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형식번호 : GF-IRR-I |
분류 : 기간틱 피규어 |
소속 : 이탈리아 로마 공화국 |
개발 : 이탈리아 로마 공화국 |
제조 : 이탈리아 로마 공화국 |
생산형태 : 원 메이크기 |
두정고 : 26m |
동력원 OXII : 헤파이스토스 |
연료 : 필요 없음 |
무장 : 플레임 록, 이그니스 빔, 볼케이노 해머, 불카누스 미사일 |
특수장비 : 플라이트 유닛 |
MMI : 스크린, 레버, 페달, 정신감응 |
탑승 인원수 : 2명 |
파일럿 : 레오네 트라살디 |
트랜스레이터 : 루크레치아 모레티 |
메카닉 디자인 : 에비카와 카네타케, 후지타 카즈미 |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의 등장 메카.
2 상세
POWER - 4, ATTACK - 8, DEFENCE - 6, SPEED - 6
이탈리아 로마 공화국의 기간틱으로 이름 그대로 최초로 UN에 등록된 기간틱이다. 파일럿은 머리, 트랜스레이터는 흉부에 있는 조종석에 각각 탑승한다. 또한 머리의 조종석은 전투기의 조종석과 흡사하며, 거주성이 좋지 않다. 처음에는 접근전에 뛰어난 형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두상인 헤파이스토스의 특성상 다리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보행도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기동성을 좌우로 탑재한 대형 비행 유닛에 크게 의존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 결과 단독으로 비행이 가능하게 되어, 가속력이나 기동력이 뛰어난 기체가 되었다. 그러나 양호한 기동성과는 반대로 접근전 무장은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으며, 볼케이노 해머처럼 무장은 대부분 원거리 무기가 되고있다. 이것은 기동력을 이용해 상대를 농락하고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일방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전법을 목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생각된다. 스페인 북쪽을 거점으로 게르만 독일의 미네르바스11과 대륙을 횡단하는 장거리 결투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프랑스에서 결투중인 그리핀6와 디아누7를 상부의 지시에 의해 기습을 걸어 파괴해 버리게 되었다.[1]
규칙변경으로 인해 원거리전이 금지 되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제공되는 전쟁 지역에서 결투를 재개하지만 원거리전 금지 패널티를 제대로 받아 미네르바스11의 눈앞에서 미사일 공격을 할수 밖에 없게 된다. 미사일로 공격하지만, 미네르바스11의 이모탈 모드에는 미사일이 통하지 않았으며 반대로 카노네 모드로 변형한 미네르바스11의 게베아 암의 일격으로 오른쪽 허리 비행 유닛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이동 불능이 되어 버린데다가 미네르바스11의 류스통 파일에 의해 볼케이노 해머를 잃고 트랜스레이터인 루크레치아까지 빈사로 몰리게 되었다. 마지막은 정면에서 목숨을 거는 돌격을 하게되고 미네르바스11의 게베아 암을 정면에서 직격받아 원형을 남기지 않고 파괴당했다.
3 장비
볼케이노 해머 : 주무장인 미사일 런쳐계열의 무기. 망치형이며 미사일을 발사할 때는 부분적으로 변형된다. 공격 방법으로 미사일을 일제히 발사하는 플레임 록이 있다. 대륙을 횡단하며 원거리 결투를 할수 있으므로 사거리는 상당히 긴것으로 추측된다. 헤파이스토스가 가진 도구인 망치와 비슷한 무장이라고 할수 있다.
이그니스 빔 : 비행 유닛에 탑재되어 있는 빔포. 극중에서 사용하지 않았다.
비행 유닛 : 이오노 크래프트 효과에 의해 기체를 부양시키는 대형 비행 유닛. 휠체어의 이미지와 비슷하다.- ↑ 레오네와 루크레치아, 불카누스는 그것을 몰랐으며 알자마자 셋다 엄청 화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