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게임로프트에서 2009년 부터 제작한뒤 4편이 출시 되었다.
2 특징
2.1 현질유도
아무리 생각해도 돈을 너무 짜게준다. 짜게도 주지만 상점에서 사는물품(총,옷)도 너무 비싸다.
아무래도 현질유도 인듯하다. 이게왜 첫특징이지? 게임로프트 니까
그래도 갱스터 베가스 처음 막 나왔을때는 의외로 현질유도가 적었다. 이 이유로 추정되는건 발매당시 유료여서 그럴것이다. 이후 무료전환하고 현질을 강화(...)했다.
그리고 갱스터 리오 의 경우 처음 나왔을때는 아예 인앱이 없었다. 업데이트 되면서 현질유도가 심해지는거지...1,2편은 제외
2.2 미션
미션은 박진감 넘치는 미션은 거의 없는편.
스케일이 크지않고 미션수가 굉장히 작다.
서브미션은 게임이 끝나고도 가능하지만 수가 별로 안된다.
다행인건 갱스터 베가스 부터는 미션 다시하는게 가능해지고 워낙 미션이 많은터라 괜찮아졌다. 현질유도가 심해서 그렇지. 그 이전에 미션자체도 대부분 비슷하다.
2.3 맵
맵이 처음부터 개방되어 있다. [1]
매우 작다.[2]
갱스터:혼돈의 서부 해안 | 로스엔젤레스 |
갱스터:마이애미 복수전 | 마이애미 |
갱스터 리오: 성자의 도시 | 리오(리우데자네이루) |
갱스터 베가스 | 라스 베가스 |
실제 모델도시 재현도가 낮다.
거대한 맵을 다포함 못해서이고, 중요 명소만 포함한다.
물론 모바일로 구동하므로 그럴수있다. 하지만 그렇다면 GTA 산 안드레아스는?
3 시리즈
갱스터:혼돈의 서부 해안
갱스터:마이애미 복수전
갱스터 리오: 성자의 도시
갱스터 베가스
갱스터 뉴올리언즈[3]
4 기타
갱스터라는 뜻은 그야말로 갱이다. 그런데 gangster 가 아니라 gangstar 다.
주로 모바일을 노리고 pc를 안노린다. 이유로 추정되는건 출시하자마자 Grand Theft Auto 시리즈 에 밀릴것 같아서인듯
국내 정발은 잘해주는 편이며 갱스터:혼돈의 서부 해안 빼고는 다 한글화 되었다. gta 는 한국 앱스토어 에 없다. 그래서 한국 수익은 보장된다.
모바일 전용 게임인지라 스마트폰을 기울여서 조종할수도 있다. 이렇게하고 gta하면 적응안된다.
GTA 산 안드레아스 모바일 부터는 기울이기 적용되는데?
- ↑ 물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 의 최신작인 GTA 5는 처음부터 개방되어 있다.
- ↑ 물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 에 비해서다.
- ↑ 2016년 3월 22일, 영국에서 모던 컴뱃 VERSUS등과 같이 공개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