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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2012년 4월부터 제정된 병무청의 마스코트이다. 징병검사를 받아 본 20대 남성이라면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마스코트의 생김새는 군 입대를 앞둔 20대 남성 및 군 복무중인 남성을 모티프로 한 것으로 보인다. 마스코트는 그 단체에 대해 친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존재하는데, 굳건이는 아무래도 그와 정 반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 같다.
보고 있노라면 내면의 파괴욕구가 되살아난다.
대한민국 남성들이 보기만 해도 분노조절장애가 오는 캐릭터
굳확찢
입대 후엔 굳건이보다는 '호국이'를 훨씬 자주 보게 된다. 날렵하게 생긴 호랑이가 군복을 입고 있는데[1], 굳건이보다는 캐릭터성이 그나마 낫다.
세금으로 만들어진걸로 추정되는 만화도 있다. 군입대를 앞두고 실연당한 사람이 이 만화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 군종, 병과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