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교학사 |
영문 / 한자명 | Kyohaksa / 敎學社 |
업종명 | 서적 및 학습교재 판매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상장유무 | 비상장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4길 4번 |
홈페이지 | [1] |
목차
1 소개
대한민국의 출판사이자 학습교재 발행 회사. 초등학교용 참고서인 표준전과로 잘 알려진 회사이며 1951년에 창립하였다. 1955년 초등학교 학습지 시리즈인 표준시리즈를 출시하게 되면서 학습교재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표준전과, 표준수련장을 통해서 초등학교 학습교육에 일조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 중, 고등학교 교과서 집필 사업에도 참여하였다. 예전에 있었던 법과 사회 과목의 유일한 출판사이기도 했다.
동아출판(구 두산동아)와는 일종의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초등학교 참고서 분야에서는 표준전과 VS 동아전과, 월간 학습지 완전학습 vs 이달학습 중학교 참고서 분야에서는 필승 시리즈 VS 완전정복 시리즈가 양분하는 형세였다.[1] 다만 고등학교 참고서 분야에서는 동아출판사의 하이탑이 워낙 넘사벽이어서 교학사는 주로 파우어 시리즈 같은 단기완성 교재에 주력하였다. 이름이 한 글자 차이인 지학사와도 라이벌 관계.
2000년에 들어 PC G@M이라는 이름의 PC게임잡지를 발간하는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얼마 못 가서 폐간되었다.
예전 교과서와 참고서 시장을 주름 잡던 명성은 현재 비상교육, 좋은책신사고, 천재교육 등 신흥 출판사들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2 한국사 교과서 논란
201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 항목 참고. 이 논란에 의해 교학사 항목이 2013년 9월 최초 작성되었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2013년대 즈음부터 년 단위로 백억이 넘는 적자를 내기도 했다.- ↑ 중학교 참고서 분야에서는 이 둘 외에도 지학사의 하이라이트 시리즈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