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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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기 | ||||||
무유 (無乳) | 미유 (微乳) | 빈유 (貧乳) | 평유 (平乳) | 거유 (巨乳) | 폭유 (爆乳) | 초유 (超乳) |
참조 : 80 Plus(캐릭터) |
파일:0mL6BhL.jpg |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희소가치다. [1][2] |
1 개요
유래는 일본어 '貧乳'[3] 를 그대로 읽은 것. 영어로는 Flat Chest.[4] 비슷한 의미의 용어로 건포도, 껌딱지, 빨래판, 아스팔트, 절벽, 압정, 목 돌아간 여자, 1577[5] 그만해 등이 있다. 과거 한정 버전으로 명품이라는 말도 썼다. 명품 완전평면 TV 때문에...[6] '無네'라는 표현도 있다[7] 빈유
이런 것도 있다. 로리의 빈유vs누님의 거유
2 정의 및 기준
대개의 경우 'A컵 이하의 작은 가슴'을 빈유라고 부르지만 사실 그 기준은 애매모호하다. 상대적 크기이므로 각 나라별로 여성별 가슴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 구체적인 사이즈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각 나라별로 표준안으로 따르고 있는 브래지어 사이즈 기준 'A컵 이하 수치'[8]를 빈유로 본다.
기술표준원에서 시행한 사이즈 코리아 제6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자료 2010년 통계를 보면 한국에서 A컵 이하는 전체의 약 72%뭐? 큿이며 B컵은 전체의 15.8% 정도.[9] 사실 사다 주는 거 입어서 사이즈 모른다 다만 이는 한국산업표준(KS K9404) 기준으로 유럽 표준안(EN 13402)을 기준으로 할 경우 A컵 이하가 87.6%이고 C컵 이상은 겨우 4.5%에 불과하다.
3 매체에서의 등장
유방에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분비 조직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괜히 지방으로 들어차 있기에 가슴 아프게 정확한 표현. 사실 보통 사람의 몸은 골고루 지방을 분배하기 때문에 몸이 말랐다면 당연히 가슴에도 지방이 덜 간다. 흔히 야애니나 에로게에 나오는 '말랐는데 거유'인 쪽이 희귀 케이스인 것. 특히 동양인들은 다른 인종과 달리 유방이 작아지는 유전자가 있어서 당연히 가슴도 작을 수밖에... 실제로 빈유로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너무 말라서 가슴에 갈 지방이 없는 경우다.[10][11]
셔플의 마유미 타임 왈,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희소가치다(貧乳はステータスだ!希少価値だ!)". 이 말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탄 것은 러키☆스타에서 이즈미 코나타가 발언한 이후이다.
숨덕부!의 유일한 빈유 히로인인 서연지의 경우 처음에는 코나타의 이 발언에 혹해서 자신감을 가졌던 적이 있었으나, 근데 일단 숨덕부 내에서는 희소하다.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하루나는 빈유가 아니라, 저지방유(...)라고 한다.
작품에서 빈유 콤플렉스는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는 속성으로 자주 사용된다. 주로 거유 캐릭터에게 질투하거나 열등감을 느끼거나 빈유를 놀리면 화를 내거나 부끄러워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이 경우 '열등감'이라는 포인트가 주요 모에 요소.[12] 보통은 거유인 캐릭터는 장신이고 빈유 캐릭터는 단신으로 나와서 빼박 로리체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메탈슬러그의 에리와 피오같이 빈유 누님과 로리거유 조합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게 더 현실적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실제로 키가 비교적 작은 사람이 거유가 많은편이기 때문이다.
90년대 후반부터 거유처럼 성인비디오 시장에 하나의 장르로 출시되었으나 이렇다 할 흥행을 하지 못한 채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빈유가 취향인 사람도 있다.
2000년대 중반들어 애니메이션 시장에 불어닥친 츤데레 열풍으로 작은 가슴과 팽패로운 성격을 가진 캐릭터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4 장단점
4.1 장점
가슴이 작다고 미안해하지 마라. 당신 심장에 가까이 갈 수 있어 행복하다.[13]
거유보다 훨씬 더 실용적이다. 우선 움직이기 편하고[14] 의복도 거유처럼 가슴사이즈에 맞춰서 억지로 큰 사이즈를 입을 필요가 없으며, 큰 사이즈를 입더라도 가슴때문에 배부분이 붕 떠서 살쪄보이는게 거의 없기 때문에 옷빨도 더 잘받는다. 여자들이 거유보다 미유를 원하는 것도 이 때문.
그리고 빈유일수록 유방암 발병율이 낮다. 암이 자랄 조직이 없으니 그럴 수 밖에.설명이 슬프다
지적이고 쿨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도 좋다고 한다. 실제로 한 여자 배우가 변호사 역을 맡기 위해 지방제거 시술을 받은 사례도 있다고 한다. 단 키가 크고 전체적으로 슬렌더인 여성에게만 한정되는 것 같다.[15] 골반이 어느정도 있으면 더 좋다고 한다.
패션 모델이나 발레리나에게도 유리하다. 가슴이 너무 크면 단추가 안 잠기고, 옷보다는 가슴에 시선이 간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발레리나의 경우 가벼운 움직임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체중 때문에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인종과 상관 없이 이들 직종에는 빈유가 많다.
총을 쏠 때 탄피가 가슴 사이로 들어갈 확률이 거유에 비해 낮다. 실제로 사격을 해보면 권총의 경우는 탄피가 매우 불안정하게 튀어 나오는데 남성의 경우 팔이나 안경정도만 조심하면 되지만 어느 정도 가슴이 있는 여성들은 가슴 사이로 쏙 들어가서 옷을 벗을 수도 없고 어쩔줄 몰라 하는 경우가 많다. 웃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탄피에 접촉하면 정말 심각한 화상을 입기 때문에 빈유가 거유보다 안전하다. 가슴골이 가려지는 옷을 입으면 되잖아? 막 튀기 때문에 더워서 조금만 느슨하게 입어도 들어간다...
속설이긴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마존 여성들은 활 쏘기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한쪽 가슴을 잘라냈다고 한다. 모유 수유는 한쪽 가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유.
4.2 단점
가슴에 지방이 없어서 유선이 치밀하게 모여있는 치밀 유방일 경우. 유방암 검사 때 평균 사이즈보다 해야 하는 검사가 더 많다는 것 정도.
아무래도 남자들 사이에선 거유에 비해 선호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16] 빈유 자체를 좋아하는 남성은 극소수이다보니 페티시즘 비슷한 취급을 받거나, 소아성애자 취급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위의 통계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대한민국 여성의 80%가 빈유이므로 이건 그렇게 취급하는 쪽이 오히려 소수파인 셈이다. 빈유 여성을 초딩 취급하는 글은 주로 한국 여성을 혐오하는 글이 많은 게시판에 많이 올라온다는 것도 이를 방증한다.
5 생성 원인(?)
가슴이 작은 이유는 브래지어의 잘못된 착용, 엎드려서 자는 자세 등 많은 속설이 있으나 의학계에 따르면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가슴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지역 넒게보면 인종,유전자와 체중에 있다. 가슴은 지방 조직이므로 당연히 저체중에서는 극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빈유가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시간 또한 유의미한 수준의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가 거유 항목에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소개하자면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빈유가 증가한다는 것.
또한 대부분의 국내 여성들이 잘못된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어 실제로는 AA컵 임에도 A컵으로 믿고 있는 경우도 있다. 현실부정 자기합리화 2010년 제6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통계 조사에도 성인 여성들조차 상당수가 자신의 정확한 브래지어 치수를 모르고 있었다. 이런 경우, 가슴이 본래보다 이르게 쳐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하지만 AA컵이면 쳐질것도 없으니 괜찮다 쳐져봐야 허벅지 쳐지는것과 같은 수준 너무해 실제로 브래지어 사이즈만 잘 선택해도 훨씬 섹시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7.5cm 이하라면 A컵을, 10cm 이하라면 B컵, 12.5cm 이하라면 C컵AAA는 2.5cm이하 등으로 한 치수당 2.5cm씩 늘어난다. 또한, 와이어가 너무 조인다면 한 치수 늘린 컵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구입한 다음에 체형에 맞게 수선해 입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2003년도 기사이므로, 그때의 A컵은 지금 AA컵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의 여성들이 자신의 브래지어 치수를 잘 모르거나, 더 큰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구입하는 이유는 이런 옛 기사들 때문일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브래지어 치수 기준이 바뀐 후에도 A컵의 판매량에 거의 변화가 없다는 기사가 있는데, 갑자기 한 치수를 작게 구입하려니까 진짜로 가슴이 줄어든 것 같은 심리적 압박감에 조금 커도 그냥 원래 사이즈였던 사이즈대로 산다는 얘기다. 혹은 뽕의 경제학에서 나온 것 처럼, 단지 더 커보이기 위해 더 큰 치수로 사입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2004년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 사이즈 코리아 제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자료를 기준으로 한국산업표준 KS K9404이 제정되었는데 2004년 당시 통계상 B컵 사이즈 이하가 81%를 차지했고 2010년 통계에서는 87.6%였다. 그런데 B컵 사이즈 이하면 B컵도 포함되는거잖아 큰 사이즈 브래지어의 수요가 늘었다는 기사에 따르면, 21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브래지어 전체 매출에서 가장 작은 A컵이 차지하는 비중은 85% 정도로, 이어 B컵이 11%, 큰 사이즈에 속하는 C컵 이상이 4%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마트 관계자는 C컵 이상 제품의 매출 비중이 10년 전만해도 1% 미만이었다는데, 이는 C컵 이상 제품의 매출 비중이 10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이다. 확실히 점점 더 큰 사이즈를 원하고 있다.
어떤 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은 11.86%가 C컵, 17.80%가 A컵, 그리고 무려 65.35%가 B컵을 추구하고, 한국 남성들은 8.04%가 D컵, 22.32%가 C컵, 그리고 무려 63.39%가 B컵을 선호하므로,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사람 3명중 2명 꼴로 B컵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다.
반면 옆나라에서는 가슴을 작게 보이게 하는 브래지어가 대히트를 쳤다. 브래지어에 무엇을 바라냐는 설문조사 결과, 큰 가슴을 작게 보이게, 가급적 눈에 띄지 않는 가슴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답변이 10%를 넘겼다. 저런 풍조가 몇세기 이상 지속된다면, 진화론적 관점에서 큰 가슴이 자연 도태되어, 실제로 가슴이 작아질지도 모른다. 안돼 그런데 일본에서 추구하고 선호하는 가슴 1위가 C컵이고, 2위가 D컵인걸 생각해보건데, 어쩌면 서로 거유와 빈유의 관점이 다른걸지도 모르겠다. 일본은 오랫동안 독자적인 기준을 사용해왔으므로, 실제보다 사이즈를 크게 인식할수도 있긴 하지만 이건 한국도 별 다를 건 없다.
참고로 일본의 란제리 브랜드인 트라이엄프에서 연간 브래지어 매출을 종합한 결과 A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현재는 F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가 오히려 A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를 넘어선 상태[17].
6 트리비아
나무위키에선 빈유든 거유든 틀:성적요소가 붙은 건 마찬가지지만 네이버에선 거유를 검색하면 19금이 뜨지만 빈유를 검색하면 19금이 뜨지 않는다. 지못미. 빈유하면 19세 밑의 어린애들이 생각나서 그런 것 같다 아청법은?
픽시브를 비롯하여 2차 창작 사이트에서는, 빈유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작가들 일부가 가슴을 키워버리는 축복경우(...)도 있다.특히 노엘 버밀리온이 대표적이다. 하루노 사쿠라랑 야자와 니코도(역시 희소가치)
루저의 난 사태가 발생했을 때 우스갯소리로 "여자 빈유는 다 루저가 아니냐?"는 빈말이 인터넷에서 공공연히 떠돌기도 했다. 물론, 부위가 부위인지라 크게 이슈화되지는 못했다. 자칫 잘못 이슈화 되었다가는 섹드립이나 성희롱 또는 꼴마초가 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근데, 사실 본질적으로 따져보면 저 말들이 별로 다를 것이 없다. 여혐을 미러링한다는 메르스 갤에서 빈유 드립을 루저드립보다는 실잦 드립으로 미러링했다는 걸 보면 여자들에게 빈유드립이 그렇게 느껴지는 듯 하다. 결국, 애초부터 신체를 가지고 놀리는 것 자체가 생각없는 짓이다. 물론 이 페이지 자체가 신체를 가지고 신나게 놀리고 있지만
그러나 보디빌더형 근육미녀 중에 빈유가 많다 카더라 사실 근육량인 벌크는 차처하고 뚜렷하게 잘 보이는 데피니션을 기준으로 할 경우는 "거유+근육이 인체구조로 존재할 수는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긴 한다. 선명도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체지방 비율을 줄이는 것인데, 탈착형 가슴도 아니고 가슴의 지방은 그대로 남겨두고 복근 등의 지방만 줄어들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구가 장대한 여성 보디빌더들의 가슴은 남성 보디빌더의 흉근+유선조직 약간이 끝이다.
호주에는 빈유 여성의 포르노 출연을 금지하는 법률이 있다고 한다. 비정상회담에서 호주 대표로 출연한 블레어는 자기네 나라에서는 A컵 여성이 포르노에 나올 수 없다고 발언했는데, 그 이유는 아동 포르노를 연상하며 흥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에 돌아다닌다. 현재는 시행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는데 추가 바람.
이 짤방을 근거로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여성들의 몸매가 초딩 수준이라고 비하하기도 한다. 해당 법률의 본 취지와는 달리, 일부 한국 남성들의 자국 여성 비하와 인종 차별에 악용된 것.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한다면, 애초에 기본적으로 체구가 큰 서양 여성의 A컵과 체구가 작은 동양 여성의 A컵을 같은 기준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아동 포르노와 관련한 각종 엄격한 해외 법률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법률의 진짜 목적은 포르노 산업 자체를 위축시키려는 것일 수도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작으니까(어리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심리인 것이다. A컵이라 하더라도 모유 수유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므로 애초에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는 가슴이라면 크기와 상관없이 어떤 가슴을 선호하더라도 그런 이유로 비난받을 일이 아닌 것이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전통적으로 가슴의 크기보다는 골반의 크기를 더 중시했다. 골반이 커야 아이를 쉽게 낳는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가슴이 커야 젖이 잘 나온다는 속설은 없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어쨌거나 애가 굶지는 않는 것이다.
7 이 속성을 가진 인물들
- 빈유/목록 항목을 참조.
8 관련 문서
- ↑ 게임 셔플의 등장인물인 마유미 타임이 먼저 사용하고 그 후로 럭키스타의 이즈미 코나타가 사용하였다. 게임 안에서도 럭키스타 포스터를 확인 가능할 정도. 자세한 내용은 셔플 참조.
- ↑ 영문판 럭키스타 코믹스에서는'The lack of breasts is a symbol of high status! It is rare!'로 번역했다.링크
- ↑ 여기서 '빈(貧)'은 '없다, 빈약하다'를 뜻한다.
- ↑ 참고로 Chest는 흔히들 말하는 가슴 / Breast 는 젖가슴(유방) 이다.
- ↑ 앞뒤가 똑같아서...
- ↑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권상우가 김하늘에게 이 드립을 치기도 했다
- ↑ 일본어로 가슴인 무네(むね)+없을 무.(...)
- ↑ 노사이즈를 포함한 AAA컵~A컵 사이즈를 의미한다. 이하 'A컵 이하'라는 표현은 동일한 기준을 따른다.
- ↑ 참고로 평균 가슴둘레는 언더바스트 72.5cm에 탑바스트 83.1cm로 나왔으며, 이는 1980년대와 비교해서 탑바스트가 평균 2cm 정도 줄어든 것이다.
- ↑ 바꿔 말하면 살이 찌면 가슴도 커진다. 보통 남자는 잘 모르는데 여성들의 가슴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이즈가 좁은 폭이지만 유동적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 사이즈는 매우 다르다. 보통 가슴이 좀 있다면 C컵 쯤은 되는 줄 알지만 사실 B컵인 경우도 많다. 물론 그 반대도 많고.
- ↑ 물론 마른 체형에 거유가 존재하듯이 살집있는 체형에 빈유도 존재한다.
잠깐 눈물 좀 닦고 - ↑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가슴 크기를 운운하는 쪽이 성희롱이니, 열등감과 상관없이 수치심을 느끼고 화내는 게 당연하겠지만(...)
- ↑ 국내 인터넷에서 한때 돌았었던 말. 괴테가 가슴이 작은 아내에게 했던 말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간혹 키아누 리브스가 비슷한 말을 했다고 하기도 한다.
- ↑ 사실 심하게 거유인 경우에는 바스트 모핑 등으로 움직임에 영향을 주고, 흔들리면서 등이나 옆구리가 몹시 아프고 어깨가 앞으로 굽는 등의 척추질환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 ↑ 사실 가슴이 작은데다 몸집마저 작으면 어린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크하고 지적인 이미지는 만들기 힘든 듯...
로리콘들이 좋아합니다 - ↑
어디까지나2D 매체에서는 빈유 로리 미소녀도 선호도가 꽤 높지만 이건 2D에 한정되는 면이 크다. 하다못해 어린 여자애들도 빈유보다 거유를 선호한다고 한다. - ↑ 2014년 기준, A컵 5.3%, B컵 20.5%, C컵 26.3%, D컵 24.1%, E컵 16.2%, F컵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