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遠距離らぶ♡メ〜ル

초!! 원거리 러브♡메~일

1 개요

작곡은 L.E.D., 보컬은 나나히라. 명의는 나나히라 단독으로 되어있어서 첫 공개 당시엔 작곡가 정체가 숨겨져 있었으나, 이후 스파다 OST 출시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이 작곡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나나히라의 첫 메이저 앨범 Meltical Sugar Wave에는 카메리아의 테크댄스 리믹스인 超!!遠距離らぶ♡メ〜ル かめりあ's 乙女Techdance X 火星Techsamba Remix가 수록돼있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乙女EDM
소녀 EDM
BPM130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하이퍼어나더
싱글 플레이32927790101352
더블 플레이43637879111450

난이도 면에서 살펴보면 표기상으로는 전체적으로 중간치기에 해당한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Vocal / 나나히라

처음 뵙겠습니다. 나나히라 라고 합니다.
이번 「超!!遠距離らぶ♡メ~ル」의 보컬로 참가하였습니다!
Kakuta 씨와 mitsu 씨의 콤비로
『어떤 전파송이 될까! 두근두근!』이라고 생각했는데
BPM이 느리고, 선곡 난이도도 낮고! 이것은 저도 빌려온 고양이처럼 얌전히 노래하지 않으면!

그런 이유로 평소보다 조용한 나나히라입니다.
원거리연애에 일희일우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여자아이가 된 생각으로 불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ω<*

Lyric / mitsu

작사를 담당한 mitsu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의 이야기입니다만 실연당한 다음날, 학교를 쉬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어째서 학생의 고백은 도박 같은 것일까요?
사전에 교우를 가지지 않는걸까요? 라고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뭘까요,, 이 코멘트 (땀

Sound / T.Kakuta

아무래도 또 다시 T.Kakuta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超!!遠距離らぶ♡メ~ル」 말입니다만, 본 악곡을 제작하는 단계에
SPADA의 컨셉을 나타내는 인상의 악곡 라인업은 저 자신도 이미 제작했고, 악곡수적으로도
충분히 좋은 느낌에 차서, 그런 느낌이 아닌 팝 느낌의 곡을 생각해서
제작을 개시했습니다.
원칙으로, 대개 처음하는 라이트한 플레이어들에게 선택받기 쉬운 악곡을 컨셉으로
제작하려고 했는데, 왠지 어딘가에 엣지하고 개성적인 요소를 부가하겠다고 마음 먹었고,
이전부터 존재가 매우 궁금했던 보컬리스트 「나나히라」씨께 노래를 부탁하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나나히라」씨의 노래 하면, 녹는 인상이 강한가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소녀틱한 부분을 부스터하는
스타일에서 노래를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트랙은 라이트한 일렉트로로, 개성이 반짝 빛나는 악곡이 생긴것으로 생각합니다.

3 가사

メールの着信 気にし過ぎなァタシ
메루노 차쿠신 키니 시스기나 아타시
나, 메일[1] 도착을 너무 신경쓰고 있나봐

今頃そっちだと お昼休みだったよね?
이마고로 솟치다토 오히루야스미 닷타요네?
지금쯤 그 쪽은 점심시간이겠지?

言葉のひとつひとつに ニヤニヤしっぱなしよ///
고토바노 히토쓰 히토쓰니 니야니야 싯파나시요
단어 하나하나에 실실 웃고 있고만 있잖아///

超!!遠距離らぶ♡メ〜ルは今日も宇宙を飛び交うの
조!! 엔쿄리 라부메루와 쿄모 우추오 토비카우노
초!! 원거리 러브♡메~일은 오늘도 우주를 돌아다닌다구


好きって気持ち届かないの
스킷테 키모치 토도카나이노
좋아한다는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

ァタシの想ぃ、圏外なのヵな?
아타시노 오모이, 텐가이 나노카나?
내 마음, 전파 불능때문에 전해지지 않았으려나?

でも……あきらめるのょくなぃ!
데모...... 아키라메루노 요쿠나이!
그래도.. 포기하는 것은 좋지 않아!

届け!! らぶ♡メェ~ル
도도케 라부 메루
전해져라!! 러브 메일


君はいつだって突然だった
기미와 이쓰닷테 토쓰젠닷타
너는 언제나 예측불능이었지

「俺さ、火星に引っ越すんだわ」(えっ!?)
"오레사, 카세이니 힛코슨다와"(에!?)
"나, 화성으로 이사해"(뭐!?)

「でもよ離れててもさ、ずっと友達でいてくれよな」とか(ゥソォ~!?)
"데모요 하나레테테모사, 즛토 토모다치데 이테쿠레요나"토카(우소!?)
"그래도 멀리 있더라도, 계속 친구로 있어 줄거지"라면서(헐!?)

簡単に言ってくれるね… 涙隠すのに必死すぎて(やだやだ)
간탄니 잇테쿠레루네... 나미다 카쿠스노니 힛시스기테(야다야다)
쉽게 생각하네... 눈물 내보이지 않으려고 꾹 참으면서(그런건 싫어)

その日はお昼で早退 布団かぶって泣きました(え~ん)
소노히와 오히루데 소타이 후톤 카붓테 나키마시타(엥)
그 날은 점심에 조퇴하고 이불 뒤집어쓰며 펑펑 울었어(엉엉)


失恋したので次の日は学校をサボっちゃって引きこもり
시쓰렌시타노데 쓰기노 히와 갓코오 사봇찻테 히키코모리
이별 통보를 받은 다음 날엔 학교를 빼먹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前もらった思わせぶりなメールのスクショに自己嫌悪><。(うにゃ~!)
마에 모랏타 오모와세부리나 메루노 스쿠쇼니 지코켄오 (우냐)
전에 받은 의미심장한 메일 스샷에 이불뻥뻥><. (으앙)


メールの受信ひとつに一日かかる 遠距離片思いです
메루노 주신 히토쓰니 이치니치 카카루 엔쿄리 카타오모이데스
메일 도착 한 번에 하루가 걸리는 원거리 짝사랑이에요

火星の女の子はスタイルがいいし不安すぎますっ!
가세이노 온나노코와 스타이루가 이이시 후안스기마스!
화성의 여자들은 스타일이 좋기도 해서 너무 불안해요!


10ヶ月が過ぎたある日
주카게쓰가 스기타 아루히
열 달이 지난 어느 날

確信は無いけど脈ありな(びくっ)
가쿠신와 나이케도 먀쿠아리나(비쿠)
확신은 없지만 촉이 왔어(두근)

君のメールにキュンとしたの♥
기미노 메루니 큔토시타노
네 메일을 받고 두근거려서♥

旅行バッグを出した!(ごそごそ)
료코 팟쿠오 다시타!(고소고소)
여행 준비를 하기로 했어!(주섬주섬)


お許しください 勝手な決断を
오유루시 쿠다사이 캇테나 케쓰단오
용서해줘 멋대로 결정한 걸

パスポートの期限は残ってる(よっしゃ^ ^)
파스포토노 키겐와 노콧테루(욧샤)
여권 기한은 남아있어(아싸^^)

玉砕覚悟です 乙女の初恋が火蓋を切る!(しゃきーん!)
교쿠사이 카쿠고데스 오토메노 하쓰코이가 히부타오 키루!(샤킹!)
마음 단단히 먹었어요 여자의 첫사랑 작전 개시!(철컥!)


あのお月さまが中継局の ラジオに励まされてさ(えいえいおー!)
아노 오쓰키사마가 주케이쿄쿠노 라지오니 하게마사레테사(에이 에이 오!)
저 달님이 중계소의 라디오 신호를 증폭시켜줘서(하낫 둘 얏호-!)

片道8ヶ月の恋の旅 切符は片道だけ
가타미치 하치카게쓰노 코이노 타비 킷푸와 카타미치 다케
편도 8개월의 사랑 여행, 표는 편도 뿐!
  1. 일본은 문자 메시지를 메일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