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飛行機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wac. 보컬은 미야나가 야요이. 롱버전은 팝픈뮤직 11 CS 팝픈뮤직 9 OST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2 가사

どこまで飛べるかを 確かめに 僕ら 旅に出る

逃げ出せないから ただ空を見てた
かっこ悪いから ウソをついた

繋ぎ止めた 僕の手から飛びたて
そっと今 放り投げた紙飛行機

風に乗って 舞い上がって 蒼く溶けた
旅立ちの歌を背に 白い軌道 追いかけて
ここで見てた淡い夢も 翼にして
いつか 誰かに届いてくれる? 僕の飛行機

3 팝픈뮤직

EX 플레이 영상

11_NEW_MUSIC.pngBPM142
곡명僕の飛行機
旅立てない僕らは紙飛行機に思いを託した。
여행을 떠나지 않은 우리들은 종이비행기에 마음을 담는다.
아티스트 명의宮永やよい
장르명NEW MUSIC뉴 뮤직
담당 캐릭터SAYURI사유리
수록된 버전pop'n music 11
난이도5버튼 / EASYNORMALHYPEREX
43단계11162633
50단계--223239
노트 수209298608794

ex 보면의 경우, 초반에는 다소 널럴하게 시작하다가 후렴으로 갈수록 동시치기+짧은계단을 합친 39에게는 다소 버거운 패턴이 몰아치기 시작한다. 대신 마지막 간주 부분은 포션인 관계로, 후렴 직전부터 후렴까지의 부분을 어느정도 게이지를 남길 수 있을 정도로 버텨내는가에 따라 클리어가 달린다고 보면 된다. 전술한 동시치기+짧은계단 패턴이 여러번 다양한 패턴으로 등장하기에 39에서는 어려운 곡 취급을 받는 편.

3.1 아티스트 코멘트

처음 뵙겠습니다. 미야나가 야요이입니다. 첫 참가! 라서 두근두근합니다. 여러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이 곡은 처음에는 기차의 이미지로 가사를 썼습니다. 인트로가 야마테선의 발차 사인 소리 같네~라고 생각해서. 점점 스피드가 붙기 시작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기차의 창에다가 종이 비행기를 날려봤습니다만, 이번에는 종이 비행기가 메인인 것입니다.
미야나가도 여행을 좋아합니다. 요 전에도 히메지로 가서 히메지 성의 벚꽃을 보고 왔습니다. 엄청 예쁘네. 학생 시절부터 여기저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만, 「僕の飛行機」를 불러서, 처음으로 혼자서 여행을 했을 때를 떠올렸습니다. 진부하지만, 희망과 불안, 같은.
좀 더 좀 더 여행을 하는 사람이 늘었으면 좋겠네. 그래서 미야나가와 여행에서 만나죠~!! 마지막으로, wac씨,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 宮永やよい ■

뭐라고 할까, 사람은 자신이 태어났을 때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음악에 끌리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저는 70년대 중반입니다만.
그 즈음에 뉴 뮤직이라고 하면, 그거죠. 개인적으로 포크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가 만든 곡을 퓨전의 선구적인 백 뮤지션이 어레인지한 중간계급같은. 어느 쪽이냐고 하자면 제 혼은 포크지만. 다다미 넉장 반에서. 알전구에서. 요코쵸의 목욕탕에서. 산은 죽었는가.

가장 처음은 뉴 뮤직도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아서, 아무 것도 없더라도 1곡, 여행 그 자체를 노래한 음악을 만들자는 것만 정해서.
「여행 노래」이라고 하면 어딘가 10년 정도 전에 제가 만들어서 한 번 밖에 연주한 적 없는 곡의 이미지를 떨칠 수가 없어.
그렇다면 차라리 그 곡을 원형으로 하지, 라고 정색하며 확실치 않은 기억을 의지하며 다시 만든 곡이 이 곡입니다. 말하자면 과거의 주박으로부터의 여행이라고요! 억지라고요!
제 자신, 여행 가고 싶어 여행 가고 싶어라고 말만 해서 전혀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이기에, 차라리 여행을 하지 않는 노래 쪽이 좋을려나라고 생각해 이런 가사로.
곡명 「비행기 구름」으로 적당히 병상의 남자 아이를 상상했습니다만. 종이 비행기는 약봉지로 접은 거라든가. 패배 애니메이션은 그 아이가 없는 침대 위에는 접혀진 종이 비행기가…라는 걸 망상했습니다만, 별로라고 들었습니다.

보컬의 미야나가씨는 그 옛날 이 곡의 원형을 불러주신 후배로 실제로 만난 것도 약 10년 정도여서, 라고 할까 이름도 바꿨고.
에레고스도 그렇지만 최근 옛날 사람과 대면하게 되는 기회가 많아서 이것도 일종의 시간여행이지 않을까, 라고.
예쁘게 정리되었나요. 정리되지 않았나요. 뭐 됐나.

■ w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