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팝픈뮤직 19 튠 스트리트 타운 모드 해금곡이다. 작곡가는 felys 명의를 쓴 onoken. 보컬은 미사와 아키(三澤 秋)
2 팝픈뮤직
EX 패턴 퍼펙트 영상
BPM<bgcolor=#FFFFD2> | 120 | |||
곡명<bgcolor=#FFFFD2> | 時守唄 | |||
月明かりに照らされて、錆びついた時計が再び奏でる音色は… 달빛에 빛나는, 녹슬은 시계가 다시 연주하는 음색은…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felysfeat.三澤 秋 | |||
장르명<bgcolor=#FFFFD2> | ANTIQUE | 앤티크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tiku-taku | 틱-탁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pop'n music 19 TUNE STREET | |||
난이도<bgcolor=#FFFFD2>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bgcolor=#FFFFD2> | 19 | 23 | 29 | 35 |
50단계<bgcolor=#FFFFD2> | -- | 29 | 35 | 41 |
노트 수<bgcolor=#FFFFD2> | 336 | 483 | 718 | 856 |
EX 패턴은 41 내 최약체로 유명한 편이다. 거의 나츠마츠리와 비슷할 정도로 39~40레벨정도에 가야 적당하다고 평가받는 편. 까다로운 부분이 전혀 없다.
2.1 곡 코멘트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felys라고 합니다. 개발 막판에 참가하게 되어, 대부분의 숍이 먼저 자리 잡힌 중 곡의 내용과 함께 갑자기 떠오른 것이 アンティーク / 時守唄입니다. 시계에 맞추어 BPM 120으로. (초침과 같은 템포) 시간의 정령이 뛰어 다닌다면 굳이 소리는 가볍게 튀는 모습으로. 리듬에 시계에 노이즈를 써서, 시간과 함께 비트도 새기자. 등등 외에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런 설정이나 곡의 스토리를 미사와 아키에게 설명했더니 전부를 정확하게 이해해, 글과 노래에 담았습니다. 바로 시계처럼, 컨셉추얼하게 짜여진 곡입니다. 플레이 할 때, 당신만의 특별한 시계를 떠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곳에는 반드시, 힘차게 뛰어 다니는 티쿠·타쿠가 있지 않을까요. - felys 처음 뵙겠습니다! 미사와 아키입니다. 보컬과 작사를 담당하게 된「時守唄」입니다만, 먼저 시계인지 오르골인지, 그런 키워드부터 시작해 오래되서 움직이지 않는 시계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미 누군가에게도 외면당하고, 녹이 슬어 버렸지만,「나」는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목소리가,「나」에게는 아직 들리고 있다. 곡 중에는 felys씨에 의해, 시계에 맞춘 기믹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 하나 찾으면서, 향수적이고 판타스틱한 기분 좋은 멜로디를, 즐기면서 플레이 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三澤 秋 |
3 가사
今は動かない大きな時計が
이마와 우고카나이 오오키나 토케이가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 큰 시계가
愛され見守られた日々、いつのこと...
아이사레 미마모라레타 히비, 이츠노 코토
사랑받고, 지켜봐주었던 날들, 언제의 일일까...
ねえ 思い出して あの日の音色
네에 오모이다시테 아노히노 네이로
저기 기억해내봐 그날의 음색
時を告げる歌声を
토키오 츠게루 우타고에오
시간을 알리는 노랫소리를
ねえ 取り戻して あの日のように輝く姿
네에 토리모도시테 아노히노요우니 카가야쿠 스가타
저기 되돌려봐 그날처럼 빛나는 모습
時を刻む針錆ついて
토키오 키자무 하리 사비츠이테
시간을 조각하는 바늘은 녹이 슬고
叶うならもう一度息づいて
카나우나라 모우 이치도 이키즈이테
이루어진다면 한 번 더 숨을 쉬어줘
もしも願い届くなら
모시모 네가이 토도쿠나라
만약 바람이 전해진다면
また声を聞かせて欲しくて
마타 코에오 키카세테 호시쿠테
또다시 목소리를 들려줬으면 해
月にのばした手のひらの中
츠키니 노바시타 테노 히라노 나카
달을 향해 뻗은 손바닥 안에
僕の想いのせて注ぎ込む さぁ起きて
보쿠노 오모이 노세테 소소기코무 사아 오키테
내 마음을 담아 부어넣어 자 일어나
時を刻む針動き出す
토키오 키자무 하리 우고키다스
시간을 조각하는 바늘 움직이기 시작하네.
あの頃と変わらぬ歌奏で
아노 코로토 카와라누 우타 카나데
그 시절과 변함없는 노래를 읊고
過ぎ去った日々繋いで
스기삿타 히비 츠나이데
떠나버린 날들을 이어
思い出を紡いでゆくから
오모이데오 츠무이데 유쿠카라
추억을 자으면서 갈테니까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