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 그대로의 의미제곧내
말 그대로 끝이 없는 게임으로, 엔딩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엔딩을 달성하고 난 뒤에도 계속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일컫는 말. 80년대에 나온 옛날 게임들은 대부분이 엔딩의 개념이 없어 여기에 해당된다.
현재 경영 계열의 경우 샌드박스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막장제조 게임의 필요조건 중 하나이기도 하다.
1.1 목록
- 끝없는 게임/목록 항목 참고.
2 네버 엔딩 레벨 게임
플래시 게임인 네버 엔딩 레벨 게임을 국내에서 자주 부르는 명칭. 원제 자체를 해석하자면 '끝없는 레벨 게임'쪽이 더 적절하지만 이쪽이 더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