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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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영화 집으로 촬영당시

1926년 ~

1 개요

대한민국배우. 집으로에서 할머니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즉석 캐스팅이라고 한다.

연기경험이 전무한 일반인이어서 대사를 통해서 진행하는데 무리가 있어서 대사가 없이 진행하였다고 한다.
대사가 거의 없지만 연기 정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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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같이 영화를 촬영했던 유승호(상우역)와 6년 만에 재회했다.

2 필모그래피

집으로

3 트리비아

집으로가 흥행한 이후 일부 사람들이 이 자꾸 찾아오거나 수상쩍은 행동을 하자 원래 살던 집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기사 원래 살던집은 봄~가을에만 살고 겨울에는 서울에서 지내는데 제 2의 산골 소녀 영자 사건을 우려하여 아예 서울로 이주하였다고 한다. 2016년 현재 송파구에서 거주하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만 90세이다. 이순재보다 나이가 더 많고, 故 구봉서와 동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