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狼牙風風拳 !!!
영어로는 Wolf Fang Fist
후에 '신 낭아풍풍권(新狼牙風風拳)'이라는 기술로 발전된다.
하지만 후반엔 야무치가 잘 안 나오는 관계로 낭아풍풍권이건 신 낭아풍풍권이건 결국 별 비중은 없는 기술. 그래도 굳이 기술의 존재 의의를 찾자면 드래곤볼 모든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손오공에게 제대로 한방 먹인 기술이다. 작성자가 적어놓고도 엄청난 포장이다 다만 그걸로 위안 삼기엔 뒤로 갈수록 묻혀서(...)
원작에서의 비중은 없지만(...) 조기탄과 함께 야무챠를 대표하는 양대 기술이며 게임에선 시리즈를 막론하고 성능이 상당히 괜찮은 기술이다.
PS2로 발매된 드래곤볼Z시리즈에서는 시전시 늑대 울음소리와 늑대 얼굴이 새겨지는 간지나는 이펙트를 동반하며 연타계 기술로 마지막타까지 전타히트시 멀리 날아가는 효과가 있어 천하제일 무도회 룰에서 맞으면 바로 링아웃이기에 상금 벌기에 가장 편한 기술. 다만 선 딜레이가 큰것이 단점.
NDS로 발매된 드래곤볼KAI에도 당연히 야무치의 필살기로 등장하며, 특히 궁극기 신 낭아풍풍권은 접근해서 연타로 적을 날려버린후 점프, 야무치 특유의 썩소와 함께 에네르기파로 피니쉬를 먹이는 간지폭풍의 연출을 보여준다.
드래곤볼 점프 40주년 기념판에서 오천크스가 사용하기도 했다.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는 인간 무투가가 배우는 강력한 밥벌이용 스킬이다. 배후에서 명중시키면 데미지가 1.5배. 과연 전직 돚거산적의 기술.
소심한 복수 사무소에서 패러디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