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い衝動

푸른 충동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악곡. 작곡은 NAOKI. 보컬은 Yuki란 명의로 출전한 쿠니타케 미유키.

TЁЯRA의 앨범 RЁVOLUTIΦN에 후지모리 소타가 리믹스하고 jun이 커버한 버전이 실려 있다.

쿠니타케 미유키의 유일한 IIDX 참여작이자^[1], 쿠니타케 미유키가 보컬을 맡은 악곡 중 이즈미 무츠히코의 작곡이 아닌 곡이기도.(이 외엔 Kiss me all night long과 판권곡 커버 보컬곡)

NAOKI / SOUND 푸른 충동은 오랜만에 기타 없이 오직 신시사이저으로만 만든 J-TRANCE 넘버. 이 곡에 관해선 TRANCE 요소를 J-POP에 잘 믹스쳐 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 안에서는 들을 때마다 맛이 배어나오는 곡이다. 이 곡의 가사나 사운드 컨셉은 인생, 연애, 일, 꿈, 희망, 여러가지 생각들..... 서투른 이유는 『푸르기』 때문에 충동은 그 『푸름』 때문에 태어난 행동. 그리고 사람은 언젠가 스스로 일으킨 푸른 충동을 몸에 받게 된다..... 그러한 언젠가 자멸할 수 있는 인간의 심층심리나 행동 묘사를 가사나 사운드의 뒷면에 숨겨놓았다..

VJ GYO / MOVIE 무겁게 감긴 눈 너머로 비치는 섬광과도 같은 사운드.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걸어나가는 사람의 전조등 같은 메세지. J-TRANCE이기에 실현 가능한 형태... 게임센터에서 플레이할 때에는 엑설런트한 댄스트랙. 할당 받은 무비도 그 이미지. 그래도, 그 돌아가는 밤길에서 머리 속에서 연주해주세요. 평소보다도 훨씬 확실히 힘찬 발걸음으로 걷는 자신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런 또 하나의 매력이 담긴 악곡입니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 EXTREME에 이식. for EXTREME이란 부제가 붙었고 중반부가 일부 컷팅되었다. 영문판 곡 제목은 BLUE IMPU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