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선

1 関船

일본의 군선(軍船)에 대해서는 세키부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 官選

중앙정부에서 선출한 사람이 지역주민의 일상적 행정문제를 직접 통제하고 주관하는 통치형태를 관선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뽑는 민선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지방의 다양한 공공문제를 중앙정부가 일괄적으로 직접 개입하여 처리하는 경우도 있고, 관에서 선출한 사람에게 일임하고 책임만 묻는 경우도 있다.

옛날 선출직이 아니던 지방정부 기관장같은 사람이 관선이다.

관선를 우선시하는 정책을 관선주의라고 하며 또한 관에서 뽑은 관리자를 '관선'이라고 하고 민간에서 뽑은 관리자(시장이든 그 누구든)는 민선이라 부른다. 민선이 시작된 후 첫 선출된 기수를 민선 1기, 그 후는 2기 이런 식으로 쓰니 민선 시작된 후 제도의 변화와 인물을 동시에 살펴보려면 '민선 O기'를 검색해보자.

3 官船

관청에서 소유한 배. +조선시대의 관선 운용 내용 보충 필요.

4 官線

국가가 설치한 전화선·철도·전신을 지칭하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