悲しくたって悔しくたって未来にちょっと夢を見るの
카나시쿠탓테 쿠야시쿠탓테 미라이니 춋토 유메오미루노
아무리 슬프고 분하더라도 미래의 꿈을 잠깐 보는거야

まだあたしにだって子供みたいに信じる力があるよ
마다 아타시니닷테 코도모미타이니 신지루 치카라가 아루요
아직 내게도 어린애처럼 굳게 믿는 힘이 있으니까


今をゼロとしてどちらがプラスになるのでしょう?
이마오 제로토시테 도치라 가프라스 니나루노 데쇼오?
지금 이 순간을 제로로 보면 어느쪽이 플러스가 되는 거야?

わからない だけど行かなくちゃ 動けないならついておいでよ
와카라나이 다케도이 카나쿠챠 우고케 나이나라 츠이테오 이데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야 돼. 움직일 수 없다면 날 따라와

後戻り出来ないくらい遠くまで来たんだ もう
아토모 도리데키나이 쿠라이니 토오쿠 마데키탄다 모오
이젠 되돌아갈 수 없을 만큼 멀리 왔어

あなたからもらったなにもかも道しるべにしてきたよ
아나타카 라모랏타나 니모카모 미치시 루베니시 테키타요
네게 받은 모든 걸 이정표로 삼아서 말야

嬉しくなって優しくなって前よりちょっと強くなるの
우레시쿠낫테 야사시쿠낫테 마에요 리춋토 츠요쿠 나루노
기뻐하고 상냥해지면서 전보다 조금씩 강해지는 거야

ほらあたしにだって出来ることが少しずつ増えてゆくよ
호라 아타시니닷테 데키루코토가 스코시즈 츠후에테 유쿠요
봐, 이런 나조차 할 수 있는 일이 조금씩 늘고 있어


後ろ指さされるくらい怖くなんてないでしょう?もう
우시로 유비사사레루 쿠라이 코와쿠 난테 나이데 쇼오? 모오
뒤에서 손가락질 당하는 건 이제 무섭지 않잖아?

夢は目を開いて見るものと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
유메와메오히라이테미루모노토아나타가오시에테쿠레타
꿈은 눈을 뜨고 보는 거라고 네가 가르쳐 주었어

悲しくなって悔しくなって自分にもっと夢を見るの
카나시쿠낫테쿠야시쿠낫테지분니못토유메오미루노
아무리 슬프고 분하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좀 더 꿈을 가져봐

まだあたしにだって出来ることが星が降るよに光るよ
마다아타시니닷테데키루코토가호시가후루요오니히카루요
아직 내게도 할 수 있는 일이 별이 떨어지듯 빛날 거야

ねえ 少し笑って時々泣いて 今よりもっと強くなれるから
네에 스코시와랏테토키도키나이테 이마요리못토츠요쿠나레루카라
있잖아, 조금은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며 지금보다 더 강해질 테니까

未来はきっと子供みたいに信じるほどに光るよ
미라이와킷토코도모미타이니신지루호도니히카루요
미래는 분명히 어린아이처럼 믿는 만큼 빛날 거야

(光るよ)
히카루요
(빛날 거야)

[1]
  1. 라이브에서는 원곡이 끝난 타이밍에 마지막 소절을 한 번 더, 더욱 느리게 부른다. 이 방식은 유성군과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