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울진역과 영동선 분천역을 잇는 철도이다. 총연장 33.1km에 사업비 7462억원이다. 201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동해중부선(동해선)과의 연계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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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에서는 경북순환철도를 만들어야한다는 명목과 울진군 내의 교통망이 열악하다는 점을 내세워 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울진-봉화 33km 경북순환철도 조기구축 될까?
2016년 2월 19일에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울진~분천 간 순환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포럼이 열린 바 있다.#1 #2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후보노선에도 들어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