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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だめよめにっき
아이들의 시간으로 유명한 와타시야 카오루의 만화. 2008년 발간된 첫작에 이어서 후속작 2010년 발간된 '좀더 글러먹은 신부 일기(もっとだめよめにっき)'가 있다.[1] 작가의 언급으로는 반쯤(?)은 본인의 결혼생활을 담은 실화라고 하며 아따맘마같은 SD그림체가 특징이다. 구성은 4컷짜리 옴니버스 식 일상물.
일상물로서는 상당한 작품이지만 작중에서 중심적으로 나온 사람들은 남편과 아내(옷토&요메)와 단나와 츠마코 부부 뿐이다. 작중 주요 인물이라고 할만한 인물들이 좀 적었다는게 흠. 초반에 다른 주부도 나왔던적이 있지만 츠마코와 알게된 이후에는 츠마코만 나온다.
아이들의 시간에 비해서는 건전한 만화임에도 한국에서는 정발되지 않았다. 번역하기 힘든 일본식 언어유희에다 한국 문화로는 이해하기 힘든 요소가 많기 때문일듯.
2 등장인물
- 옷토(남편)
- 요메(아내)
- 아들[2]
- 츠마코(이웃집 주부)
- 단나(츠마코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