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클럽은 미국의 변호사 폴 해리스가 1905년 동료들과 함께 시카고에서 만든 모임을 시초로 한다. 공식 명칭은 "국제로타리"이며 설립 목적은 봉사 단체이다.
로리타가 아니다.
1 개요
어지간한 도시들을 보면 국제로타리 클럽 3700지구 등과 같은 이름의 붙은 건물을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보면 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들이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예로 현재 거의 박멸된 소아마비의 경우 로타리 클럽의 꾸준한 백신 지원이 기여한 바가 크다. 국내에서는 귀족 사교클럽이라는 인식이 큰데 회비와 성금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가 자주 있어서 어지간한 직장인들은 가입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영인들이나 전문직들이 주로 가입하고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라이온스 클럽과 비슷하게 사교 클럽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냥 지역 유지들의 골프 모임 정도로 인식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