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윤무곡/시나리오/분기점 이전

1 왕도탈출

승리조건: 세르딕의 탈출 포인트 도착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그란메르 제국에게 점령당한 브레트왈다 왕국의 수도 에그버드에서 탈출해야 하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무턱대고 나섰다간 1스테이지부터 비명횡사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주인공 멤버 3인방의 앞으로는 선발보병 두 명과 뒤로는 선발보병 두 명과 레벨 10의 중장 보병 3명과 흑사자 알베리히가 있다. 우선은 가까이 있는 선발보병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중장 보병은 3턴까지 행동하지 않다가 그 다음 턴에 접근해오는데 중장보병은 레벨 차이도 있고, 이동을 저지하는 ZOC까지 있기 때문에 정면으로 맞선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그란즈의 반지를 얻는 목적이 아니라면 뒤는 무시하고 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다행히도 알베리히는 일정 지점까지 도망가기 전에는 이동하지 않는다.

보병들을 정리하고 나면 바로 성문 밖으로 나가지 말고 남서쪽을 향해야 하는데 성문을 나서면 그란메르 제국의 황제 가우스, 금사자 마티아스, 홍사자 클로트가 중장기사들을 이끌고 나오기 때문에 탈출 지점이 남서쪽에 있는 성문으로 바뀐다. 미리 남서쪽으로 방향을 틀어도 트리거가 발동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남서쪽을 향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렇게 가다 보면 이번에는 벽사자 엘네스트가 위에서부터 마법사 위주의 병단을 이끌고 등장한다. 멀리서부터 날아오는 마법사의 초반 화력은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내려가는 것이 좋다. 남서쪽을 향할 때 쯤이면 가만히 있던 알베리히마저 폐하를 번거롭게 할 수 없다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방어 스킬이나 부적이 없는 0회차에서 시작한다면 3인방이 적에게 많이 얻어맏는 일은 가급적 줄여야 한다. 보병들의 공격 하나하나가 무서울 때라 정리하고 가되, 마법사나 중장보병의 공격을 허용하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0회차부터 다 잡고 가는 막장 플레이가 아닌 이상 이 점만 숙지하면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 참고로 승리조건은 '세르딕의 탈출'이지 모든 멤버의 탈출은 아니므로 동료가 전투불능이 되었다고 미션 실패가 되는 것은 아니다.

클리어 이후 갈 곳이 없어진 일단 세르딕 일행은 샤렘 연방으로 몸을 피신하기로 결심한다.

1.1 0회차 올킬 클리어법

보통은 도망가는 쪽이 빠르고 쉽지만, 그란즈를 잡고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상당히 좋은데 흑사자의 반지는 MOV+1, 벽사자의 반지는 MAG+10, 홍사자의 반지는 크리티컬 확률 경이적으로 증가, 금사자의 반지는 체력 경이적으로 증가, 취사자의 반지는 ATK, LC+10 증가라는 것을 노려 다 잡고 가는 막장 플레이가 보편화됐지만 0회차 올클리어는 실수하면 그걸로 끝이라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정 안되면 그나마 만만한 알베리히라도 잡아 흑사자의 반지만 얻고 가는 것도 방법이다.

먼저 처음에 있는 적 경장보병들을 모두 세르딕으로 마무리 하고, 왼쪽의 4칸짜리 통로 깊숙히 세르딕을 박아놓자. 각각 케이와 메거스로 한대씩 친 다음 세르딕으로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만일 미스가 나서 2턴을 초과해야 하는 경우 웃는얼굴로 리셋하자.하단부 성문 근처나, 오른쪽 세칸 넓이의 통로에 일정 이상 다가가면 지원군이 대거 출연하니 케이나 메거스는 세르딕 아래쪽 구석에 잘 짱박아 둔 후, 윗쪽 중장보병들이 세르딕이 있는곳으로 오도록 유인한다. 적 보병이 통로로 전부 들어온다고 해도 상기 서술된 시스템상 절대 세르딕을 때리지 못하니 안심하고 한대씩 툭툭 쳐주자. 우습게도 튜토리얼에서 꽤 귀중한 스킬이라고 하던 Z.O.C를 모든 중장보병들이 들고 나온다. 세르딕으로 공격할 때 마지막 방향을 틀거나, 전투장면을 스킵하면 높은 확률로 엄한곳으로 튕겨나가게 되니 주의. 같은 이유로 되도록이면 마무리는 세르딕의 OB로 마무리 하는것이 좋다. 상황이 여의치 않은경우는.... 기도하자.

알베리히 근처의 중장보병을 처리한 후엔 알베리히를 잡으면 되는데, 어지간하면 구석에 있던 케이와 메거스를 데려와 최대한 빠르게 잡도록 하자. 보통 퇴각할때 까지 가만히 있지만, 세르딕의 안습한 딜링으로 알베리히를 잡는건 위험한건 둘째치고 암걸린다. 잡고나면 흑사자의 반지 (MOV+1)을 준다.

그리고 남쪽 성문 근처나 오른쪽 넓은길로 가면 하단부에 다른 사천왕 두명과 황제, 중장보병 개때(....)가 등장한다. 본격 최종 스테이지 케이와 메거스는 상부의 알베리히가 있던곳보다 조금 더 왼쪽에 짱박아두고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자. 마지막 중장보병을 잡을땐 OB 말고 평타로 잡자. OB게이지가 쌓였다면 수많은 리셋 역경과 함께 모두 잡아내면 오른쪽 통로로 진행한다. 통로 중반쯤 통과하면 마도병 넷과 정말 징글맞게도 중장보병 둘, 그리고 남은 사천왕이 등장하는데, 처음에 움직이는건 마도병 넷. 한마리당 4발씩 쏘는데, 케이의 응원으로 체력을 체우면서 MP를 전부 소진시킨 후 잡는게 기본. 마법은 이동후 공격이 불가능하므로 케이의 공격범위 내로 절대 다가오지 않는다. 한발씩 마법을 맞아주면서 버틴 후 쓸어버리자. 사천왕도 마찬가지로 잡으면 된다.

남쪽문 아랫쪽의 홍사자와 금사자, 그리고 황제가 움직이는 조건은 일반공격을 맞을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 외의 조건이 있다면 추가바람. 안전하게 세르딕의 OB게이지가 차면 한번씩 쏴주면 좋다.

황제 가우스를 일반공격으로 공격하면 지루하던 참에 잘 왔다며 예를 표한다는 말과 함꼐 덤벼오는데 공격력이 장난아니게 높다. 기껏 그란즈 다 잡았는데 가우스에게 썰려 게임오버당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주의. 선공을 해도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안전하게 OB 게이지를 쌓아서 잡는 게 좋다.

요약하자면, 중장보병만 잘 잡으면 클리어, 그 이후부턴 케이나 메거스를 키워도 무방하다. 참고로 전부 잡으면 세르딕의 레벨이 21정도 된다.

2 가레의 산적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샤렘 연방의 나 부족의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은 세르딕 일행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나 부족의 족장 달신의 아들이자 친구인 안셈으로부터 올빼미단이라 불리는 산적들이 행인들은 습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은혜를 갚을 겸 이들을 소탕하기로 한다.

미션 자체는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 정도로 쉽다. 세르딕이 무리하게 얻어맞는 게 아닌 이상 죽을 일은 거의 없으니 하고싶은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도사 아리오스의 부탁을 받고 마법사 셀마가 왕국군을 지원하러 오는데 이 스테이지 이후부터 셀마가 합류한다. 세르딕과 메거스를 셀마 옆에 붙이면 대화 이벤트가 나오느네 세르딕을 합류시키면 자신이 이 곳에 온 이유를 설명해주고, 메거스를 붙이면 곱상한 여자아이인 줄 알고 작업을 걸었다가 당황한 셀마가 자신은 남자아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의 눈도 한물 갔다며 흐느끼는 메거스를 볼 수 있다(...).

3 성녀 유괴

승리조건: 정찰포인트 도착 → 탈출포인트 도착
패배조건: 왕국군의 전멸, 마리의 사망

브레트왈다의 왕녀 마리가 베로나 신국에서 샤렘에 도착하지만 가 부족의 족장 재그라트의 부하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얼마 후 산적을 소탕하고 하산한 왕국군은 부서진 마차를 보고 한 소년에게 병사들에게 여자 한 명이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에 세르딕은 정찰을 통해 상황을 알아보게 한다.

처음이자 몇 안되는 정찰 미션으로 정찰 미션은 세르딕이 출전하지 않는 스테이지다. 이번 스테이지부터 셀마를 쓸 수 있다. Mov가 높은 케이로 앞에 있는 병사들을 정리하고 빠르게 정찰포인트에 이동시키자. 정찰포인트에 도착하면 재그라트가 마리를 납치하는 것을 알고 왕국군을 본 재그라트는 부하들에게 추격을 명령한다. 이 대화 이벤트가 끝나면 재그라트는 마리를 끌고 사라지고 부하 8명이 나온다. 0회차라면 저들을 모두 상대할 순 없으니 빠르게 탈출 포인트로 이동하면 된다.

참고로 아군을 정찰포인트에 세우면 발생하는 대화이벤트는 각각 다른데 여유가 되면 보는 것도 좋다.

4 깊은 숲

승리조건: 왕국군 전원이 재그라트의 거성에 도착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한성에서 그라트가 마리를 납치한 것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청하기 위해 나 부족의 족장인 달심과 아들 안셈, 그의 시녀인 사샤가 찾아오지만 재그라트는 달심을 살해하고 안셈을 사로잡는다. 사샤만이 겨우 세르딕 일행에게 찾아와 이 소식을 알리고 직접 한성으로 쳐들어가기로 한다.

이번 스테이지부터 사샤가 자동합류하고 적 진영에 궁수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구석에서 쏘는 공격은 은근히 성가셔서 셀마같은 마법사는 '앗'하는 순간 전투불능이 되고 다른 멤버 역시 계속 맞으면 피해가 축적되서 하나하나 쓰러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궁수의 사정거리는 6으로 mov 범위와 같다. 범위 안에 들지 않게 되도록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궁수가 위치해 있는 장소는 구석진 곳인데다 mov 감소 패널티까지 있어서 궁수 하나 잡는데 체력이 반피 이하로 깎이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 매거스로 궁수들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케이나 셀마의 마법으로 제거하고 보병들도 접근 못하게 사샤, 세르딕, 메거스 등으로 연계해서 잡아야 한다.

만약 1스테이지에서 올킬을 했거나 못해도 흑사자의 반지라도 얻었다면 빠르게 클리어하는 꼼수가 있는데 흑사자의 반지와 방어부적을 세르딕에게 몰아주고 케이만 출격시켜 앞을 막는 보병들을 둘의 연계로 잡아주며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방법도 있다. 이러면 궁수들의 공격을 밎이줘야 하눈데 세르딕이 튼튼하지 못하면 힘들기 때문에 레벨이 충분히 높아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이런 식으로 깬다면 높은 확률로 overwhelming victory를 얻을 수있다. 자신있다면 해보도록 하자.overwhelming victory나 victory나 보상은 같지만 일정 확률로 보라매의 증표를 2개 얻을 수도 있다.

5 재회

승리조건: 재그라트의 격파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재그라트가 순순히 마리와 안셈을 풀어줄 의도가 없다고 판단한 세르딕 일행은 농성 끝에 성으로 쳐들어가게 된다.

이번 스테이지는 상당히 중요한 스테이지로 동료를 최대 둘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마리는 구출 유무에 상관없이 자동 합류하지만 안셈은 반드시 아군을 직접 안셈에게 붙여 줘야지만 합류하므로 이 때를 놓치면 안셈을 영영 볼 수 없다. 안셈은 짱셈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강한 성능을 보이므로 반드시 구출해야 한다.

먼저 성은 두갈래로 나뉘어 있는데 왼쪽은 병사들이 지키고 있고 오른쪽에는 감옥 세 곳이 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감옥에 각각 마리, 안셈이 갇혀 있다. 참고로 왼쪽-23칸, 위쪽-17칸, 그러니까 첫번째 감옥 왼쪽 아래 칸에 심람석의 부적이 숨겨져 있는데 방어력+11이라는 높은 능력치가 붙어 있으니 가능하면 얻어두자.

병사들이 슬금슬금 다가오면 반갑게 응수해주고 셀마와 세르딕은 왼쪽으로, 나머지는 감옥쪽으로 가자. 세르딕은 대기하고 있는 궁수와 보병들을 처치하면서 OB 게이지를 채우고 누적된 피해는 회복 아이템으로 커버한다. 셀마는 마법으로 보병 궁수를 제거해 세르딕의 피해를 최소화시켜주자. 한편 오른쪽으로 감옥 문을 하나씩 열어서 심람석의 부적을 얻어두고 안셈 구출을 최우선으로 삼자. 그 다음은 마리. 감옥 문을 열 때쯤 되면 재그라트가 움직이기 시작할 텐데 세르딕으로 LC 포인트를 올려뒀다면 재그라트는 완쪽으로 이동할 것이다. ob 게이지가 충분하지 않다면 최대한 뒤로 빼 아군과 협공을 노리고 OB가 충분하면 직선으로 유인해 OB로 마무리시키면 끝.

6 붉은 사자

승리조건: 민간인의 탈출 → 탈출포인트 도착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간신히 재그라트를 죽이고, 성검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알메리아 마도국으로 가자는 셀마의 제안에 왕국군은 그에 동의하지만 재그라트가 죽기 전에 제국군과 내통을 했기 때문에 홍사자 클로트가 군단을 이끌고 쳐들어온다. 민간인들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

안셈을 구했다면 이번 스테이지부터 안셈을 쓸 수 있지만 바로 쓰기 보다는 나중을 위해 이번 스테이지부터 열리는 심부름 퀘스트 중 '비전' 퀘스트를 할 수 있는데 총 6회를 하면 공격력이 2배가 되는 파격적인 능력치가 주어지므로 초반에 하면 좋겠지만 0회차에서 안셈 없이 플레이하는 것은 하드모드를 목표로 하지 않는 이상은 정신건강에 많이 해롭다. 0회차 패도루트를 하겠다면 굳이 안셈을 빡세게 굴릴 필요까지는 없으니 안셈을 참전시키는 것이 좋다. 사샤나 셀마 둘 중 하나는 증표 퀘스트를 보내면 된다.

민간인을 전원 생존시키면 천사의 기념장을 얻을 수 있지만 회복량이 미미해서 초반에 부담스럽다면 굳이 구할 필요까지는 없다. 초반은 아군 모두 능력치가 부실해서 저쪽 신경쓰기도 힘들다. 굳이 구하겠다면 일단 매거스의 레벨을 9로 올려서 zoc를 배우게 하고, 흑사자의 반지가 있어야 한다. 민간인이 이동하는 라인에 서서 민간인의 탈출이 지연되는 일은 피하고 케이, 세르딕 연계로 보병들을 빠르게 정리시킨다. 처음 몇턴 동안은 클로트와 호위병들은 아군 측에서 먼저 공격을 해도 움직이지 않지만 아직도 태자를 못잡았냐는 대화이벤트와 함께 다음 턴부터 행동을 개시한다. 홍사자가 그란즈 중에서 약하지만 클로트는 허약한 아군 한둘 정도는 잡는데다 부하들이 많아서 zoc 없이는 아군이 쓸려나간다. 거기다 클로트는 회피까지 높아 잡기 어렵다. 매거스를 선두에 세우면서 아군을 매거스 후방에 유지시키거나 클로트의 공격으로 다수가 맞지 않게 흩어지거나 직선으로 유도해 세르딕 ob로 정리해야 한다. 클로트는 회피율이 높고, 회복템까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한 번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클로트를 잡으면 퇴각하면서 괴도의 증표를 준다. 참고로 민간인이 죽지 않았더라도 필드에 남은 채 끝낸다면 모두 구출하지 않은 걸로 간주되니 조심하자.

만약 카드(비전) 퀘스트에 안셈을 보냈다면, 6회 중 1회 클리어가 된다. 비전 퀘스트 항목에 X버튼을 누르면 횟수를 알 수 있으니 체크하면서 ㅍ플레이하자.

7 올빼미단

승리조건: 왕국군 전원의 탈출 포인트 도착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홍사자에게 쫒겨 가레산으로 오게 됐는데 저번에 소탕한 올빼미단의 두목 아울이 왕국군을 막고 있어 앞으로는 산적, 뒤로는 제국군에게 둘러싸인 상황.

출발하기 전에 안셈의 비전 퀘스트를 보내고, 보라매의 증표를 주는 퀘스트가 있으므로 사샤나 셀마 중 한명을 보내자. 시작지점부터 탈출 포인트까지 가기에는 멀고 지형까지 험해서 move가 깎이는 일도 심심찮게 나오므로 가봤자 narrow victory만 뜰 것이다. 힘들더라도 제국군을 일망타진 하는 것이 그나마 빠르다. 일단 매거스는 왼쪽 끝에서 2칸 앞에 세워두고 셀마를 출전시켰다면 위에 있는 구석에 배치한다. 사샤라면 zoc 무효를 찍고 매거스 뒤에 세워두자. 아울은 마리를 붙여듀면 합류하므로 마리가 최대한 멀리 갈 수 있게 한 다음 앞에 있는 산적들을 빠르게 잡되 아군과 멀리 떨어지지 말자. 세르딕으로 아울을 마리 근처로 유인한 다음 마리를 붙이면 아울과 남은 올빼미단 전체가 합류하는 동시에 제국군이 등장한다. 올빼미단은 그저 시간벌기용으로 제국군에게 썰려나가므로 그 사이에 제국군을 잡아야 한다. 미리 세워둔 매거스의 역할은 zoc를 믿고 사샤 or 셀마의 지원으로 제국군을 상대하는 것. 당연히 많이 맞아야 하니 방어력이 좋아야하고 조금씩 빼면서 마리의 힐을 받는 것이 좋다. 중장기사는 zoc가 붙어서 셀마의 마법, zoc 무효를 가진 사샤로 마크한다. 밑에서도 올라오니 케이, 세르딕으로 치고 빠지면서 ob를 활용하면 된다.

이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안셈의 비전퀘스트는 2회 클리어가 된다.

8 항구의 해적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겨우 제국군의 추격을 따돌린 왕국군은 한 마을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해적이 주민들을 습격하는 것을 보고 해적들을 막기로 한다.

6스테이지처럼 민간인들의 탈출을 돕는 스테이지인데 여기서는 한명의 민간인 사망 없이 전부 구출하는 것이 좋다. 히든 스테이지 해적의 섬이 개방되는데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동료 코튼은 0회차에서의 난이도를 낮춰주는 효녀같은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0회차라도 6스테이지와 다르게 전원 구출은 어렵지 않다. 출전 멤버는 세르딕, 케이, 매거스, 사샤, 마리, 셀마 or 아울로 하고 남는 1명은 심부름을 보내고, 안셈은 계속 비전 퀘스트를 보내주자.

우선 케이, 세르딕은 왼쪽으로 매거스는 중앙으로 나머지는 아래로 이동한다. 민간인들은 첫 1턴 동안 제자리에 있으므로 해적들에게 썰리기 전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세르딕과 케이는 빠르게 해적들을 처치하고, 죽지 않을 정도로 맞아주면서 해적들의 어그로를 잘 끌어야 한다. 매거스의 경우 레벨 9에 얻는 zoc가 있다면 경로 차단이 쉽다. 어차피 발이 느려 왼쪽으로 못가니깐 중앙에서 얼쩡거리는 해적 한둘 정도만 막아줘도 제 할일을 한 것이다. 문제라면오른쪽. 0회차 기준 마리에게는 전투 능력이 없고 사샤는 공격이 어중간하다. 해적 쫄따구들의 mov는 낮으니 치고빠지기를 하는 것이 좋다. 쫄따구들이 죽어나갈 때가 되면 뒤에 있던 녀석들도 슬슬 올라오는데 그때는 민간인들도 어느정도 도망쳤을 것이니 올라가지 못하게 마무리한다.

민간인들을 다 구했다면 매거스로부터 주민 몇 명은 해적들에게 끌려갔다는 말을 듣고 이들을 구출하자는 대화이벤트와 함께 해적의 섬으로 진행하게 되지만 한 명이라도 죽우면 그런 거 없으니 조심하자.

안셈의 비전퀘를 하는 경우 이번 스테이지를 깨면 3회 클리어를 하게 된다.

왼쪽-1칸, 위쪽-25칸 지점 나무통위에 꿀복숭아의 감로가 숨겨져 있다.

9 해적의 섬(히든)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마을의 해적들을 소탕하고 민간인들을 구한 왕국군은 끌려간 잔디 마을의 주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해적들의 본거지로 출격한다. 여러 번 언급했듯이 이 스테이지는 민간인의 사망없이 클리어해야만 열리는 히든 스테이지다. 출격 전에 안셈의 비전퀘는 꾸준히 부내주고 아울은 이번 스테이지에 쓸 데가 없으니 증표 퀘스트나 시켜주자.

매거스의 조언대로 경비가 삼엄한 곳인데 섬 곳곳에 궁수들이 깔린데다 일부는 mov 패널티가 깔린 수풀 지역에 있어서 많이 힘들 수 있다. 우선 세르딕, 사샤의 생존을 위해 대장풍방어를 적당히 찍어주는 것이 좋다. 앞에 있는 해적 보병들을 쓸어버리면서 천천히 전진한다. 궁수들에게 받는 피해를 최소하하면서 매거스, 세르딕으로 먼저 궁수들을 정리하고, 너무 앞서나가면 안된다. 안쪽에 있는 궁수는 사정거리가 7인데다 공격력도 강해서 셀마를 잘못 움직였다간 마법하나 제대로 못쓰고 쓰러진다. 그 점을 기억하면서 매거스로 궁수들의 시선을 끌면서 케이, 셀마, 세르딕으로 차례차례 잡는 것이 정석. 공방이 어중간한 사샤는 매거스, 세르딕에 붙어서 회복 아이템을 나눠주는 식의 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

클리어하면 마법사 코튼이 합류하는데 초반 회차에서 안셈, 알한브라와 함께 중요한 화력 담당이 되는 좋은 캐릭터다. 참고로 비전 퀘스트를 계속 하는 중이라면 6회 중 4회를 마치게 된다.

왼쪽-3칸, 위쪽-4칸에 진홍의 반지가, 왼쪽-10칸, 위쪽-4칸에 금괴가 숨겨져 있다. 시간이 남는다면 얻어도 좋다.

10 사막을 넘어서

승리조건: 왕국군 전원의 탈출 포인트 도착 또는 사막의 만족이 전멸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이번 스테이지의 특징은 바위 부분을 빼면 맵 전체가 mov에 패널티가 붙는다. mov가 홀수라면 소수점은 버림으로 mov가 5인 매거스는 2가 된다. mov 하나에 따라 이동경로의 제약이 많으므로 흑사자의 반지가 있다면 끼워주자. 셀마, 마리 같이 mov가 느린 캐릭터는 많이 불리하니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슬슬 동료가 늘어나는 만큼 남은 동료들을 심부름 보낼 곳도 많아진다. 안셈은 계속 비전 퀘스트를 보내고, 남은 동료들은 증표 수집 퀘스트와 쇼핑을 보내주자.

초반에는 앞의 만족들을 잡으면서 이동하면 큰 바위가 있는데 일정 포인트를 지나면 알한브라가 만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대화이벤트와 함께 생긴다. 세르딕을 선두로 세우면 알한브라를 동료로 합류할 수 있다. 그리고 코튼은 화룡을 2번 쓸 수 있을 정도로 윈시의 마력을 찍고 mag 보정을 한 상태로 왼쪽 끝에 있는 오아시스 쪽으로 직진시키자. mov 패널티가 있지만 코튼은 자체 mov가 높아서 오아시스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오아시스에는 휴식을 취하는지 제국군 기병 2기가 대기하고 있다. 마침 둘다 화룡 범위에 들어오므로 하나씩 잡으면 각각 백인대장, 천인대장의 증표를 얻을 수 있다. 나머지는 체력 관리를 하면서 앞에 있는 만족을 처치하면 된다.

안셈 비전퀘스트를 계속 하고 있는 상태라면 6회 중 5회 클리어.

11 파티마 요새

승리조건: 제국군수호기사의 격파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험난한 사막을 넘어 파티마 요새 앞으로 도착했지만 그곳에는 제국군이 지키고 있다. 무력으로 돌파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맵 상황을 보면 요새 앞에 기병 2기가 있는데 zoc 스킬을 가진 매거스를 방패삼아 처리하고 전진한다. 요새는 성문으로 막혀있는데 문 앞에 인접하면 성문을 부수겠냐는 선택지가 출력된다. 부수겠다는 쪽을 3번 선택하면 문이 열리고 앞으로 갈 수 있지만 문제는 문 뒤에 서 있는 중장기사 4명. 2명씩 ZOC, 술식간섭을 지니고 있어서 어중간한 마법으로 뚫기 쉬운 일이 아니다. 거기다 성문 근처에 궁수들까지 대기하고 있어서 초반 회차라면 정면돌파는 자살행위에 가깝다. 0회차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오른쪽 위의 샛길로 기는 것이 좋다. 요새 밖은 사막이라 mov가 반으로 줄어들어 궁수들의 공격에 노출되기 쉬운데 안셈이나 셀마로 끊어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샛길 쪽은 기사 1명이 막고 있는데 코튼이나 안셈으로 기사의 공격범위 밖에서 잡고 침입하면 수호기사가 침입을 허용했다고 화를 내는 대화 이벤트가 출력된다.

슬슬 요새에 들어올 때면 성문이 열리고 기병대가 나오는데 성 밖에 아군이 있는 상황이라면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게임을 끝내야 한다. 기병대가 나오는 동시에 루키아가 훔칠 것이 있나 하고 맨 위쪽에서 등장한다. 바로 다음 턴이 되면 왕국군의 일행으로 오해받아 제국군에 쫓기는데 그냥 놔두면 죽거나 도망치므로 세르딕으로 인접시켜 구해주자. 세르딕으로 인접시키면 동료로 합류하는데 이 때 성검 스푼타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 검을 준다면 날 마음대로 해도 좋아"라는 엄한 말에 당황하는 세르딕의 반응이 백미.

수호기사는 요새 방 안에 있는데 문을 열면 뛰쳐 나오므로 방 바로 옆에 있는 공간에서 안셈, 코튼으로 요격해주면 쉽게 끝낼 수 있다. 물론 보병 3명을 다 잡아야 하지만.

만일 이번 스테이지까지 안셈을 비전 퀘스트를 시켰다면 6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데미지 2배. 초반의 고생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므로 마음껏 써주자.

12 모형정원의 마술사

승리조건: 세르딕의 <모형정원> 침입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파티마 요새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마도국으로 진입한 왕국군. 하지만 엘네스트와 제국군 마법사들이 도시를 장악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셀마와 같은 모습을 한 엘마라는 소년이 있었다.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마법사들만 배치되어 있다. 마법사들은 왠만한 공격에 스치면 죽지만 마법 공격은 스킬이나 아이템 보정이 없는 아군에게는 위협적이므로 오래 맞을수록 불리해진다. 얼음 계열 마법사는 벽을 넘어서 공격을 해오므로 주의.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안셈을 출전시키는 것이 게임을 쉽게 깰 수 있다. 비전 퀘스트를 했든 안 했든 마법사는 보통 한 방에 죽으므로 거리 조절만 잘 해주면 된다.

몇 턴이 지나면 엘네스트는 엘마를 두고 모형정원으로 돌아간다. 그 때부터 엘마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셀마를 합류시키면 동료가 되지만 엘마가 셀마를 우선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죽어버린다. 매거스나, 세르딕으로 죽지 않을 정도로 마법을 맞아준 뒤 근처 마법사들을 정리하고 엘마의 mp를 고갈시킨 뒤 셀마로 접근시키는 것이 안전하다. 안셈이나 기병으로 마법사들을 잡아주면서 엘마의 마법을 적당히 맞아주고 합류시키는 요령을 익히면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13 뇌제 엘네스트

승리조건: 엘네스트의 격파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14 어두운 색의 목소리

승리조건: 세르딕이 이그레인에게 접근 → 탈출포인트 도착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또는 이그레인의 사망

15 고개의 전투

승리조건: 왕국군 전원이 탈출 포인트 도착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16 젊은 사자

승리조건: 알베리히 또는 엘네스트의 격파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17 겨울의 폭풍

승리조건: 교황청에 침입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18 성도 탈환

승리조건: 우젤의 격파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19 지하 감옥에서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세르딕의 전투불능

이 스테이지에서는 아직 심부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주력맴버를 보내도 문제는 없다. 그리고 적들의 레벨이 낮기 때문에 안쓰던 맴버를 써도 크게 어려움이 없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이즈나를 동료로 영입 시킬 수 있는데, 이즈나옆에 시노를 놓으면 된다. 그러나 보병이라서 자칫 잘못하면 시노가 원샷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
이때 감옥에 갖힌 알베리히와 인접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패도루트와 왕도루트때 들어오는지가 결정된다. 유미르나로 인접하면 패도루트에서 다시 유미르나로 인접했을때 동료로 들어오고, 세르딕으로 인접하면 왕도루트에서 다시 세르딕[1]으로 인접하면 동료로 들어온다.

20 운명의 때

승리조건: ???
패배조건: ???

이 스테이지를 어떻게 끝내냐에 따라 이후 스토리가 달라진다. 마리를 쓰러뜨리면 패도루트로 직행. 쓰러뜨리지 않으면 왕도루트로 가게 된다.
참고로 마리가 쓰러질때 착용하고 있던 아이템들은 전부 증발하므로 주의.

마리는 공격을 하지 않고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며 힐러라서 그런지 한 대 때리면 죽는다.
  1. 이때는 알토리우스로 되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