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서태지와 아이들)

2004년 7집 전국 투어 'Zero'의 서울 앵콜 공연 버전. 원곡을 약간 고쳤다.

1 개요

1993년에 발매된 서태지와 아이들 2집의 6번 트랙. 작사/작곡/편곡 서태지.
한국 가요 역사상 최초의 팬송. 서태지가 팬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하며, 발표 당시부터 지금까지 팬들에게는 소중한 곡으로 여겨지고 있다.

2000년 6집 태지에 록 버전으로 편곡해 히든트랙으로 수록되기도 했다. 마지막 트랙인 ㄱ나니가 끝나고 3분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자. 가사가 일부 수정되었고 길이가 1/3으로 줄었다.


2013년 응답하라 1994가 방영되면서 OST로 성시경이 리메이크를 하면서 다시금 유명해졌다.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중에서 최초로 리메이크되는 곡이기도 하다. 성시경이 원래 좋아했던 곡이라고 한다. 서태지도 감사의 뜻을 담아 자필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너에게는 93년도 리믹스 버전으로 나온 음악이 있다.

2 가사

원곡과 6집 수록 버전의 가사가 조금 다르다. 곡 길이가 2배도 넘게 차이나니 당연한 것일수도.

2.1 원곡 가사

음..니가..아무리 지금 날 좋아한다 그래도..
그건...지금 뿐인지도 몰라
왜냐하면...그건말야...[1]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그냥 고마울 뿐이야)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을
때로는 외면하고 얼굴을 돌리는 걸
넌 느끼니 (넌 느끼니)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후 언젠가부터
나의 마음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땐 온 세상이 내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들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 봐 (생각해봐) 어려운 일 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시선을 돌리게 되는 걸
알 수 있니 (알 수 있니) 너를 미워해서가 아니야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조그마한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긴 싫어
이러는 것 뿐이지
어른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넌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많다고

네 순수한 마음 변치 않길 바래

2.2 6집 수록 Ver. 가사

너의 말들을 웃어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참 많은 생각들이 날 막곤 있지만
날 보고 웃는 네가

넌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왜 그런지 더욱 더 두렵게 느껴

세상은 결국 변하겠지 우리 생각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생각해 봐) 다 잔뜩 힘든 일이겠지

너를 만난 후 언젠가부터
나의 맘 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참 많은 생각들이 날 막곤 있지만
날 보고 웃는 네가

넌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난 왜인지 더욱 더 두렵게 느껴

세상은 결국 변하겠지 우리 생각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생각해 봐) 다 잔뜩 힘든 일이겠지

겠지 겠지 겠지 오어어어얽
생각해 봐 (생각해 봐) 생각해 봐 (생각해 봐)
생각해 봐 (생각해 봐) 다 잔뜩 힘든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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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브에선 생략.