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라이더 목록 (가면라이더 포제) | |
| TV판 | 포제, 메테오 |
| 극장판 오리지널 | 나데시코 |
仮面ライダーなでしこ[1] / Kamen Rider Nadeshiko
| 신장 : 180cm / 체중 : 66.5kg 펀치력 : 1.4t / 킥력 : 4.4t 점프력 : 한번 뛰어 14m 주력 : 100m를 6.7초에 주파 필살기 : 나데시코 로켓 킥, 나데시코 로켓 펀치 |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포제&오즈 MOVIE 대전 MEGAMAX의 등장 가면라이더로 여성 가면라이더. 장착자는 미사키 나데시코, 슈트 액터는 히토미 사나에.[2]
은색을 베이스로 세일러복 같은 외관과 파란색과 분홍색의 컬러를 배치했다. 변신벨트는 나데시코 드라이버로, 외형은 포제 드라이버와 같지만, 중앙의 스테이터스 모니터의 바로 왼쪽과 오른쪽의 스위치 삽입구 2개가 막혀있다. 즉, 스위치를 넣을 수 있는 곳은 양쪽 가장자리의 2개, 즉 양팔 뿐.[3] 아스트로 스위치도 로켓 모듈과 레이더 모듈뿐이다. 또한 엔터 레버가 없어서 별 다른 조작없이 포즈만으로 변신하고, 필살기도 리미터 브레이크 없이 그냥 바로 사용한다. 또 다른 특징으로 벨트를 왼쪽으로 비스듬하게 착용하고 있다. 이것은 변신 전에도 마찬가지.
전투 중에서도 어린애처럼 행동하며, 가벼운 몸놀림과 경이적인 전투 센스로 적을 압도한다. 게다가 대놓고 모에를 노리고 만든 건지 전투신에 뾰로롱하는 효과음이 난무한다. 주특기는 적의 등뒤에 발차기를 날리는 '나데시코 킥'. 필살기는 로켓모듈를 이용해 공중에서 날리는 「나데시코 로켓 킥」과 「나데시코 로켓 펀치」. 또한, 포제와의 합동 필살기로 함께 로켓펀치를 날리는 「더블 라이더 로켓 펀치」[4]도 있다.
최초로 라이더 킥을 필살기로 사용한 여성 라이더.[5]
이름의 유래는 2011년 FIFA 여성 월드컵 독일대회에서 우승한 일본 여자대표팀 「나데시코 재팬」. 그리고 인물의 모델은 당시 일본 여성 대표팀 주장이었던 사와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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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 나데시코의 정체는 우주생명체 SOLU. 가면라이더 나데시코는 SOLU가 복사한 포제의 불완전 카피였다. 그래서 스위치 슬롯이 2개밖에 안 되고, 엔터레버도 없던 것.
- ↑ 가면라이더의 이름을 히라가나로 쓰는 최초의 사례. 보통 라이더의 이름은 한자나 가타카나를 사용해 표기한다.
- ↑ 배우로서도 출연. 이전 가면라이더 이터널에 시온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경력은 이쪽에서 확인바람.
- ↑ 가면라이더 W에 등장하는 로스트 드라이버를 연상시킨다.
- ↑ 간바라이드 기술명은 사랑과 청춘의 더블 로켓 어택.
- ↑ 이전에 나왔던 여성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팜의 경우 소드 벤트 및 파이널 벤트로 생성되는 장창, 가면라이더 라르크는 석궁 형태의 라우저, 가면라이더 아마키는 나팔 형태의 음격관, 가면라이더 키바라는 채도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