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나오는 카드.
1 효과
| 한글판 명칭 | 고양이 집사 | ||||
| 일본판 명칭 | ネコ執事 | ||||
| 노멀 유닛 |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 0 | 5000 | 10000 | 노바 그래플러 | 워 비스트 | 1 |
| 자동【리어가드 서클】:［이 유닛을 퇴각시킨다］자신의 뱅가드가 공격한 배틀의 클로즈 스텝 개시시, 그 배틀 중, 공격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자신의 그레이드 2 이하의 《노바 그래플러》의 뱅가드 1장을 선택해서 스탠드한다. |
2 설명
코믹 스타일 vol.1에 수록된 노바 그래플러의 유닛.
뱅가드 스탠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레이드 0이면서 트리거도 아니고 선구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기에 퍼스트 뱅가드로 쓸 수도 없다. 거기다 그레이드 2 이하의 뱅가드를 스탠드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못 써먹을 유닛이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4기의 시작과 함께 레기온 메이트 능력이 등장하면서 그 설명은 과거형이 되어버렸다.
레기온 발동시 뱅가드 서클에는 그레이드 2와 3의 유닛이 동시에 자리잡게 되면서 이 유닛의 능력을 쓸 수 있게 되었고, 메이트유닛이 스탠드 하는 경우 그레이드 3의 뱅가드 역시 스탠드한다는 제정이 나오면서 이 유닛의 가치는 환골탈태라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할 정도가 되었다. 시대가 바뀌면서 급조명받은 유닛. 또한 용검쌍투에서 노바 그래플러의 레기온 유닛인 얼티밋라이저 메가플레어와 피닉스라이저 드릴윙이 나온다고 해 수요도 늘고 있다. 예전엔 줘도 안가지던 이카드가 지금은 장당 300 엔까지도 가는 편. 옆동네 고양이와 비슷하려..나? 파이터즈 룰의 철퇴까지 받으면 정말 비슷해질 듯. 카드게임계의 고양이들은 시대를 앞서가나보다
결국 그 지독한 시너지가 독이 되어, 2014년 8월 18일부터 파이터즈 룰의 개정으로 2장밖에 투입할 수 없게 되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초월 시스템의 시대가 도래함에 의해 레기온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하락하게 된 영향인지, 2016년 5월 9일부터 무제한으로 풀려나게 되었다.
3 설정
출신, 경력 모두가 수수께끼에 싸여있는 고양이 집사.
노바그래플의 주최자나, 그 관계자들의 심부름, 알선을 행하고 있다
주인에게 충직한것은 물론이며, 어떤 일이라도 실수 없이 수행하는 집사의 거울이기도 하다.
실제론 그 반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