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영역의 엘리시온 | ||
장르 | 게임 판타지 배틀물 | |
저자 | 죠치 카즈마 | |
삽화가 | nauribon | |
번역가 | 정홍식 | |
출판 레이블 | 일본 | 채워주기 바람 |
한국 | L노벨 |
1 개요
'가상영역의 엘리시온'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다. 저자는 죠치 카즈마, 삽화가는 nauribon, 역자는 정홍식이다.
2 시놉시스
탁월한 운동신경이 장점인 오빠, 텐료 타이가.
천재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이 장점인 미소녀 동생, 텐료 후유키.
8년 만에 한 지붕 밑에서 살게 된 남매는 둘이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생활비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후유키가 제안한 자금 마련 수단은 바로 사람들의 생활에 깊이 연관되어 있는 중심 시스템·전뇌세계 엘리시온의 악질적인 버그를 쓰러뜨려 상금을 벌 수 있는 게임, 구조체 《아리에스》였다.
타이가는 낯선 감각에 당혹을 느끼면서도 타고난 센스로 게임 내에서 무쌍을 벌였지만, 어느 날 후유키의 절친한 친구인 사이온지 루이가 정체불명의 버그에게 습격을 받고 마는데─.
“기다리고 있을게, 왕자님.”
전대미문의 치트 남매가 펼치는 하이브리드 배틀 판타지, 지금 시작된다!
3 발간 현황
1권 |
2권 |
4 등장인물
추가 바람
텐료 타이가[1]: 무술에 능통한 텐료 후유키의 오빠. 시스콘 기질이 조금 있다.
텐료 후유키[2]:'여동생' 이란 1인칭을 쓰는 소녀.참고로 브라콘 이다. 키리토 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작중 묘사로 봐선 빈유다.
사이온지 루이:후유키의 친구. 한국 정발판 기준 자신을 '루이 씨' 라며 3인칭화 한다. 그녀는 1권에서 타이가에게 구해진 이후로 연심을 품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고백을 하지 않은 듯.
키리토 하야:키리토 회장의 딸. 평소에 기품있게 행동을 하기 때문에 '요조 숙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사실은 성격은 그리 좋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