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대 민선 제주도지사
196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주도지사로 대제주 건설, 보수를 받지 않겠다, 쾌속선을 놓아 서울까지 한나절에 오가게 하겠다, 제주시와 목포시를 잇는 다리를 놓겠다를 공약하였다. 다른 공약은 다 지켰지만제목대교 공약은 지키지 못했다. 물론 당시로서는 130m나 되는 해저에 교각을 세울 기술도[1], 해저터널을 뚫을 기술도 없었겠지만 육지와 이어지고 싶다는 설문대할망전설부터 내려오는 소망을 담았으리라 오늘날 제주 해저터널로 실제 논의중에 있다.
2 제주 여성 피살 사건의 범죄인
올레길 여성 관광객을 살해한 범죄인이다.- ↑ 이건 지금도 거의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