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기만(金基萬) |
| 출생 | 1974년 7월 14일 |
| 신체 | 175cm,67kg,A형 |
| 출신지 | 서울특별시 |
| 소속 | KBS |
| 학력 | 자양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원 스포츠사회학 석사 |
| 데뷔 |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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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동남아 아나운서. 필리핀인과 구분이 안되는 짙은 쌍꺼풀의 이국적인 외모가 특징이다.
2001년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얼짱 아나운서로 인기를 얻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상당히 잘나갔다.
하지만 2009년 개편 이후 TV 활동이 뜸한데 어느샌가 사라졌다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면 프로그램이 하나 이상이 안되는 듯 하다.지금은 스카우트[1]와 라디오 하나를 맡고 있다.
앞서 언급했지만 동남아시아인과 흡사한 외모 탓에 오해도 많이 받고 동남아인과 관련된 말을 많이 듣는다.
슬럼프에 빠진 적도 있으며 상상플러스에서는 심지어 국적논란(...) 버락 후세인 오바마를 닮았다고까지..
여담으로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미혼이다! 얼굴은 굉장한 동안이다.
지금까지도 결혼 소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