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0년에 방영했던 한국 만화영화로 스튜디오 카브의 작품인 나롱이 시리즈 시즌 3이다. 한 편당 20분으로 총 26화 완결.[1] 내용은 크게 환경 오염과 몇몇 동물에 대해 나와있다. 그 외에는 순수 스토리적 내용...
1 줄거리
환경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 강해보이는 시리즈로 랄라마을의 나롱이와 우꺄 그리고 톡시아 행성의 돈조 일당에게 빼앗긴 카카를 되찾으려는 아짱나가 우연히[2] 생명수 우디에게 가게 되어 지구를 파괴하려는 돈조 일당을 막으라는 부탁을 듣는다. 프로 이름은 나롱이, 우꺄, 아짱나 셋이 결성한 이름과 동일하다. 나롱이는 우디보드,[3][4] 우꺄는 우디컴,[5][6] 아짱나는 우디뱅글을[7] 사용해 적들을 무찌른다.[8][9] 단 변신시간은 제한이 있다. 그리고 우디의 상태에 따라 파괴된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정도도 달라진다. 이외에 자연의 힘으로 보호받아서 일정시간 동안은 환경이 파괴된 상황에서도 견딜수 있다.
2 등장인물/성우
다른 인물들과 자세한 정보는 나롱이/등장인물 항목 참조
이쪽으로 접어들면서 기존의 인물과 무대에서 벗어난다.
3 OP
- 오프닝 <내일로 점프>
- 작사 · 작곡 · 가수 : 로맨틱펀치
4 ED
- 엔딩 <열정의 시대>
- 작사 · 작곡 : 플립(박상욱)
- 가수 : 힌트
- ↑ 사실 그 20분 동안 2개의 에피소드가 방송되었기 때문에 52화이다.
- ↑ 라지만 우디가 부른게 더 맞을듯하다.
- ↑ 차로도 변신이 가능한데 나롱이가 이걸 운전한다.
어린애가 운전면허도 없이 운전한다는 사실은 주목하지 말자다만 평지에서는 속도가 느리고 경사를 만나는 순간 확 빨라진다는 단점이 있다. - ↑ 이 외에에 크기 변환으로 전투시 탑승도 가능하고 바론도 소환하고 무기도 되는등 다재다능하다. 특히 바론은 자연의 힘을 발사해 자연을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 ↑ 모든 생물체나 환경에 대한 정보가 있고 지구의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돈조 일당을 추적하는 능력이 있어서 이 덕분에 우꺄는 무리의 정보망이 되어준다. 또한 방어막 기능도 있다. 물론 기존의 기능도 있어서 48화에서 우꺄는 이것으로 부모님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 ↑ 우디북이라고도 한다.
- ↑ 주요 기능은 생물이나 물체를 묶는 거지만 전구라는 부가 기능도 있다.
- ↑ 더하여 나롱이는 바론이라는 무기를 사용하는데 그린세이버의 최종무기로 자주 이용된다.
- ↑ 작중 우디보드, 우디컴, 우디뱅글 모두 다 신기술이 하나씩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