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恫 | 이체자 | 痌등 | 간체자 | (동일) |
뜻 | 상심할, 두려워 할 | 소리 | 통, 동 | 忄부 6획 | 총획수 9획 |
유니코드 | 606B[1] | 급수 | 특급 | ||
중국어 병음 | tōng, dòng | 주음부호 | ㄉㄨㄥˋ | 창힐수입법 | PBMR(心月一口 )[2] |
일본어 음독 | どう, とう | 훈독 | いたむ | 일본어 상용 한자 | (상용 한자 아님) |
베트남어 | động, thông |
1 개요
상심할 통. 부수가 마음심인 한자이다. 상심하다 아프다 미안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1 이체자
痌(유니코드 75CC, 疒부6획, KBMR(大月一口 ))
痌은 恫의 동자(同字)이다.
2 용례
2.1 단어, 고사성어
- 恫瘝在抱 라는 사자성어가 있는데 백성의 고통을 언제나 생각하다. 남의 고통을 자기 고통처럼 아파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통(通)하면 통(統)하고 통(痛)하면 통(恫)한다. 라는 격언이 있다. 즉 잘 통하게 되면 일이 잘 풀리고 통하지 않으면 뜻이 안 풀린다는 뜻이다. 말장난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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