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지훈(金志訓) |
생년월일 | 1993년 3월 19일 |
출신지 | 경상북도 포항시 |
학력 | 포항초-경포중-울산공고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2년 드래프트 3라운드(삼성)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2012 ~ 2015[1])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0번 | |||||
추승민(2011) | → | 김지훈(2012) | → | 홍효의(2013)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04번 | |||||
권준일(2012) | → | 김지훈(2013) | → | 김민(2014~2015) |
울산공고 역사상 처음으로 드래프트 지명을 받은 선수로서, 178cm에 75kg의 투수로서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투구폼으로 최고 구속 148km, 평균 구속 140km 중반대의 공을 던지면서 상위 지명이 예상되었으나 예상 외로 3라운드까지 밀렸다. 투타 양면에 재능을 보여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는 내야수로 선발됐다.
2012 시즌에는 부상이 있었는지 2군 경기에도 등판하지 않았고, 2013년 신고선수로 전환되었다. 9월이 되어서야 2군 경기에 나오기 시작해, 계투로 3경기를 등판했다. 2013 시즌 후 군 복무가 결정되었다. 원래 2016년 초에 전역하면서 선수단에 합류해야 했지만, 군 복무 동안 큰 부상이라도 당했는지 전역 후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됐다.- ↑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2013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