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나이트버드 플라잉/d7.png
눈만 빼고 귀요미
파괴력 | E |
스피드 | A(상대에 따라 다름) |
사정거리 | A |
지속력 | A(증상이 지속되는 한) |
정밀동작성 | E |
성장성 | E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 소설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에 등장하는 안젤리카 아타나시오의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지미 헨드릭스의 night bird flying.
작은 새의 모양을 한 반자율형 스탠드로, 타인의 영혼을 탐지하여 자동으로 추적한 뒤, 말기 마약중독 상태로 밀어넣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본체인 안젤리카의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인해 생긴 스탠드로, 항상 사람의 체온을 찾아 늘 날아다닌다.
적을 마약중독 상태로 만들어서 무력화시키는 것 외에도, 매닉 디프레션과 병용하여 중독 상태가 된맛탱이가 간 사람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정거리도 넒은 편이라 광역으로 능력을 발동시켜 시칠리아 섬 안에 있는 시민들을 조종하여 좀비영화(...)를 찍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