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리치왕의 분노의 등장 세력.
푸른용군단과 대립하고 있다.
마력 전쟁을 일으킨 말리고스의 푸른용군단을 제외한 4개의 용군단의 연합. 심지어 검은용군단까지 참여. 그런데 자기들 할일만하고 용들의 전쟁에 도움은 안준다. 이들의 대표자들이 모인 고룡쉼터 사원이 중심이 되는 평판세력. 하지만 전쟁은 붉은용군단만 한다.
이세라는 명령을 잘못내려서 녹색용 성지내 모든 것의 척살(..)을 명령하고,검은용은 애초에 그 꼬라지니 바랄것도 없고, 청동용들은 무한용들과 집안싸움 중.
병참장교는 고룡쉼터 사원에 있다. 평판 작업용 일일 퀘스트로 용탑승이 가능한데, 3분 내에 클리어하는 업적이 있다. 평판은 휘장을 착용하고 영웅레벨 던전을 몇번 클리어하면 금방 확고가 된다. 사실 이런 짓을 할 필요도 없이 정의 점수만으로 평판을 구입할 수도 있다.
영원의 눈에서 말리고스 3페이즈 전을 준비하는 이들은 만렙찍고 여기가 아니라 북풍의 땅의 콜다라로 갈 것. 마력의 눈 퀘스트를 받음과 동시에 마력의 탑 상층부에 있는 코라스트라자에게로 가는 퀘스트를 준다. 그리고 코라스트라자가 주는 일일퀘가 대 말리고자 마이너판의 경험.
특이사항이라면 확고한 동맹을 찍고 1600골드에 붉은 비룡을 살수 있다는 것. 옛 스트라솔름의 타임어택에서 나오는 청동비룡과 함께 가장 구하기 쉬운 용 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