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노래방 코너도 빼 놓을 수 없는 코너로 주부 방청객이 맹활약하는 코너이다
- 가족오락관 역대 노래방 문제 형식을 정리하는 문서다.
2 만화
- 2004년 후반에 했던 형식으로 어떤 노래제목과 가사를 플래시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준다
- 연상되는 노래가 무엇인지 맞힌다
3 퍼즐
- 노래방 코너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제 형식
3.1 텔레파시
- 1995~1996년에 했던 형식으로 '퍼즐특급열차'에 쌍쌍퍼즐을 차용한 형식으로 24조각으로 구성된 퍼즐판 가운데 같은 그림 두 조각씩 찾는다
- 같은 그림을 찾으면 그 뒤에 숨겨진 가사를 보여주며, 한 번 더 기회를 갖는다.
3.2 문장 채우기
- 어떤 노래가사의 글자 일부를 보고 어떤 노래인지 맞힌다.
3.3 초성
- 1998년에 했던 형식으로 초성으로 어떤 노래 가사인지 맞힌다.
- 배점 : 50~30점으로 10점씩 내려갈 때 마다 글자가 공개된다
3.4 공룡알
- '퍼즐특급열차'에 쥐돌이 퍼즐을 차용한 형식으로 각 팀 두 명씩 조를 이뤄 구호를 외치면 해당하는 자리에 글자를 보여준다
- 각 조당 기회는 3번, 중간에 보너스 점수도 들어있다
3.5 엉킨 글자
- 778~779회에 했던 형식으로 어떤 노래 제목을 한 곳으로 모여있다
- 보여지는 글자를 하나씩 정확히 말할때마다 글자가 사라진다
3.6 월드컵
- 2002년에 했던 형식으로 역시 쥐돌이 퍼즐을 차용한 형식으로 태극전사들이 왔다갔다 하다가 구호를 외치면 해당하는 자리에 두 글자를 보여준다
- 기회는 5번, 배점 : 50~10점으로 10점씩 차감
3.7 숨은 제목 찾기
- 1997년에 했던 형식으로 25칸의 글자판 가운데 숨겨진 제목을 찾는 문제
- 2009년에는 9칸의 빙고판 중 숨은 제목을 찾는 형식으로 정답 제목을 번호 순대로 부르는 문제
3.8 다트
- 각 팀 대표 두 명씩 나와 다트를 던져 40개의 풍선을 터트린다
- 한 사람당 기회는 두 번씩이며, 풍선을 터트리면 글자가 나타난다.
3.9 가사조합
- 2000년에 했던 형식으로 어떤 노래의 첫 소절 18글자가 섞여있다
- 앞 줄,가운뎃 줄,뒷 줄 순서대로 6글자씩 보여주면 어떤 노래의 가사인지 맞힌다. (반대로 뒷 줄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 배점 : 50점~30점으로 10점씩 내려감
4 피아노 1
- 781~783회에 했던 형식으로, 각 팀 대표가 나와 발로 밟는 피아노를 이용해 해당 노래를 연주한다
5 피아노 2
- MC 허참이 피아노를 조금씩 늘려가며 연주한다. 박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음으로 판단해서 맞힌다.
6 타임머신 노래방
- 2008년에 했던 형식으로 가족오락관 예전 노래방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형식
7 헤드폰 1
- 시민,외국인이 정답 노래가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쓰고 '랄랄라~'로 부르는 노래가 무엇인지 맞힌다
8 헤드폰 2
- 주부 방청객이 대표로 나와 지정된 글자로 노래를 부르는데, 헤드폰에 나오는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닌 지정곡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