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형식번호 : GF-GBK-VI |
분류 : 기간틱 피규어 |
소속 : 대영제국 |
개발 : 대영제국 |
제조 : 대영제국 |
생산형태 : 원 메이크기 |
전체높이 : 28.5m |
두정고 : 27m |
동력원 OXII : 아폴론 |
연료 : 필요 없음 |
무장 : 비행익(프라이마리즈 패더), 세이버 크로우, 미사일(타론) |
특수장비 : 우근익 BPW(버드 오브 플레이 윙스) |
MMI : 스크린, 레버, 페달, 정신감응 |
탑승 인원수 : 2명 |
파일럿 : 신시아 홀바인 |
트랜스레이터 : 다니엘 피터슨 |
메카닉 디자인 : 이시가키 준야 |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의 등장 메카.
2 상세
POWER - 8, ATTACK - 7, DEFENCE - 8, SPEED - 3
대영제국의 기간틱으로 유노와8와 마찬가지로 단체 비행이 가능한 기체이다. 조종석은 파일럿과 트랜스레이터가 하나의 방에서 등을 맞대고 있는 좌석에 앉게 되는 내부 별실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장거리에서의 연속 사격이 가능해서 원거리전에 뛰어나며 비행능력 등을 가지고 있는 반면, 민첩성과 격투 능력이 부족해서 접근전에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그리스 신화로 대응하는 경우에 쌍둥이 동생인 아르테미스에 해당하는 디아누7과는 어떤 특별한 감응같은 것이 있는것 같다.
다른 기간틱과는 달리 두상이 놓여있는 안면부에 조종석이 있고, 두상은 머리에 있는 투구 안에 있다. 이것은 결투에서 상대의 기간틱를 교란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되지만, 디아누7은 그것을 간파하고 두상을 공격해 디아누7에게 패배한다. 그러나 직후에 불카누스1과 미네르바스11의 기습에 의해 디아누7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 기능이 정지되었고 트랜스레이터의 호소에 부응한 것처럼 해치를 들어올려 탑승자들을 탈출시킨 디아누7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조종석을 열고 기절한 탑승자들을 내보낸 후 완전히 정지했다. 날아간 적의 군인이 있는 수반부대 차량들이 대피할 때까지 공격을 중단하는 등 매우 신사적으로 싸운 기체이다.
3 장비
우근익 BPW : 버드 오브 플레이 윙스라고도 불리는 그리핀6의 특징인 특수장비. 비행 능력을 부여하는 플라이트 유닛으로 사용하며 날개의 끝부분에서 비행익 프라이마리즈 패더라고 불리는 광탄을 발사할수 있다
세이버 크로우 : 4개의 손톱을 가진 손의 손바닥에서 만들어내는 광선형태의 검. 접근전에서 사용한다.
다중 미사일 타론 : 팔뚝에 탑재하는 다목적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