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嘔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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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설
구토(La Nausée).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장 폴 사르트르가 쓴 소설의 제목. 명작의 반열에 오른 책이다.
하지만 누보로망의 미치도록 난해한 필치로 쓰여져 제대로 이해하며 읽기는 대단히 어려우며, 처음 읽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이게 소설인지 글자들의 무작위한 나열인지 정신줄을 놓게 만들고 급기야 진짜 구토에 이르게 한다고 하는 공포의 소설이기도 하다.
내용은 가난한 젊은 지식인인 앙투안 로캉탱이 노르망디의 부빌이라는 도시를 해메며 '죽음'에 대해 사유하며 고뇌하는 내용이다. 제목의 구토는 일종의 내가 현실을 이용하는 게 아닌, 현실이 나를 이용하는 것에서 비롯된 실존적인 깨달음과 현기증을 의미한다.
한국의 소설가 장용학은 이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요한 시집'을 집필하였다.
3 구토지설에 나오는 구토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은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불타는 성전에서 추가된 검은 사원의 네임드 구르토그 블러드보일의 토 나오게 빡센 택틱 때문에 줄여서 구토라고도 불렀다. 그런데 이제 지옥불 성채의 지옥불 고위 의회 중 한 명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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