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영

1 소개

이름권세영(디폴트 네임)
나이18세
성별여자
직업고등학생
가족관계불명

1막에서 주인공이 천사와 조우한 후 이영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후, 들어온 죄수. 주인공의 동급생이자 짝사랑 상대였다.
기억이 없고어딘가모 탐정을 떠올리게 한다 종종 두통을 일으키며 상식이 결여된 행동을 보이곤 한다.[1]

2 작중 행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1막에서 주인공이 천사와 조우한 후 들어왔다.[2][3]

기억상실과 상식이 결여되어 있는 그 모습을 보면 누군가가 떠오른다.
  1. 대표적으로 남희아의 C노트에 저장되어 있던 주인공의 인상을 그대로 읽어 주인공을 브로큰 하트 시켰다. 결국 그게 사건해결의 실마리로 이어졌지만.
  2. 이영의 말을 빌어보면 '……빌어먹을. 되는 일이 없군.' 이었던 것으로 보아 예상외의 등장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3. 또한 '쯧, 지령을 어긴건가. 아니면 좀 모자랐던건가……'와 '그렇군. 그래서 남희아 님이……'라는 반응으로 보아 천사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