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도 성인 기르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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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전대 라이브맨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이토 키이치/노민

무장두뇌군 볼트의 간부. 닥터 오브라가 퇴장당하는 순간 19화부터 등장하는 외계인으로 대교수 비아스의 과학력에 감명받아 볼트에 들어온 기르도별의 천재로 쿨한 성격으로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붓치와 행동을 함께하는 경우가 많으며 처음 나왔을때는 십자가 모양의 검을 장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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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스를 존경하고 있었지만 43화에서 결국은 인간일 뿐이라고 대교수 비아스를 업신여기게 되고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해 기르도스 즈노를 만들어 라이브맨의 멤버 그린 사이를 공격하지만 사이의 근성과 라이브맨에 의해 기르도스 즈노가 쓰러지면서 다시 부활시키려고 하다가 비아스가 심어 놓은 자폭 장치에 의해 스스로 몸이 터져버리면서 자신도 몰랐던 정체가 들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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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체는 비아스가 볼트의 간부인 켄프들과 경쟁시키기 위한 용도로 제작한 로봇이었고 본인들도 그 사실을 몰랐으며 결국 자신의 정체가 로봇이고 기르도 성인이 아닌 것에 충격을 받은 후 비아스에게 답을 듣을 수 없던 한마디 독백을 하고 그대로 절벽에 떨어져 자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