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인형 고브뉴 바하

신장2미터
체중350킬로그램

1 개요

울트라맨 티가의 등장 잡몹.

기계인형 고브뉴전투원. 성우는 타나카 료이치.

2 상세

많은 수가 존재하는 사람크기의 고브뉴이다. 극중의 처음에는 강철의 가면이라는 나레이션이 있으며 사람들로부터도 강철의 가면이라고 불렸다. 생명반응이 없고 내용물은 비어있어서 부품 같은것은 들어있지 않지만 파편 하나하나의 내부에 내장된 컴퓨터로 움직이고 있다. 심야의 메트로폴리스에 갑자기 출현했으며 밤마다 메트로폴리스를 배회하고 GUTS에 회수됨으로써 상당수가 TPC극동 본부 기지 즉 다이브 행거내에 침입, 맥시머 오버 드라이브를 탑재한 아트 뎃세이호를 파괴하려고 하지만 아트 뎃세이호가 기계섬을 향해 발진했기 때문에 실패하고 결국 기지에 침입한 무리는 바다로 탈출한 후에 합체해서 고브뉴 기가로 변해 기지 자체를 파괴하려고 한다.

그 후에 GUTS의 공격으로부터 기계섬을 방위하기 위해 기계섬에서 많은 수가 출현해서 GUTS와 우주에서 전투를 벌인다. TPC의 일반 대원을 내던져버릴 정도의 괴력이 있지만 방어력은 그다지 높지 않은지 거츠 하이퍼 건에 맞은 것만으로 간단히 쓰러져버린다. 비행할 때에는 목을 360도 고속회전시키며 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