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입김

파이널 판타지/마법 중의 하나인 청마법.파판 시리즈의 대표적 청마법 중 하나이다. 주로 몰볼이 사용한다.

적 하나(시리즈에 따라서는 전체)에게 어둠, 독, 침묵, 혼란, 수면, 기타 등등 대부분의 존재하는 상태이상을 모조리 걸어주는 좋은 청마법.[1] 다만 아군이 당할 경우에는 재수없으면 서로 치고박거나 무방비상태로 놀고있다가 전멸당한다(...). 덕분에 리본을 장착하든가, 몰볼이 나오면 우선적으로 갈아버려야 뒷일이 편하다.

특히 파판8의 키스티스, 무한도전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 하지만 보스는 대부분의 상태이상에 내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스전에서는 의미가 없다. 그래도 최종보스가 아닌이상 상태이상 모두 내성이 있는건아니기에 보스라도 무슨 상태이상이 걸리나 한번 써보면 그 효과에 놀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