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바람
- 스토리가 있기야 하지만 보통 헤비 유저들은 스토리 이후의 대전, 콘테스트, 도감 채우기 등으로 끝없는 여정을 시작한다. 그래도 보통은 다음 세대가 나오면 자료만 다음 세대로 옮기고 그만두게 되기는 하지만, 전 세대에서만 배울 수 있는 기술이 있거나 나오는 도구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계속 플레이하게 된다.
- 크레딧은 T.K.에게서 볼 수 있다.
- 아케이드판은 천만 점을 기록하면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강제로 게임 오버 처리된다.
3 세가 계열
4 소니 계열
- 사람에 따라 정말 엔딩이 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원래 던파는 엔딩이 없지 않나? 이제는 에픽이야! 아니! 에픽 조각이다!
7 나머지 게임들
- ↑ 치타맨 등 몇몇 게임 제외.
- ↑ 정식판이 되면서 엔딩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게 생겼지만, 본질은 네버 엔딩 게임. 거기다가 저 엔딩을 본 후에도 할 것과 즐길 거리가 잔뜩 있는지라 사실상 저 엔딩은 그저 하나의 퀘스트 정도로 보면 된다.
- ↑ 뉴베가스 제외
- ↑ 각 시리즈 마다 최종 보스가 있긴 하지만 최종 보스를 죽여도 즐길거리가 엄청 많기 때문에.
- ↑ 그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다.
사실 이 내용 자체도 스포일러가 아닐까? 궁금하면 직접 해 보자.
- ↑ 50라운드가 마지막이긴 하나 클리어 이후 계속할 수 있다.
- ↑ 爆弾男, 3D 등의 패미컴판 이전에 나온 게임들.
- ↑ 아케이드 이후는 제외.
- ↑ 끝없는 업데이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역사의 종말"이라는 형식적인 엔딩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턴만 더..."를 클릭해서 그렇지. 엔딩을 달성하고 나서 계속 즐길 수 있는 것의 대표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