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파이로 매니악)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로 매니악의 등장인물이다.

고아로 자라서 보육원에 있었다가 조그만 화약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 화약 공장의 사장은 하사장인데 화약공장을 한다고 별명이 화사장, 화약사장.

살기 위해선 배우는 길밖에 없음을 깨닫고 야학을 다니지만 공부한다고 하사장에게 얻어맞는다. 야학에서의 과정을 일찌감치 떼었다. 하사장이 엉겹결에 쏟은 인화성 물질에 불을 붙여 하사장을 죽이고 빠져나와 보험금으로 살게 된다. 검정고시로 대학에도 들어가고, ROTC에 입대해 군문에 들어간 후 희귀한 분야인 폭발물처리반에서 일을 맡게 된다. 하지만 승진이 잘 되지않아서 어떻게 나가서 살아볼 궁리를 하던 차에 윤영대 검사를 만나게 되고 씨저팀에 들어가게 된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그가 있던 고아원에서 원장 선생님이라 불렀던 사람은 영과 동훈에 의해 처단당한 김석명. 이에 그는 피엠에게 약간 고마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