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롱이/등장지역

작은날개 나롱이~그란세이버까자 등장지역을 서술한다,

단 서술대상은 두번 이상 나온 시리즈에 한하며 회상은 제외

1 작은날개 나롱이~뚜루뚜루뚜 나롱이

2 쾌걸롱맨 나롱이

말 그대로 세계정복을 위해 세워진 학교다. 교장,이사장,학생 모두 고양이로 교장은 프리지아며 이사는 총 5명이다. 프리지아는 아이들을 교육시켜 세계정복을 위한 도구로 만들고 있으며 반항하지 못하도록 금목걸이를 채운다. [1] 방침은 매우 냉혹해서 설려 수석학생이라도 실패하면 기회는 주지만 계속 실패하면 퇴학처리를 하거나 라이벌로 하여금 없에게 하나던가 교장이 직접 없애려 하는등 무자비하고 냉혹하다.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0%의 에러율을 자랑한다는 슈퍼컴퓨터가 있고 장점이라기엔 뭣하지만 어쨋든 교육만은 철저하다. 비록 수석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원금도 넉넉하게 보내고... 수석과 차석인 아짱나와 그리드의 성격을 보면 여기서 모범생인 학생은 무자비하며 냉혹하다. 작중 랄라마을은 수석학생인 아짱나의 정복 실습대상이 되어 곤욕을 치른다. 참고로 이 학교의 수석의 경우 카카라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오직 수석의 명령만 듣는 공격용 무기이다.[2]

3 그린세이버

  • 우디가 있는곳

어디인지는 불명이다. 하지만 생명수인 우디가 사는곳인만큼 매우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32화에서 거의 황폐화되고 51화에서 완전히 파괴되나 다행히 52화에서 회복된다. 하지만 지구가 이미 많이 라파되어서 이전만큼은 아닌듯하다.

  • 호랑이왕국

타이의 나라로 정확히 알려진건 없지만 호랑이들이 살아서 호랑이왕국인것이 아니라 호랑이가 왕족이라 호랑이왕국이라 불리는듯한데[3] 궁전은 황금색에 으리으리하며 많은 이들이 타이의 시중을 들어주는가 하면 타아의 명령 한마디에 숲을 날려버리는등 돈은 많나보다(...) 애초에 왕자란 인간이 핑거보더 수련만 하는데도 주변의 수군거림이 없는걸 보면 막장이라서 그런지 너무 좋은 나라라 왕자가 그런 일만 해도 냅두는지는 의문 다만 타이의 태도를 보아 그나마 후자에 좀 더 가깝다. 타이도 핑거보드 수련에만 맛들인 막장이 아닌 왕자 즉 사회지도층으로서의 자질은 갖췄기 때문

  • 골리안의 정원

골리안이 돌보고 가꾸는 정원이다. 골리안이 평소 잘 관리하여 매우 아름다운 정원이며 본인 또한 행복해한다. 하지만 두차례에 걸쳐 수난을 당하게 되고 나중에는 32화의 일로 완전히 파괴된듯한 비운의 정원이다. 아름다울때는 나비 시스터즈라는 두 나비가 와서 공연을 벌여 골리안을 행복하게 해주기도 했다.

  • 앨버의 집
앨버가 사는 집으로 외딴섬 벼랑에 있다. 앞은 날개 모양으로 집 안에는 핑거보드에 대한것으로 가득하다. 작중 나롱이가 중요한 고비를 넘길때 많이 들르게 된다. 앨버가 사는 집 섬에서는 심해가 뜨거워져 열병을 앓는 아귀들을 위한 임사병원이 세워지기도 했다.
  1. 만일 쓸모없다고 여겨지는등 불필요하다 싶으면 이것으로 처치하려고 한다.
  2. 스스로의 자아도 있어서 생각도 하고 말도 하는데 실상 보면 프라지아의 감시 도구에 가까운데 아짱나가 퇴학당했음에도 카카가 곁에 있었던 까닭도 이때문이다.
  3. 작중 타이만 호랑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